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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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ou.bsky.social
진화
@meou.bsky.social
차별주의자와 교류 안 합니다 / 길고양이 탐방 / 비올라 및 클래식 / 잡다한 문구덕후, 차, 향수 가끔 / 일상 사담, 개인 호오에 대한 얘기/ 수영 조깅 트래킹 / 아직까진 잘 먹고 잘 사는 비혼 에이섹슈얼 이공계퍼슨
허리가 아프고 삭신이 쑤시네 =_= 허리 아픈거 어제 슬슬 뛰었다고 저러나. 나가려고 했는데 어쩌지, 하면서 일단 아침먹고 다시 누워 전기장판에 지지면서 고민 중.
November 30, 2025 at 12:18 AM
오늘 밤부터 리딩 시작한 책. 이번 서울 도서전에서 구매한건데(왜 이제 읽느냐고? 적독가는 원래 그런 것이다) 수학의 여러 쓸모와 이야깃거리를 논하는 책 중 제일 쉽고 접근하기 좋다는 느낌. 수포자에게 정말 강력히 권할 도서로 등극할 것 같다 ㅋㅋ
November 29, 2025 at 12:06 PM
궁정에서 윗분들 먹을 디저트 만드는 요리사들 심정이 어떨까 ㅋㅋㅋ 온갖 진귀한 과일과 향신료와 꿀과 설탕을 잔뜩 쓰는데 나는 맛 한 번도 못 봐, 상태가 아닐지 ㅋㅋㅋ
중세 영국 궁정도 손 안 댄 음식은 게이트 밖에 모여있는 빈민들에게 종교적 구휼로 생각하고 나눠줬다는데 (좀 충격은, 뽀개진 음식-영어로 그렇게 표현함-은 돼지 먹이로 줬다는데 이것도 걍 빈민 구휼에 써도 될 거 같은데) 그냥 메인 밀은 그렇다치고 ‘손 안 댄 디저트가 있었을까?’ 싶은거 ㅋㅋ
November 29, 2025 at 11:22 AM
인생에서 쿠팡 쓴게 단 한 번인가 두 번인가 그런데 (그나마 한 번도 반려동물 후원받으시는 분이 쿠팡으로 이래저래 보내주세요 하는게 있어서 썼었음) 탈퇴를 했던가 말았던가 기억이 안 난다;;
개인정보는 진짜 좀 세게 법을 걸어둬야 회사놈들 정신을 차리지 -_-
November 29, 2025 at 11:19 AM
Reposted by 진화
개인정보 유출 판례를 하나 쎄게 만들어야 한다 번호 하나에 10만원씩 보상하게. 주민번호 털리면 130만원 전화번호 털리면 110만원 그러면 이새끼들 양자암호화 해서 보관할걸
November 29, 2025 at 11:09 AM
야이 미친 ㅋㅋㅋ 회사 그 사람 이 시간에 또 전화한다 ㅋㅋㅋ 요즘 업무 스테이터스 이제 내가 이 시간에 대응해야 할 거 없잖아 돌았나 정말;;
November 29, 2025 at 10:38 AM
중세의 삶을 보면-왕조차도 할 수 있는게 보드게임, 댄스, 주변인들과 수다와 사냥 정도가 다인데 (책도 볼 수 있었겠지만 그리 많지는 않았겠지)-심심했겠다는 생각을 현대인들은 하기 쉽지만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사느라 바빴겠지? 일단 전기가 없으니 해가 뜨면 일어나고 해가 지면 자는 삶을 살면서 그 사이 시간 동안 이런저런거 하려면 바빴을 것이다.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데 익숙한 현대인들의 눈으로 보면 심심할 것 같지만 어떨까나. 오히려 시간을 가득 채워 쓰는 충만한 삶을 살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어.
November 29, 2025 at 10:34 AM
튜더 시대 오이 요리법이라고 오이 속을 다 파내고 소간으로 보이는 걸 양념해서 오이 속에 채우는 걸 보고 있으니 오이싫어 현대인간 눈에는 ‘오이 속을 다 파내면 애초에 오이를 안 써도 되는거 아냐?’ 하며 흐린 눈으로 보는 중 ㅋㅋㅋ
November 29, 2025 at 10:02 AM
햄프턴 코트 가보고 싶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의 중세 유럽 궁전 느낌. 중세 여성 복장 재현에서(버건디안 머시기라는데 엄청 높은 모자 쓰는 그거) 햄프턴 코트 배경으로 엘리자베스 1세 소개하다가 이제는 헨리8세의 식탁 이야기를 ㅋㅋ
November 29, 2025 at 9:57 AM
의외다 ㅋㅋㅋ 커서 못 입지 않을까, 했던 박시한 스타일의 투버틈 데일리 정장이 약간 크긴 하지만 오히려 더 원하는 핏이고 원버튼 정장(44짜리)는 핏이 너모 정장 핏이고 어깨는 맞는데 팔뚝살이 뽁 튀어나와서. 결정적으로 원버튼 정장 미묘하게 얇아서 원버튼을 반품할 생각.
