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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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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다운, 남자다운 보다 나 다울 수 있는 세상을 원합니다./시간선이 맞닿은 동안 좋은 인연으로 기억 되길 염원합니다./평등보다 무등을 추구합니다./개소리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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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중국인 직원” 아무리 봐도 인종혐오를 이용해 화살을 돌리려는 언플 같은데, 이 기사가 사실이면 뭔가 더 질이 나쁜 언플인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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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그래서 이 중국인 전 직원, 눈여겨 봐야할 게 많은데요, 정보를 빼돌려 놓고 돈을 요구하지는 않았어요?

네 통상 해커들은 중요 정보를 돌려주는 대가로 거액을 요구하곤 하는데, 이번엔 달랐습니다.

이 직원이 쿠팡 측에 보낸 이메일에는 "유출한 개인정보를 가지고 있다"며 "보안 조치를 강화하라"는 내용이 담겼다고 전해드렸죠.
November 30, 2025 at 1:27 PM
Reposted by 나르갈
한국 2030 시스헤남 연애관 세줄 요약

섹스 못하는건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
근데 여성 존중하기 싫어
근데 아무튼 나는 잘못없어
December 1, 2025 at 2: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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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만화적으로 놀라는 고양이
November 30, 2025 at 4:14 PM
불안하고싶지않다.
December 1, 2025 at 2: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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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련 보이스피싱 내용 어르신들이 보는 tv에서 경고하길래 공유합니다

집주소로 등기가 배달됨-> 카드가 새로 발급됐다고함 -> 본인은 당연히 카드 만든적 없다고함 -> 배달원은 그런거 모르고 카드 발급됐으니 문제있으면 카드 회사로 전화하라고 함 -> 카드 회사에 전화함 -> 보이스피싱범에게 전화를 거는거임

꽤 유구한 수법이며 주의하라고 많이 말하는데도 예삿일로 넘기는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다들 주의하시길!!
집 주소가 털렸으니께 피싱이 더욱 정교해질 것. 집으로 오는 등기 우편물도 조심해야.
November 30, 2025 at 4:59 PM
Reposted by 나르갈
집에 고양이가 있다는 것은… 쪼그만 털쟁이가 하루종일 꼬물꼬물 돌아다니고 내가 가는 곳마다 뽀로로록 따라오고 그러다가 쌔근쌔근 혼자 자고 무엇보다 밤이 되어 내가 침대에 누우면 자기도 호다닥 와서는 옆구리에 자리 깔고 누워서 같이 자고 또 아침에는 같이 일어난다는 것… 아주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다…
November 29, 2025 at 9: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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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빵 훔치는 ‘장발장’ 없게···어려운 사람들에게 먹거리 ‘그냥드림’ 합니다

수정 2025.11.30 15:18

복지부, 먹거리 기본보장 시범사업 전국 70곳 운영

내달 1일부터···이름·연락처 확인 후 물품 수령 가능

반복 방문자 등 ‘복지 사각지대 찾아내기’ 중점 www.khan.co.kr/article/2025...
배고파서 빵 훔치는 ‘장발장’ 없게···어려운 사람들에게 먹거리 ‘그냥드림’ 합니다
보건복지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 누구나 방문해 먹거리와 생필품을 받을 수 있는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그냥드림)’ 시범사업을 다음 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는 전국 56곳을 시작으로, 12월 중 약 70곳까지 확대될 계획이다. 동주민센터·복지관·푸드뱅크 등에 있는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에 방문하면, 이름과 ...
www.khan.co.kr
December 1, 2025 at 2: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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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스라에 노령묘 전신마취 수술 해보신 분 있을까요...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December 1, 2025 at 2: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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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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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타라
December 1, 2025 at 1: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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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추 이착헌 카페에서 눈물없인 볼 수 없는 아기마법외계인 남획 불법판매현장
December 1, 2025 at 1: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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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흥행… "월 600만원 추가 지급" 계약형 지역의사제, 정원 84% 채워

