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마
@yamyum.bsky.social
"밀크티, 쿠키, 케이크.. 원한다면 주도록 하지. 잘 찾아봐. 이 세상의 모든 디저트를 우리집에서 먹을 수 있으니까."
*구독안받음(블친소외 선팔X). 말없이 팔로시 차단
인장-메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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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점심은 든든하게 먹어야겠어
오늘 그릭요거트만 띨롱 먹고 갔더니 배가 밥달라고 주장해서 달래느라 힘들었다
오늘 그릭요거트만 띨롱 먹고 갔더니 배가 밥달라고 주장해서 달래느라 힘들었다
December 9, 2025 at 9:11 AM
역시 점심은 든든하게 먹어야겠어
오늘 그릭요거트만 띨롱 먹고 갔더니 배가 밥달라고 주장해서 달래느라 힘들었다
오늘 그릭요거트만 띨롱 먹고 갔더니 배가 밥달라고 주장해서 달래느라 힘들었다
집가서 쓰레기 버리고오고 만두 포장해서 오도카니 기다리기
December 9, 2025 at 9:00 AM
집가서 쓰레기 버리고오고 만두 포장해서 오도카니 기다리기
Reposted by 생마
#KRFFXIVSS
요즘 마이붐 : 랜덤 매칭으로 나온 곳에서 스샷 찍기📸
요즘 마이붐 : 랜덤 매칭으로 나온 곳에서 스샷 찍기📸
December 9, 2025 at 8:58 AM
#KRFFXIVSS
요즘 마이붐 : 랜덤 매칭으로 나온 곳에서 스샷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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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님을 박박쓰다듬기
는 저는 이 추운날에 헤엄을 칠 수 없어요
는 저는 이 추운날에 헤엄을 칠 수 없어요
December 9, 2025 at 8:56 AM
여론님을 박박쓰다듬기
는 저는 이 추운날에 헤엄을 칠 수 없어요
는 저는 이 추운날에 헤엄을 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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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만 딸기 가격 20%↓…올해는 '금딸기' 없다 n.news.naver.com/mnews/articl...
시설재배 확대로 공급 정상화
디저트 업계 "원가 부담 한숨 돌려"
딸기 가격이 12월 들어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며 안정권에 접어들었다.
BUT 반얀트리·롯데호텔 등 호텔업계 역시 딸기 뷔페 가격을 3~28% 올렸다.
시설재배 확대로 공급 정상화
디저트 업계 "원가 부담 한숨 돌려"
딸기 가격이 12월 들어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며 안정권에 접어들었다.
BUT 반얀트리·롯데호텔 등 호텔업계 역시 딸기 뷔페 가격을 3~28% 올렸다.
12월에만 딸기 가격 20%↓…올해는 '금딸기' 없다
딸기 가격이 12월 들어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며 안정권에 접어들었다. 지난해 폭염·장마로 모종 정식이 늦어지고 출하량이 크게 감소했던 영향으로 '금(金)딸기'라는 말까지 돌았지만, 올해는 생산과 공급이 비교적 원활하
n.news.naver.com
December 9, 2025 at 12:25 AM
12월에만 딸기 가격 20%↓…올해는 '금딸기' 없다 n.news.naver.com/mnews/articl...
시설재배 확대로 공급 정상화
디저트 업계 "원가 부담 한숨 돌려"
딸기 가격이 12월 들어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며 안정권에 접어들었다.
BUT 반얀트리·롯데호텔 등 호텔업계 역시 딸기 뷔페 가격을 3~28% 올렸다.
시설재배 확대로 공급 정상화
디저트 업계 "원가 부담 한숨 돌려"
딸기 가격이 12월 들어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며 안정권에 접어들었다.
BUT 반얀트리·롯데호텔 등 호텔업계 역시 딸기 뷔페 가격을 3~28% 올렸다.
보이차 먹음 뭔가 독을 조금씩 조금씩 넣는거 같아
일하면서 보이차 먹어서 그런가
일하면서 보이차 먹어서 그런가
December 9, 2025 at 6:31 AM
보이차 먹음 뭔가 독을 조금씩 조금씩 넣는거 같아
일하면서 보이차 먹어서 그런가
일하면서 보이차 먹어서 그런가
헉 일하러 갈게 블친들….. 잘…….있어 보고 싶을거야
December 9, 2025 at 3:59 AM
헉 일하러 갈게 블친들….. 잘…….있어 보고 싶을거야
Reposted by 생마
블스의 차박사 여러분 이것이 무슨 차입니까? 번역기를 돌려 검색해보아도 당췌 모르겠읍니다
December 9, 2025 at 3:48 AM
블스의 차박사 여러분 이것이 무슨 차입니까? 번역기를 돌려 검색해보아도 당췌 모르겠읍니다
Reposted by 생마
좀 부끄럽긴 한데요... 제가 얼마전에 출판사를 차렸어요. “사자출판” . 책을 사자사자! ㅋㅋ
몇 년 전에 지어놓은 이름인데 (아이고 책 좀 좋아한다고 무슨 출판사라니....;;;) 하고 치워놓았죠. 근데 올해 케데헌이 돌풍을 일으키고 사자보이즈가 흥하니 갑자기 저 이름을 놓치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무작정 출판사 등록을 합니다. 자식을 종용하여 로고도 만들어 명함부터 찍었습니다.
