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레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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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레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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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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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천연레몬향
아하 ai란 양산형 간신배인 게로구나.
ai의 아첨에 의한 환각과 정신질환 유도에 대해 더 많이 연구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통해 권력자들 또한 의전을 통해 치명적 오판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올거라 생각한다. 아니 이미 나와있는데 우리가 무시하는 걸지도
오…케이스 안 씌운지 한 십년은 된거 같은데 그런게 또 있군요 ㅇㅇㅇㅇ
회사같은 누추한 곳에 귀한 옷과 가방 안 가져가는 법임
내가 감히 투쟁 같은 소리를 내도 되는가
지하철 승강장을 오가는 엘리베이터, 좀처럼 펴지지 않는 저상버스 램프가 우리가 싸워야 할 전선이다. 택배노동자의 화물차와 배달노동자의 오토바이가 전선을 그으며 지나간다. 2년짜리 최저임금 근로계약서에 전선이 그어져 있다. 협력업체라는 이름의 비열한 전선이 어디에나 도사리고 있다……

혼인신고서와 가족관계증명서에, 내 주민등록번호의 앞자리와 뒷자리에, 우리집 등기부등본에, 아파트 울타리에, 전철역에 누운 노숙인을 스쳐지나가는 내 발걸음에 전선이 있다.
쉽게 넘어가는게 하나도 없냐ㅎ
물건을 별로 곱게곱게 아껴가며 쓰는 편이 아니라서 비싼 지갑 있어봤자긴함 요즘은 아무튼 이것저것 다 귀찮다라는게 솔직한 심정으로… 가방은 가벼우면 됐고 지갑은 간편하면 됐고 옷은 편하면 됐다
뭔 구찌같은소리를… 구찌 지갑은 40대인 나도 안 써봤는데요……

오 생각해보면 나 페라가모 좋아해서 백 두어개 있긴한디 정말 지갑은 비싼거 안사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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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대학생들이 러브캣 지갑과 빈폴 지갑 정도를 들었다면, 지금은 중학생들도 구찌와 발렌시아가 지갑을 들고 다닌다.”

대학생 때도 러브캣과 빈폴을 가져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한정사 없는 이런 자극적 문장을 보면 좀 그렇다. 몇년대는 무슨무슨 브랜드가 대세였다 읊는 사람들 보면 사실 다 좀 그렇다. 브랜드를 중시하니까 유난히 더 잘 보이는 거 아닌가?
필자는 대체 어느 동네 사시기에 중학생들이 다 구찌와 발렌시아가 지갑을 들고 다니나. (요즘 왜 지갑을....)
케이팝에 ‘명품 앰배서더’라는 유령이 배회한다
케이팝 산업에 하나의 유령이 배회하고 있다. ‘앰배서더’라는 유령이. 앰배서더는 브랜드의 광고 모델을 좀 ‘있어 보이게’ 일컫는 말로, 명품 브랜드의 앰배서더가 되는 것은 커다란 영예처럼 여겨진다. 그리하여 탄생한 인간 ‘샤넬’, 인간 ‘생로랑’, 인간 ‘셀린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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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건물 외부에 거대전광판들도 그렇고 뭔가 그 거대하고 신기한 미디어를 거액을 들여서 만들고 거기 드는 돈은 광고비로 뽑는다는 그게, 나는 그쪽 업계를 잘 몰라서 그런진몰라도, 그거 가능한가? 되는 판인가? 항상 의문이기는 한데 뭐 아마도? 지금까진 됐으니까? 앞으로도되겠지라고?그러는거겠지만?

정말?
옛날에 뭐야 베르베르 작품 중에 티나토노트라고 인간이 사후세계를 둘러볼수있는 기술이 생기는 얘기였는데 오래전에 읽었던 희미한 기억에 아마 거기도 광고 깔았던것 같다… 어디에든 일단 광고를 깔고 보는 그런 풍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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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닫기‘를 누르지 않으면 광고가 계속 나오고 닫기를 눌러도 20초 정도 지나서 다시 시작해. 미친것들아….
음식점 테이블 키오스크에서 광고 나온다… 정말 미친 것 같아… 내가 내돈 내고 밥 먹는데 테이블에서 광고를 왜 봐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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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ening now in G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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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기) 보호대 사용 외 약물, 주사, 수술 등 다른 치료 없이 지금은 증상이 많이 좋아져서(오래 써서 그런거라 완치는 없습니다. 조심조심 데리고 사는 것임) 잘 때도 보호대 안 씁니다.
손목터널증후군 증상 완화 효과 좋음. 밤에만 착용해도 손 저려서 깨는 증상은 거의 바로 개선되고 서서히 더 좋아지는 중. 재활의학과 동료도 주사나 시술 받아도 재발 안 하는 것도 아니고 시간이 가면 저절로 낫기도 하니 좋은 옵션이라고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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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니 라떼는! 영미 께임은 대충 짧은 영어로 때려맞추다보면 어느새 영어가 좀 늘어 있고 일본 께임은 눈치로 때려맞추다보면 어느새 오따끄고 구사 가능하게 되었는데요?! 께임이 번역도 해준다니 크 세상 좋아졌(꼰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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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계엄을 예를 들어서

전시였나? (X)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였나?(X)
당시에 비합법적인 절차로 계엄이 해지되었나?(X)

합헌적이지도 않고 합법적이지도 않은 걸 가지고 만약에 합법적인 계엄 운운할 필요가 있나. 자꾸 말을 이리저리 빙빙 돌리는 이유가 참 궁금하군요.
저 놈들 발언 볼 때마다 열받네
합법적인 계엄 같은 소리 자꾸 하면서 윤새끼 풀어주려고 밑작업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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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자유를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그 자유가 모두에게 적용되는데에는 별 관심이 없다면,
당신이 정말로 사랑하는 것은 '특권'이다. (자유가 아니라.)
오… 바티칸의 국제적 지위에 대해서 생각해본적 없었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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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천연레몬향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정규직을 못뽑게 금지하고 해애 하는데 공기괸부터가 제대로 채용을 안하고 변종계약하고 있고 하니 살기가 팍팍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