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스케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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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 재활 중. 아무말 대잔치. 심심하면 오타와 비문.
쿠팡 “중국인 직원” 아무리 봐도 인종혐오를 이용해 화살을 돌리려는 언플 같은데, 이 기사가 사실이면 뭔가 더 질이 나쁜 언플인지도 (…...)

—-

Q2. 그래서 이 중국인 전 직원, 눈여겨 봐야할 게 많은데요, 정보를 빼돌려 놓고 돈을 요구하지는 않았어요?

네 통상 해커들은 중요 정보를 돌려주는 대가로 거액을 요구하곤 하는데, 이번엔 달랐습니다.

이 직원이 쿠팡 측에 보낸 이메일에는 "유출한 개인정보를 가지고 있다"며 "보안 조치를 강화하라"는 내용이 담겼다고 전해드렸죠.
November 30, 2025 at 1: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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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풀밭 오픈 이벤트(?)] 제가 yes24나 교보문고 구매내역을 등록하는 스크립트를 못만든 이유는, 그 서비스들에 로그인을 할 수가 없어서입니다. 첨부한 링크의 형식으로 엑셀을 받는 방법과, 샘플 엑셀을 제공해주시는 각 선착순 1분께 30일 기한의 후원코드와 지정된 서가에 책 무료 등록을 해드립니다.(아마 200권정도부터는 스크립트 포함 풀타임 작업이 될 것이니 블좍의 의리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리포스트를 해주신 분 중 한 분도 원하신다면 30일 기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후원코드를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각 서점의 구매내역을 엑셀로 받는 방법: 사자의 풀밭
사자의 풀밭에, 각 서점의 구매내역을 리퀘스트(소정의 금액)로 받아 책장에 한꺼번에 입력하는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알라딘과 리디북스만 사용하고 있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알라딘 1. PC버전으로 들어가면, 마이페이지에 마우스를 올리면 서브메뉴가 나옵니다. 2. 구매함으로 들어갑니다. 뭐 이런... 오백년 전에 만들어졌나? 싶은 블로그 같은...
posty.pe
November 27, 2025 at 4: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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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길 왜 하냐면 피싱 사기단이 어쩌구 저쩌구하며 우편물로 님이 피해 본 정보 보낸다고 해서 주소 줬다가 조작된 은행 계좌 내역 받은 사람이 있어서임.
집 주소가 털렸으니께 피싱이 더욱 정교해질 것. 집으로 오는 등기 우편물도 조심해야.
November 30, 2025 at 5: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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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9, 2025 at 1: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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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웃기려고 한 과학 아닙니다>

과학동아에 실은 글들을 엮어 이그노벨상 수상 기록들을 살펴보며 이해하기 쉽게 적어낸 글.
엉뚱해 보이지만 진지한 연구들 중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것들을 잘 엮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챕터의 이그노벨상 수상자가 노벨상 수상을 하기까지의 짜임새 있는 책 구성도 감동적이었음.
클 수록 과학자란 연구의 한계를 가진 직업이라 생각하는데 여전히 상상력 넘치는 과학자가 많다는 희망을 보여줘서 재밌게 읽었음.
November 29, 2025 at 1:56 PM
2015년부터 안 팔았다니 충격이다 …
아까 만화 고기 이야기를 본 것 같아서 ... 제가 먹어본 것 중에 가장 만화 고기 같았던 무언가는 시카고에서 먹어본 칠면조 다리였습니다 (?)
November 29, 2025 at 6:10 PM
게으름 부리다가 어기적 어기적 공부 시작 …
November 29, 2025 at 12: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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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영이만 있으면..어?
막 내 19세기 베이비보닛 전부 고영이한테 물려줄거고 낮잠은 빈티지 요람에서 재울거고 전용 티파티 테이블도 만들어줄거고,어???어???알어?!
November 29, 2025 at 12:08 PM
CPU를 사두고 게으름 부리느라 서브 컴 조립을 안 했는데 …. 램 값이 너무 올라서 걍 CPU를 팔아버리는게 나을라나 싶기도 ….
November 29, 2025 at 11: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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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뇌과학
전공이 심리학이었는데 우리 과에서 제일가는 교수님이 유명한 신경심리학자셨어요. <우울할 땐 뇌과학>을 추천하는데 이런 말이 나오죠.
'배측 전방대상피질은 통증, 자신이 저지른 실수, 뭔가 잘못될 것 같다는 판단이 드는 경우에 특히 주의를 기울인다. 연쇄적으로 편도체는 흥분해서 전혀 사실이 아님에도 누군가 자신을 비웃고, 무시하고, 자신에게 인상을 쓴다고 확신하게 만든다.'
November 29, 2025 at 11: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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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반은 체류자격 확인 없이 외국인을 붙잡아 수갑을 채웠다. 버스에 태워 휴대전화를 압수한 뒤 체류 조건이 충족되는 사람만 풀어줬다. '인간사냥'이란 비판을 받아온 오랜 단속 방식으로 사망 사건이 끊이지 않았다."

