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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눈의 광인 소리는 듣지만 심성 착한 나무늘보입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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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ce 2023-06-22 04:14:13 (한국인 3167번째)
개다리춤 중독성 있드아
November 16, 2025 at 6:29 AM
플루리부스 엔딩 크레딧에 this show was made by humans라고 써진 거 볼 때마다 빈스길리건은 진심 온 몸으로 AI를 거부하고 있음을 느낀다.
November 16, 2025 at 5:09 AM
Reposted by MITCH.SKYWALKER
내 블친들은 찰떡같이 알아듣고
노래 부르면서 다음 안무도 할 수 있지만 무릎이 아파서 그냥 앉아만 계시겠지.
November 16, 2025 at 3:45 AM
돼지고기찌개인척 하는 김치찌개를 했다.
November 16, 2025 at 4:19 AM
유물 발굴.
November 16, 2025 at 12:33 AM
돼지꿈 결말…
November 15, 2025 at 2:16 PM
@nicehide.bsky.social 야우차가 보내줬다! 부럽제
November 15, 2025 at 10:01 AM
한국영화의 앞날에 대해 떠들던 수다는 막장 드라마의 맛으로 마무리.
November 15, 2025 at 9:05 AM
미장센 기획전 와서 옛날 사람다운 굿즈 구입. ㅋㅋ
November 15, 2025 at 2:53 AM
이거 반대의 경우도 있는데 그거도 좀 찾아 보시지. ㅋㅋ 개발자들만 데리고 있던 대표들이 AI 돌리면서 개발자들 다 짤랐다가 망한 케이스 좀 아는데..
KBS #추적60분 에서는 개발자, 사무직, 디자이너 등 업계 내 'AI 도입'으로 인해 실직하시거나 구직이 어려워진 분들의 사연을 받습니다 #AI
November 15, 2025 at 2:16 AM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어깨가 너무 넓어서 싫었는데 이젠 대체적으로 만족. 뭔가 걸을때 균형 잡아 주는 느낌이라 더 이상 싫지 않다.
November 15, 2025 at 2:08 AM
오늘 검정 티에 청자켓 청바지 입었더니 아부지가 통기타 하나 들면 딱이겠다 하신다. 으히히ㅣㅎ히히히히.
November 15, 2025 at 2:00 AM
어이쿠 그러고 보니 조카들이 이제 다 20대니까 언제 내가 할머니가 되어도 이상할게 없군. 대박!
November 15, 2025 at 1:57 AM
아니 머리 감을 때마다 머리카락이 이렇게 많이 빠지는데. 왜 숱이 줄지를 않지.
November 15, 2025 at 1:22 AM
오늘도 블스 털친구들은 넘나 귀엽고 똥꼬발랄하구만 흡족
November 15, 2025 at 12:13 AM
중3 신체검사때 15x였는데. 고1 신체검사때 170 나왔다. 그 후로 찔끔찔끔 더 컸는데. 그 시기에 확실히 많이 먹고 많이 잔 거 같긴 하다. ㅋㅋ 내 생각엔 잘 먹은 것도 먹은 거지만 많이 잔게 한 몫 하지 않았나. 😎
November 14, 2025 at 10:47 PM
아우. 전기장판 사랑혀
November 14, 2025 at 10:25 PM
아이들이 나오는 영화에서는 아이들을 어떻게 얘기할까? - 콩나물 / 아이들은 즐겁다 / 막걸리가 알려 줄거야

팟캐스트 녹음 했습니다.

dlink.podbbang.com/eab71350
떠들기 261화 : 콩나물, 아이들은 즐겁다, 막걸리가 알려줄꺼야
떠드는 사람
dlink.podbbang.com
November 14, 2025 at 3:15 PM
뭐? 젠모지 뭐? 모르겠지만 나도 해본다
November 14, 2025 at 2:29 PM
너 이제 애 못 낳는다며? 나이도 많은데 진짜 결혼하기 글렀다. 어쩌냐. << 라는 말을 실제로 들을 줄은 몰랐는데요. ㅋㅋㅋㅋㅋ 아니 야 내가 결혼한다고 쳐도 이 나이에 애를 낳을리도 없을 뿐더러 애를 낳을 생각도 결혼 할 생각도 없다고. 나 그냥 이대로 멸종한다고~ 뭘 어째.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껀디. 왜 부럽냐? ㅋㅋㅋ
November 14, 2025 at 12:08 PM
Reposted by MITCH.SKYWALKER
여러분이거보세요
오목눈이 비녀라니 ㅋㅋㅋㅋㅋㅋ
November 14, 2025 at 9:20 AM
소신발언. 데자와보다는 솔의눈입니다
November 14, 2025 at 11:49 AM
데모는... 엉망이었지만. 만원이면 또 살만은 한데.. 크흠..
November 14, 2025 at 11:48 AM
타로? 루시퍼? 거부할 수 없는 너의 마력은 루시퍼~ 거부할 수 없는 너의 마법은 루시퍼~
November 14, 2025 at 11:37 AM
저는 블친들에게 100원씩 달란 얘기는 안합니다. 그냥 밥 한끼씩만 사줘요. 몰라! 그냥 사줘!
November 14, 2025 at 11: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