수정
2025.11.30 18:20

5년 이하 전문의 지역 근무 조건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결과
전체 정원 96명의 84% 채워
내년 지자체 2곳 추가 선정 계획 m.hankookilbo.com/News/Read/A2...
뜻밖의 흥행… 5년 계약근무 지역의사제, 정원 84% 채워 | 한국일보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는 내과, 외과 등 8개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를 모집해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다. 정부와 지자체가 수당, 정착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하며 시범사업 성공으로 참여 지역 확대가 추진된다.
m.hankookilbo.com
December 1, 2025 at 2:12 AM
Reposted by 나르갈
우리 잠을 충분히 잡시다. 잠 안 자면 뇌세포가 괴사된대요. 근데 그게 아니라고 잠만 충분히 자도 좋아지는 것들이 생깁니다. 우리 기필코 행복해집시다. 그리고 적어도 전 씨보다는 오래 삽시다.
November 30, 2025 at 12: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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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아야 하는 그 수많은 순간에 침묵했던 유명인 다수는 사실 그 침묵에 목적이 있었겠지. 모두가 투사가 될 수는 없다지만 해야 할 말을 안하는 사람들이 너무 너무 당당해서 난 이제 이런 당연한 말 하는 사람들의 용기가 더 부럽다
November 30, 2025 at 7: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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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훈련이 끝나고 나서 간부가 소대원을 모아놓고 ‘훈련 사실을 가족이나 친구들은 물론, 다른 소대에도 절대 말하면 안 된다’고 지시해 부대 분위기가 무거워졌다.”

“우리 부대는 주로 전단만 보냈는데, 라디오를 몇차례 같이 보내기도 했고,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들어 있는 유에스비(USB)도 보냈다.”

www.hani.co.kr/arti/politic...
[단독] “북한 오물풍선전, 사실상 국군이 먼저 도발…아군에도 비밀이었다”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아니요. 국군심리전단의 대북 전단 살포가 먼저였습니다.” ‘탈북민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살포→한국군 대북 확성기 방송→북한군 대남 확성기 방송’의 악순환이 이
www.hani.co.kr
December 1, 2025 at 1: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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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어어갑니이이다아아아아
December 1, 2025 at 1: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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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국식 조별과제는… 교육자 입장에서 보면 악마적으로 효율적인 제도이긴 해… 학생 관리를 학생에게 아웃소싱한다는 악마적 발상임

사실 교육에서 학생 관리가 진짜 개빡세고 엄청 시간이 들어가는 영역인데…

그거를 동료학생에게 아웃소싱 해버린다…? 😱

미국에서 대학 나온 친구들은 한국에선 조별과제 중 학생이 탈주하면 동료학생이 추노한다고 하면 깜놀하고

한국사람들은 미국에선 조별과제 중 학생이 탈주하면 교수가 추노한다 그러면 깜놀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여기서 진짜 무임승차자는 학생 관리를 학생에게 아웃소싱한 교수지…
December 1, 2025 at 1: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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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비슷한 사고만 3~4건 정도 일어난 것 같은데 처벌 좀 강화합시다.
'80대가 몰던 트럭에 치여' 20대 유망주 마라토너, 끝내 사망
충북에서 열린 한 마라톤대회에서 화물차에 치여 연명치료를 받아온 마라토너가 끝내 사망했다. 지난 11월30일 옥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0분쯤 연명치료를 받아온 청주시청 소속 A선수(25)가 끝내 숨졌다.
n.news.naver.com
December 1, 2025 at 2:21 AM
Reposted by 나르갈
대전시에 따르면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예방 수칙 실천을 독려하며, 감염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여 건강한 대전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m.news.nate.com/view/2025120...
대전시, 세계 에이즈의 날 맞아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홈 - 뉴스 :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예방 활동에 대한 홍보 포스터. 대전시대전시는 1일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5개 자치구 보건소와 ㈔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전\·충남\·세종지회와 공동으로 에이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
m.news.nate.com
December 1, 2025 at 2:22 AM
Reposted by 나르갈
"ㄱ씨는 '가까운 최전방 부대에도 전단 살포 작전을 알리지 않아 우리가 전단 풍선을 띄워 보낼 때마다 그 부대들에는 영문도 모른 채 비상이 걸렸다'고 했다. '보안'과 '작전 성과'만 중요시한 탓에 병사들 안전은 뒷전이었다는 것이다."

