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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다운, 남자다운 보다 나 다울 수 있는 세상을 원합니다./시간선이 맞닿은 동안 좋은 인연으로 기억 되길 염원합니다./평등보다 무등을 추구합니다./개소리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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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천막농성을 경찰이 행정대집행 운운하며 철거하려 한답니다! 모일 수 있는 분들은 지금 서울 도시건축전시관 앞으로 모여주시고, 힘드신 분들은 주변에 공유 부탁드립니다
November 30, 2025 at 11: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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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은 오래 전부터 그가 어떤 자인지 알면서도 입다물고 있었다...

#짜증

naver.me/GcKaQzu3
술로 흥했다 술로 망한 윤석열 [정기수 칼럼]
필자는 1년 전 윤석열(64, 서울, 서울대)이 계엄으로 자폭하자 후일이 걱정돼 이렇게 쓴 바 있다. “앞으로 윤석열과 김건희의 저급하고도 유치한 비리, 기행들이 줄줄이 폭로돼 보수의 얼굴을 뜨겁게 할 것이다.” 시
naver.me
November 30, 2025 at 11: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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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의 혼수품이 된 한국이동통신의 후계자 SKT
인용한 KT
특성화고 실습생 해지 상담 업무에 투입해서 자살로 내몬 LG

이게 한국인이 선택 가능한 통신사의 선택지입니다(각종 알뜰폰들마저 죄다 3대 통신사의 자회사거나 퇴직자들이 만든 곳이라 하더군요)

자. 이거를 자본주의의 자율 경쟁에 맡겨놓으면 앞으로 뭐가 더 좋아지길 하겠습니까? 독과점, 개인정보 유출, 노동 착취 문제를 입법 행정 사법의 철퇴로 후드려 패야 하지 않을까요.

비흡연자도 담배가 땡깁니다(험한말)
“그 드라마, 웃으면서 못 봐요”···KT의 김 부장들
www.khan.co.kr/article/2025...

"과거 200명씩은 근무하던 전화국에 남은 KT 직원이라고는 그와 토탈영업TF의 동료들뿐이다.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대부분 업무가 자회사로 넘어갔기 때문이다. 선로 유지보수 자회사, 인터넷 개통 자회사, 공중전화 자회사, 네트워크 관제 자회사 등 이제는 서로 다른 회사의 직원이 된 이들이 각자의 일을 한다. E씨는 말했다. “역사의 마지막을 보는 것 같다. 우리도 끝나면 전화국 내에 KT 직원들은 아무도 없겠구나.”"
“그 드라마, 웃으면서 못 봐요”···KT의 김 부장들
[주간경향]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의 주인공 김낙수 부장은 믿었던 선배 백 상무로부터 좌천을 암시하는 최후통첩을 받는다. 낌새는 있었다. 그래서 백 상무가 말도 꺼내기 어렵게끔 가족이 있는 집으로 초대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그런 것치고 통보의 순간 김 부장의 입에서 나온 말들은 두서...
www.khan.co.kr
November 30, 2025 at 2: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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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물병자리

책꽂이 청소에 행운이 있을지도 모른다♪ 책꽂이 청소에 행운이 있다.

★ 새우튀김을 먹기
November 30, 2025 at 8: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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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the essentials for the trip!
November 30, 2025 at 6: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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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가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닌데
노동자 여럿 죽을때는 가만히 있던 쿠팡 대표가 나서서 사과하고 문자까지 돌리고 이러니까 기분 이상함…..
November 30, 2025 at 9: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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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간을 단축하면 그만큼 임금이 줄어야 정상 아니냐고 하는데, 아니다. 한 번도 그래본 적이 없다. 전액은 아니어도 임금 보전을 위한 사회적 논의나 노사 간 논의가 항상 있었다"

"쿠팡을 비롯한 택배사의 영업이익이 어마어마하다. 노동자의 죽음과 질병을 토대로 벌어들인 이윤이라면, 마땅히 노동자를 위해 쓰는 것이 맞다. 쿠팡이 지금까지 입을 다물고 있다는 건 정말 심각한 문제다"

"쿠팡이 소비자에게 돈을 버는 게 아니다. 플랫폼이 아니면 먹고 살 수 없는 사람들을 후려친다"
v.daum.net/v/2025112809...
"공장에서 야간노동 줄이니, 거짓말처럼 돌연사가 사라졌다"
야간노동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의학적 정설이다. 야간노동 규제는 국제적 대세다. 한국으로 눈을 돌리면, 산업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합의는 거의 이뤄진 듯 보였다. 그러나 최근 새벽배송 논란이 그 합의가 어떤 영역에서는 단단하지 않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이 균열은 왜 생겼을까. 모두가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있어 우리가 놓친 것은 무엇이며,
v.daum.net
November 30, 2025 at 4: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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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 날씨 이것저것

내일 모레면 그날의 밤으로부터 정확히 1년이 되는 해입니다. 정말로 악몽같았던 한 해가 지나가는데, 아직까지 법을 수호한다는 이들은 마땅히 단죄받아야 할 이들에게 합당한 댓가를 치르게 하지 않고 밍기적대며 시간을 벌어주고 있습니다.