몇 년 전에 지어놓은 이름인데 (아이고 책 좀 좋아한다고 무슨 출판사라니....;;;) 하고 치워놓았죠. 근데 올해 케데헌이 돌풍을 일으키고 사자보이즈가 흥하니 갑자기 저 이름을 놓치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무작정 출판사 등록을 합니다. 자식을 종용하여 로고도 만들어 명함부터 찍었습니다.
December 9, 2025 at 2:21 AM
좀 부끄럽긴 한데요... 제가 얼마전에 출판사를 차렸어요. “사자출판” . 책을 사자사자! ㅋㅋ
몇 년 전에 지어놓은 이름인데 (아이고 책 좀 좋아한다고 무슨 출판사라니....;;;) 하고 치워놓았죠. 근데 올해 케데헌이 돌풍을 일으키고 사자보이즈가 흥하니 갑자기 저 이름을 놓치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무작정 출판사 등록을 합니다. 자식을 종용하여 로고도 만들어 명함부터 찍었습니다.
몇 년 전에 지어놓은 이름인데 (아이고 책 좀 좋아한다고 무슨 출판사라니....;;;) 하고 치워놓았죠. 근데 올해 케데헌이 돌풍을 일으키고 사자보이즈가 흥하니 갑자기 저 이름을 놓치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무작정 출판사 등록을 합니다. 자식을 종용하여 로고도 만들어 명함부터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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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쓰려다가 모바일로는 자꾸 안되어서 나중에 쓰기로
December 9, 2025 at 2:42 AM
비밀글 쓰려다가 모바일로는 자꾸 안되어서 나중에 쓰기로
나는 진짜 그 서사를 좋아해
그래서 자캐짤때도 이런 어린시절이 있었어서 지금 이런이런 행동을 하거나 이런 변화가 있었거나를 좋아해서 자캐 짤 때도 어린시절이야기 하나하나 짜는 편
그래서 자캐짤때도 이런 어린시절이 있었어서 지금 이런이런 행동을 하거나 이런 변화가 있었거나를 좋아해서 자캐 짤 때도 어린시절이야기 하나하나 짜는 편
December 9, 2025 at 2:38 AM
나는 진짜 그 서사를 좋아해
그래서 자캐짤때도 이런 어린시절이 있었어서 지금 이런이런 행동을 하거나 이런 변화가 있었거나를 좋아해서 자캐 짤 때도 어린시절이야기 하나하나 짜는 편
그래서 자캐짤때도 이런 어린시절이 있었어서 지금 이런이런 행동을 하거나 이런 변화가 있었거나를 좋아해서 자캐 짤 때도 어린시절이야기 하나하나 짜는 편
역시 자캐이야기 부끄러워
언젠가 플텍이 생기든 뭐가 생기든 그때 풀기로
언젠가 플텍이 생기든 뭐가 생기든 그때 풀기로
December 9, 2025 at 2:26 AM
역시 자캐이야기 부끄러워
언젠가 플텍이 생기든 뭐가 생기든 그때 풀기로
언젠가 플텍이 생기든 뭐가 생기든 그때 풀기로
Tmi 비설 좋아해
막 자캐중에 눈매 날카로워서 동그란 안경을 추구한다는 비설이라든가 그런것들
막 자캐중에 눈매 날카로워서 동그란 안경을 추구한다는 비설이라든가 그런것들
December 9, 2025 at 2:22 AM
Tmi 비설 좋아해
막 자캐중에 눈매 날카로워서 동그란 안경을 추구한다는 비설이라든가 그런것들
막 자캐중에 눈매 날카로워서 동그란 안경을 추구한다는 비설이라든가 그런것들
글고 파르 비설도 좋아함
정말 tmi비설이여서 좋아함
정말 tmi비설이여서 좋아함
December 9, 2025 at 2:21 AM
글고 파르 비설도 좋아함
정말 tmi비설이여서 좋아함
정말 tmi비설이여서 좋아함
뭔가 파르 이런 어린시절이 있어서~ 이런 캐가 되었다가 잘 보여서 좋지만 함부로 안꺼내는 친구(꾹누르기
December 9, 2025 at 2:19 AM
뭔가 파르 이런 어린시절이 있어서~ 이런 캐가 되었다가 잘 보여서 좋지만 함부로 안꺼내는 친구(꾹누르기
갑자기 떠오른 자캐이야기
어린시절 콩알 파르가 보고 싶어
어린시절이면 머리카락이 지금처럼 빤질보다는 온갖먼지 다 묻어서 밝은 분홍이 아니라 되게 탁한 분홍머리카락이였을거고… 안그래도 까매서 잘 안보이는 그런 애기였겠지
어린시절 콩알 파르가 보고 싶어
어린시절이면 머리카락이 지금처럼 빤질보다는 온갖먼지 다 묻어서 밝은 분홍이 아니라 되게 탁한 분홍머리카락이였을거고… 안그래도 까매서 잘 안보이는 그런 애기였겠지
December 9, 2025 at 2:15 AM
갑자기 떠오른 자캐이야기
어린시절 콩알 파르가 보고 싶어
어린시절이면 머리카락이 지금처럼 빤질보다는 온갖먼지 다 묻어서 밝은 분홍이 아니라 되게 탁한 분홍머리카락이였을거고… 안그래도 까매서 잘 안보이는 그런 애기였겠지
어린시절 콩알 파르가 보고 싶어
어린시절이면 머리카락이 지금처럼 빤질보다는 온갖먼지 다 묻어서 밝은 분홍이 아니라 되게 탁한 분홍머리카락이였을거고… 안그래도 까매서 잘 안보이는 그런 애기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