news.hada.io/topic?id=24026
Tips for stroke-surviving software engineers - by James Padolsey
blog.j11y.io/2025-10-29_s...
news.hada.io/topic?id=24026
Tips for stroke-surviving software engineers - by James Padolsey
blog.j11y.io/2025-10-29_s...
특히 21세기 한국에서 빈곤은 수치라는 낙인 때문에 모두가 비슷하게 가난했던 옛날과 달리 가난에 대해 말하는 게 더 어렵다고 하는데.
예전에 이른바 ‘팻 토크’에 대한 연구서에서 자기가 살 쪘다느니 ‘하비’라느니 하는 말은 정말 비만인 여성은 할 수 없다고, 누가 봐도 날씬해보이는 여성들끼리 친근감을 나누는 수단으로 쓰이는 게 이런 ‘팻 토크’라고 하던 것도 문득 생각나네.
특히 21세기 한국에서 빈곤은 수치라는 낙인 때문에 모두가 비슷하게 가난했던 옛날과 달리 가난에 대해 말하는 게 더 어렵다고 하는데.
예전에 이른바 ‘팻 토크’에 대한 연구서에서 자기가 살 쪘다느니 ‘하비’라느니 하는 말은 정말 비만인 여성은 할 수 없다고, 누가 봐도 날씬해보이는 여성들끼리 친근감을 나누는 수단으로 쓰이는 게 이런 ‘팻 토크’라고 하던 것도 문득 생각나네.
일제, 나치 치하가 이런거죠..?
일제, 나치 치하가 이런거죠..?
"What are we, a bunch of Asians(or Nazis)?" 식의 자기 주제를 모르는 못난이 미국인 마인드를 영상화 했던 작품 같음.. 상상력도 여기까지밖에 안되어서 현실에서도 이렇게 된 거 같기도 함.
캐슬 생각난다.. 가상역사 드라마로 이차대전이 추축국들의 승리로 끝나 미국이 반절은 나치 미국 반절은 일본 괴뢰국이 되어버린.. 현실이 소설보다 더한 오늘의 미국..
"What are we, a bunch of Asians(or Nazis)?" 식의 자기 주제를 모르는 못난이 미국인 마인드를 영상화 했던 작품 같음.. 상상력도 여기까지밖에 안되어서 현실에서도 이렇게 된 거 같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