이들이 끼친 해악이 우리에게 끼친 상처가 한두개가 아닐진대, 정말로 하루 하루 지나가는 것이 너무 아깝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즐겁고 희망찬 연말 분위기 속에 연휴를 준비해야 될 때인데, 그나마 다행인건 저 세력들이 감옥에 붙들려 있다는 사실 하나 뿐입니다. 갈 길이 멀어요.
November 30, 2025 at 11: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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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와 구름
November 30, 2025 at 9:56 AM
물리치료사 선생님이 급작스런 가족상으로 결근, 대체 치료사를 아직 못 정하셨다고 오늘 물리치료는 없다는 전화를 받았다.

오늘은 전기치료만 하고 와야지.
November 30, 2025 at 11: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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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트위터에서 발견) 2018년경에 이박사 가 공연 중 갑자기 미투운동을 폄훼하는 발언을 했다는 기사.
가해 사실이 없었어도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거늘, 성추행 후 3년후에 이런 말을 했다는 건 적극적으로 본인의 가해를 변호하려는 의도로 봐도 되겠죠.
[단독] 이박사 “여자 잘못 사귀면 미투로 인생 망쳐” 발언 파문
10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연 중 발언“미투운동 폄훼·조롱 불쾌” 일부 관객 퇴장도영화제 측 “상황 파악 중…출연진에 주의 당부할 것”“영화제 공식 사과와 재발방지 노력 필요” 지적도가수 이박사(65·본명 이용석)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연 중 “여자를 잘못 사귀면 ‘미투’로 인생을 망
www.womennews.co.kr
November 30, 2025 at 2: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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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이랑 님의 트윗:

"저는 2015년 신바람이박사와 공연 등 활동하던 중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사건 직후 가해자에게도 항의했고 공통의 지인 음악가들에게도 알렸으며, 지난 10년간 꾸준히 주변에 알려왔으나 여전히 많은 음악가들이 그와 협업하고 행사에 공연자로 초대함에 있어 분노합니다. 비겁하게 못 본척 하지 말길"

twitter.com/langleeschoo...
November 30, 2025 at 12:44 PM
이거 한동안 전화벨소리로 해두고 다녔는데, 전화 올 때마다 주변사람들이 놀라더라...
youtu.be/h7fb4nNqRPw?...

벚꽃 필 때는 멀었지만 벚꽃 노래가 듣고 싶어서 가저와봤습니다.

(사쿠라 우타 맞잖아요???)
【高音質】 さくらうた 【地獄少女/能登麻美子】
YouTube video by [TW]Hank
youtu.be
November 30, 2025 at 4: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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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속삭임
November 30, 2025 at 3:36 PM
youtu.be/pXSNAF6j8aw?...

12월의 첫 곡은 신해철님의 민물장어의 꿈.

마왕이 우리 곁을 떠난지 벌써 11년이 지났네요.

행복...하시겠죠?
신해철-민물장어의꿈(가사)
YouTube video by IAKEZC
youtu.be
November 30, 2025 at 3:15 PM
12월이네요.

올해도 끝나갑니다.
November 30, 2025 at 3:04 PM
Reposted by 나르갈
돈이 부족한건 슬픈 일이지만
내가 쓴 내역을 보면 그다지 나자신이 슬퍼보이진 않고 미친놈인가 싶다
November 30, 2025 at 1:35 PM
Reposted by 나르갈
책임은 멀고 이불은 가깝지 뭐
November 30, 2025 at 12: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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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말차가 유행이래
나: 아진자요
쇼핑앱: 녹차참치
나: ?
November 30, 2025 at 11: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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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에 두 번 꽃을 피운다는 춘추벚나무...란 나무를 처음 알았고 또 봤다.
November 30, 2025 at 9:56 AM
Reposted by 나르갈
n.news.naver.com/mnews/articl...

>> 고객 이름, 이메일 주소, 배송지 주소록에 입력된 정보 등이 유출됐지만 결제 정보와 로그인 정보 등은 유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게 쿠팡 측 설명이다.

ㅋㅋㅋㅋㅋㅋ 쿠팡 놈들 집 주소, 직장 주소 털렸다고 하면 위험?하니까 "배송지 주소록에 입력된 정보"라고 눙치는 거 봐라. 그걸 또 설명 없이 그대로 실어주는 기자도 참 대단하다.
경찰, 쿠팡 서버 자료 확보…개인정보 유출경로 추적(종합)
경찰청장 직대 "피의자 신속 검거·피해 최소화 노력" 쿠팡에서 3천만건이 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쿠팡 내부 자료를 확보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30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
n.news.naver.com
November 30, 2025 at 12: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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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인증번호를 톡으로 보내서 그걸 확인해서 가입을 했다는 말은 어딘가에서 내 카톡을 보고있다는 거잖아.
뭐야 이게.
이게 뭐지?? 핸드폰 보고있는데 나는 가입한 적도 없는 곳에서 가입 인증번호 확인 톡이 오더니 곧이어 아이디가 만들어졌다는 톡이 또 왔다.
와 이거 불안한데.
November 30, 2025 at 11:57 AM
Reposted by 나르갈
개인정보 털려놓고 혐오정서 타고 도망가려는 진짜 무책임하고 더러운 곳이다
ㅡㅡ
November 30, 2025 at 10:55 AM
신이란게 있으면 자다가 심장마비로 죽게 해달라고 빌고싶다.

안해주겠지.
November 30, 2025 at 11:57 AM
Reposted by 나르갈
좋아하는 작가님의 책을 도서관에 신청해 주세요. 모두가 함께 나누면 더 즐겁습니다. :)
도서관은 무료지만 공짜가 아닙니다
여러분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악착 같이 이용해주세요🥹
November 11, 2025 at 6: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