November 29, 2025 at 9:04 AM
고양이 미술학원 ㅋㅋㅋ
November 29, 2025 at 3:21 AM
즐거운 음악 시간 끝~ 오늘은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여서 일과 끝이다! 집순이는 이제부터 집정리하고 점심먹고 뒹굴거릴 예정!
November 29, 2025 at 3:17 AM
이것은 레슨쌤과 원장쌤 드리려고 샀는데 귀엽죠! 이렇게 생겨먹은 쿠키 맛은 별로라는 편견은 있는데 나중에 두 분의 평을 들어보는걸로 ㅋㅋㅋ
November 29, 2025 at 1:56 AM
겨울이구나. 왼손이 곱아서 안 움직인다 ㅠ
November 29, 2025 at 1:51 AM
김영모과자점에서 이런 걸 팔더라고요 ㅋㅋㅋ 단 맛이 날 거 같긴 한데 한 번 사봤습니다.
November 29, 2025 at 1:40 AM
일요일에 학원가서 연습하고 악기 메고 산책길 타고 집으로 온다는 훈늉한 겨울 취미 겸 운동 플랜을 계획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악기 메고 언덕 타는 건 좀 아닌 거 같애🙄
November 29, 2025 at 1:09 AM
좋아하는 빵들이 없어서 피자빵이랑 푸딩이랑 카이막 치즈 샀다. 레슨하고 들어가야 하지만 학원은 춥고 12시면 끝나서 1시까지는 느긋하게 집에 갈 테니 괜찮을거라 구입.
November 29, 2025 at 1:07 AM
헉 내가 좋아하는 빵은 다 빠지고 없다🤣 동네 주민분들이 아침 빵 나오는 시간에 싹쓰리하시나봄 ㅋㅋㅋㅋㅋㅋ
November 29, 2025 at 12:56 AM
아! 씻고 나가면서 김영오 과자점에서 빵 사서 가야지 히히
November 29, 2025 at 12:27 AM
300미터 더 했는데, 지난 번엔 트레드밀 보정 화면 띄워주더니 이번엔 안 나오네. 이 정도 스피드면 뭐 먹고 1.5시간만에 뛰어도 안 쏠리겠지, 했는데 쏠리진 않았지만 쾌적하지도 않았다.
아, 러닝 못 해서 힘들어서 불쾌했던 건지도 ㅋㅋㅋ 하튼 오운완. 이제 씻고 레슨 가야지.
November 29, 2025 at 12:25 AM
생각해보니 센터가 아니라 밖에서 뛰었으면 한 번쯤 해보고 싶었던 아침 러닝이 되었을텐데.
November 28, 2025 at 11:47 PM
Reposted by 진화
거북이가 사람을 살린 이야기 찾아보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거북이가 구해 준 한국인 선원이 두 명이나 있다는 기사를 찾았다. (1991년 임강용 씨 구조, 1969년 김정남 씨 구조)

"멸종위기 해양파충류인 바다거북의 수명이 100년이 넘어가는 것을 감안하면 한국 선원들을 살렸던 바다거북들도 아직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을 포함한 전 세계의 바다거북들은 최근 인간이 버린 쓰레기들로 인해 목숨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중략) 바다거북은 사람들을 살렸지만 사람들은 배은망덕하게도 은혜를 원수로 갚고 있는 셈입니다."
[오래 전 ‘이날’]3월2일 바다거북에게 구조된 한국 선원
1961년부터 2011년까지 10년마다 경향신문의 같은 날 보도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매일 업데이트합니다. ■1991년 3월 2일 바다거북에게 구조된 한국 선원 30년 전인 1991년 3월 2일 경향신문에는 ‘바다실족한 한국 선원 거북 등 타고 목숨 건져’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당시 기사를 아래에 옮겨보겠습니다. 방글라데시의 치타공항 남쪽 ...
www.khan.co.kr
November 28, 2025 at 4:58 AM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좋은 점은 사람들이 감기 기운이 있다거나 감기를 막고 싶거나 할 때 마스크를 쓰는게 자연스러워진 것. 그 전엔 사람들 콧물 훌쩍거리고 기침 오만상 하면서도 마스크 쓰는 사람들 없었거든.
November 28, 2025 at 11:31 PM
칫 갈아입을 옷 두고 와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갔다 나왔어. 그나마 단지 떠나기 전에 알아서 다행이지 ㅠ 덕택에 연쇄 작용으로 전철은 먼저 보내고 난리네. 주말 아침 전철은 배차가 느린데 ㅠ
November 28, 2025 at 11:22 PM
커피를 안 마셔 보려고(주말 낮잠을 위해) 했더니 잠이 안 깨고 몽롱한 느낌이다 ㅋㅋㅋㅋㅋㅋ ㅠㅠ 이제 나가야지.
November 28, 2025 at 10: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