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2025.12.09. 오후 1:42
국무회의서 "기업은 최임에 이익 최대 이해가"
"최저임금은 법상 금지선···권장 임금 아냐"
"정부는 돈을 잘 쓰는 게 의무···적정 임금줘야" www.sedaily.com/NewsView/2H1...
수정2025.12.09. 오후 1:42
국무회의서 "기업은 최임에 이익 최대 이해가"
"최저임금은 법상 금지선···권장 임금 아냐"
"정부는 돈을 잘 쓰는 게 의무···적정 임금줘야" www.sedaily.com/NewsView/2H1...
수정2025.12.09. 오후 1:42
국무회의서 "기업은 최임에 이익 최대 이해가"
"최저임금은 법상 금지선···권장 임금 아냐"
"정부는 돈을 잘 쓰는 게 의무···적정 임금줘야" www.sedaily.com/NewsView/2H1...
이거 관련해서 김민하가 유튜브 나와서 한 말이 공감되는게
저거 말 나온지가 5개월이 지났는데 그 기간동안 충분히 위헌 시비 없도록 문제가 있다면 법안을 다듬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었는데 이제 와서 저러는거는 대부분 의원들이 별 관심이 없었던거 아니냐고
이거 관련해서 김민하가 유튜브 나와서 한 말이 공감되는게
저거 말 나온지가 5개월이 지났는데 그 기간동안 충분히 위헌 시비 없도록 문제가 있다면 법안을 다듬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었는데 이제 와서 저러는거는 대부분 의원들이 별 관심이 없었던거 아니냐고
- 와 나 이거 백 만년 전부터 불만이었는데 대통령 입에서 이 말 나오다니
솔직히 감격했다
이번 참에 반드시 개선되길!
- 와 나 이거 백 만년 전부터 불만이었는데 대통령 입에서 이 말 나오다니
솔직히 감격했다
이번 참에 반드시 개선되길!
- 와 나 이거 백 만년 전부터 불만이었는데 대통령 입에서 이 말 나오다니
솔직히 감격했다
이번 참에 반드시 개선되길!
news.jtbc.co.kr/article/NB12...
"그런데 결과 통보 바로 다음날인 6일 토요일. 김 관장은 독립기념관에서 또 예배 행사를 열었습니다. '한국독립운동과 기독교의 만남 개막식'이란 행사였는데 사실상 1시간 짜리 예배였습니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묵도로 시작해 찬송, 기도, 성경 봉독, 특송까지 이어졌습니다. 김형석 관장은 단상에까지 올랐습니다."
단 2개의 나라만이 반대(미국, 이스라엘)했으며, 54개의 나라(대부분 유럽)이 기권함. 하지만 기권한 나라에 일본은 그렇다 쳐도 한국이 있는 건 진짜 쪽팔린 줄 알아야 함.
Only 2 countries voted against it (United States, Israel) with 54 abstentions (Mostly Europe).
단 2개의 나라만이 반대(미국, 이스라엘)했으며, 54개의 나라(대부분 유럽)이 기권함. 하지만 기권한 나라에 일본은 그렇다 쳐도 한국이 있는 건 진짜 쪽팔린 줄 알아야 함.
Only 2 countries voted against it (United States, Israel) with 54 abstentions (Mostly Europe).
단 2개의 나라만이 반대(미국, 이스라엘)했으며, 54개의 나라(대부분 유럽)이 기권함. 하지만 기권한 나라에 일본은 그렇다 쳐도 한국이 있는 건 진짜 쪽팔린 줄 알아야 함.
송고2025-12-08 14:00
정부, 이원화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좌석공급 하루 1.6만석↑"
코레일·SR 합친 통합 공사도 출범…국토장관 "흡수 아닌 경쟁력 강화"
www.yna.co.kr/view/AKR2025...
(미성년기라고 하더라도)중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는 자가 대중에게 널리 노출되는 직업을 갖는 것에 대한 의견
소년범의 처분이력이 어떤 경로로 어떻게 유출된 건지?
그것이 대중의 알권리에 속하는 건지?
공인이 아닌 연예인에게는 이렇게 강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면서 정작 공직자에게는 그런 잣대를 엄격히 적용하고 있는지?
전과자에 대한 낙인효과를 극복하고 친사회적 존재로 교화되기를 사람들이 진정 원하는 것인지?
(미성년기라고 하더라도)중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는 자가 대중에게 널리 노출되는 직업을 갖는 것에 대한 의견
소년범의 처분이력이 어떤 경로로 어떻게 유출된 건지?
그것이 대중의 알권리에 속하는 건지?
공인이 아닌 연예인에게는 이렇게 강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면서 정작 공직자에게는 그런 잣대를 엄격히 적용하고 있는지?
전과자에 대한 낙인효과를 극복하고 친사회적 존재로 교화되기를 사람들이 진정 원하는 것인지?
미 시
싱 다
0 0
명 명
미 시
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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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명
www.khan.co.kr/article/2025...
"최근 보석 도난 사건부터 이번 누수에 이르기까지 여러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루브르 박물관의 관리 부실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0월 4인조 괴한의 침입으로 1499억원 상당의 보석 8점을 도난당한 뒤 부실한 보안 관리가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달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도자기 전시관인 캄파나 갤러리를 폐쇄하기로 했다."
www.nocutnews.co.kr/news/6438948
"공부 시간을 정해 놓지 않았고, 하고 싶을 때나 할 수 있을 때 공부했다. 한 과목만 계속 공부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데, 그럴 때면 다른 과목을 공부했다."
"왕 군이 특목고·자사고 대신 일반고인 광남고를 택한 이유는 바로 집에서 걸어서 5분 걸리는 통학 거리 때문이었다."
응급의학과 진학을 꿈꾸는 왕 군은 "아프리카나 중동 등 분쟁 지역에서 도움이 되는 의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주토피아2가 일본 박스오피스에 핵폭탄을 투하했습니다"
라고 트윗해서 갑자기 분위기 "여기서는 그런 농담을 하지 않습니다"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