"합동참모본부에도 작전 사실이 드러나면 안 된다고 했다. 합참에서 전투준비태세 검열을 한번씩 나오는데, 그때는 대북 전단 살포 장비를 원래 보관하던 창고에서 다 빼내 다른 곳으로 옮겼다."
December 1, 2025 at 1: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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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발색 참고용 동영상입니다.
카메라와 발색샷이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발색지:밀크 포토지
November 27, 2025 at 5: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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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천막농성을 경찰이 행정대집행 운운하며 철거하려 한답니다! 모일 수 있는 분들은 지금 서울 도시건축전시관 앞으로 모여주시고, 힘드신 분들은 주변에 공유 부탁드립니다
November 30, 2025 at 11: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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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은 오래 전부터 그가 어떤 자인지 알면서도 입다물고 있었다...

#짜증

naver.me/GcKaQzu3
술로 흥했다 술로 망한 윤석열 [정기수 칼럼]
필자는 1년 전 윤석열(64, 서울, 서울대)이 계엄으로 자폭하자 후일이 걱정돼 이렇게 쓴 바 있다. “앞으로 윤석열과 김건희의 저급하고도 유치한 비리, 기행들이 줄줄이 폭로돼 보수의 얼굴을 뜨겁게 할 것이다.” 시
naver.me
November 30, 2025 at 11:34 PM
Reposted by 나르갈
노태우의 혼수품이 된 한국이동통신의 후계자 SKT
인용한 KT
특성화고 실습생 해지 상담 업무에 투입해서 자살로 내몬 LG

이게 한국인이 선택 가능한 통신사의 선택지입니다(각종 알뜰폰들마저 죄다 3대 통신사의 자회사거나 퇴직자들이 만든 곳이라 하더군요)

자. 이거를 자본주의의 자율 경쟁에 맡겨놓으면 앞으로 뭐가 더 좋아지길 하겠습니까? 독과점, 개인정보 유출, 노동 착취 문제를 입법 행정 사법의 철퇴로 후드려 패야 하지 않을까요.

비흡연자도 담배가 땡깁니다(험한말)
“그 드라마, 웃으면서 못 봐요”···KT의 김 부장들
www.khan.co.kr/article/2025...

"과거 200명씩은 근무하던 전화국에 남은 KT 직원이라고는 그와 토탈영업TF의 동료들뿐이다.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대부분 업무가 자회사로 넘어갔기 때문이다. 선로 유지보수 자회사, 인터넷 개통 자회사, 공중전화 자회사, 네트워크 관제 자회사 등 이제는 서로 다른 회사의 직원이 된 이들이 각자의 일을 한다. E씨는 말했다. “역사의 마지막을 보는 것 같다. 우리도 끝나면 전화국 내에 KT 직원들은 아무도 없겠구나.”"
“그 드라마, 웃으면서 못 봐요”···KT의 김 부장들
[주간경향]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의 주인공 김낙수 부장은 믿었던 선배 백 상무로부터 좌천을 암시하는 최후통첩을 받는다. 낌새는 있었다. 그래서 백 상무가 말도 꺼내기 어렵게끔 가족이 있는 집으로 초대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그런 것치고 통보의 순간 김 부장의 입에서 나온 말들은 두서...
www.khan.co.kr
November 30, 2025 at 2: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