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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눈의 광인 소리는 듣지만 심성 착한 나무늘보입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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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사자자리

무엇을 하든 타이밍이 좋은 날. 많이 움직이지 않아도. 원하는 물건이 자연스럽게 모여든다. 양손의 손가락 사이를 주물러라.
November 30, 2025 at 10:09 PM
한국말 하는 미쿠 실존
November 30, 2025 at 10:46 AM
뭣이?? 일요일이라고? 뭣이???? 낼부터 12월?
November 30, 2025 at 9:43 AM
으흑흑. 미쿠 또 와라. 으흑흑.
November 30, 2025 at 8:44 AM
미쿠야 언니 와따~~~~~
November 30, 2025 at 5:40 AM
낮에 비건 했으니까 저녁은 육식육식. 제육 볶아서 엄마랑 먹어야지
November 29, 2025 at 7:59 AM
좀 아까 집 앞으로 미쿠처럼 머리 한 사람이 미쿠 가방 들고 지나갔다. 맞네 오늘 공연 날이구만. 난 내일인데 걍 누워 있다가 츄리닝 입고 마실 다녀오듯 다녀와야겠다.
November 29, 2025 at 6:09 AM
내 침대가 최고시다.

오면서 친구가 오랜만에 염세적인 사람과 대화 하니까 좋다고 하길래 나 사회성 높아졌다니까 좀 어색했던 부분이 그 부분이었던거 같다며 더 노력해보라고. ㅋㅋㅋㅋ 야이씨. 후. 몇 년 뒤에 또 보자.
November 29, 2025 at 5:32 AM
#먹는다

비건 입맛에는 걍 그랬다고 한다. ㅋㅋㅋㅋ
November 29, 2025 at 4:09 AM
친구가 데리러 와서. 밥 먹고 다시 데려다 준다고 한다 와따봉~ 그럼 나는 보답으로 머리 감고 나가줄게.
November 29, 2025 at 1:03 AM
그 많던 귤은 누가 다 먹었을까. 근데 다 먹으면 목 좀 나을 줄 알았는데. 크흠.
November 28, 2025 at 2:37 PM
내일은 간만에 미국서 들어오는 친구를 만나는 날이구만. 비건 음식점 방문 예정! 기대된다.
November 28, 2025 at 2:00 PM
목구멍아 그만 아파라악!!
November 28, 2025 at 1:31 PM
눈을 감았다 뜨면 크리스마스 다음 날이었으면.

스띵 1차 나온걸 두 번 봤는데 아직 2차가 없다. (한숨)
November 28, 2025 at 7:48 AM
Reposted by MITCH.SKYWALKER
곧이다 블친들 힘내욧!!!(퇴근하며
November 28, 2025 at 4:14 AM
초콜렛인 척 해서 씹었는데 건포도이면 세상 이런 배신감 또 없습니다. 백설기랑 빵들은 특히 각성하라 각성하라.
저는 건포도시러요 크랜베리 줘 초콜릿 줘
November 28, 2025 at 3:00 AM
#먹는다

신나는 귤요일
November 28, 2025 at 2:53 AM
Reposted by MITCH.SKYWALKER
맞아요 좀 그래서 엠비티아이 유행이여서 좋은점이
원래 서로 이해를 못하거나 나와 다른 사람이라고 선그어버리기 등등이 있었는데 유행하니까 사람들이 너는 다른 유형이여서 그렇구나 가 되니까 좋았어요
November 27, 2025 at 2:21 PM
그럴까봐 오늘 연차내고 이불 안이지롱
11위 사자자리

부정적인 생각이 강해질 수도 있다. 혼자 고민하지 말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해보자.

★ 새로운 린넨으로 교체하기
November 27, 2025 at 10:41 PM
빵!!!!!!!!!!!!!!!!!!!!!
November 27, 2025 at 2:16 PM
작년 오늘. 눈 왔었군.
아. 블스 친구들!! 남산 봤어요? 못봤어? 빨리 와서 봐봐요. 이뿨~
November 27, 2025 at 1:52 PM
나도 글 잘 쓰고 싶다. 항상 내 생각같지 않아.
November 27, 2025 at 1:19 PM
점심으로 햄버거 먹어서 발란스 맞게 저녁은 피자
November 27, 2025 at 9:23 AM
<한란>

4.3을 전면에 드러내지 않고 산속에서 생존하는 모녀의 시간을 따라가는 데 집중한다. 아름다운 자연과 감정의 밀도는 뛰어나지만, 국가 폭력이 인물의 삶과 충분히 맞물리지 않아, 생존극으로서는 성취가 있으나 역사적 무게로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럼에도 4‧3이라는 이름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는 있다.
November 27, 2025 at 9:10 AM
뭣이요? 우주 가는게 한강 건너는거보다 더 싸다니... 언빌리버블~
한강버스 1500억
나로호 1200억

이게 진짜에요????
November 27, 2025 at 8: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