"단속을 피해 숨었지만 뚜안은 미등록이 아니었다. 유학비자로 학교를 다녔고 지난 2월 대학 졸업 뒤엔 구직비자로 체류했다."

"외국인 혐오를 앞세워 정치적 이득을 꾀하는 일들이 전직 대통령 차원에서 시도되면서 (중략) '비자가 있든 없든 신고부터 하고 체류자격이 확인돼도 사과조차 하지 않는 일들이 빈번'해졌다."
대구 성서공단에서 25살 베트남 여성이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단속 중 추락사했습니다. 값싸게 쓰이고 버려지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추락의 과정’을 재구성했습니다. ‘단속당하기 싫으면 합법적으로 살면 된다’는 말은 명쾌하지만 되풀이되는 죽음의 이유를 짚어내기보다 덮어버립니다.
“뚜안 죽음 뒤 우리는 무너졌다”…다시 맞춘 그날의 3시간
지난달 28일 대구 성서공단에서 25살 베트남 여성이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단속 중 추락사했다. 값싸게 쓰이고 버려지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추락의 과정’을 재구성했다. ‘단속당하기 싫으면 합법적으로 살면 된다’는 말은 명쾌하지만 되풀이되는 죽음의 이유를 짚어내기보다 덮어버
www.hani.co.kr
November 28, 2025 at 6: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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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보안 메시징에 '실존적 위협'"

시그널(Signal)의 메러디스 위테이커(Meredith Whittaker) 대표는 정면으로 반기를 들고 있다. 그는 포춘과의 인터뷰에서 "AI 에이전트의 확산이 시그널 같은 보안 메시징 앱만의 문제가 아니라, 스마트폰·컴퓨터용 앱을 만드는 모든 개발자에게 실존적 위협이 된다"고 강조했다.
"AI 에이전트, 보안 메시징에 '실존적 위협'"
대다수 기술 기업들이 AI 기능과 AI 에이전트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는 가운데, 시그널(Signal)의 메러디스 위테이커(Meredith Whittaker) 대표는 정면으로 반기를 들고 있다. 그는 포춘과의 인터뷰에서 "AI 에이전트의 확산이 시그널 같은 보안 메시징 앱만의 문제가 아니라, 스마트폰·컴퓨터용 앱을 만드는 모든 개발자에게 실존적 위협이 된...
www.fortunekorea.co.kr
November 29, 2025 at 6: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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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통구이의 어려움으로 인해 아무래도 가정에서 굽다가는 퍽퍽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고, 그 외에도 고기를 먹을 기회가 늘어난 현대사회에선 별로 귀한 것도 아니다 보니 튀겨야 맛있다느니 이런 말 미국인들도 하는 거고 밴스새끼도 그런 오래된 밈 가져다가 힙한 척 지껄여본 것 같은데... 단순히 니가 요리를 못해서지...(폭언
November 29, 2025 at 11: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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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칠면조는 좀 더 질기지만 맛있다던가, 식육용으로 상업화되면서 칠면조 알은 거의 시판되지 않지만 그것도 맛있다던가 같은 말도 있는데 뭐 안 먹어봐서 모르겠고... 치킨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밋밋한 고기라고 욕먹긴 하는데, 원래 대가족이 배부르게 먹기 위한 용도였고 큰 통구이는 정말 어렵긴 함. 소금물에 잘 절이고 육즙을 열심히 끼얹으면 맛있는 칠면조 구이가 나오기는 함. 크랜베리 소스, 그레이비와 잘 어울림. 요즘은 대가족이 적으니 남은 것 처리가 어렵긴 하지만 맛이 강하진 않으니 샌드위치에 넣어도 되고 스프에 넣어도 되고...
November 29, 2025 at 11: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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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칠면조가 미국에서만 인기 있지는 않았던 게, 유럽에 수입된 뒤에도 상류층의 연회에선 귀하게 취급받음. 그러다가 대중의 관심을 모은 게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롤]이었음. 작중에서 스크루지의 부하 직원 보브 크라쳇은 가난뱅이라 크리스마스 때 작은 거위만 겨우 구했는데, 개심한 스크루지가 거대한 칠면조를 선물하는 묘사가 나옴. 그리고 20세기 초에 식육산업의 발달과 덩치 크고 가슴살 많은 품종이 개발되며 칠면조가 본격적으로 대중화됨.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 영국에선 크리스마스에 먹는 고기로 자리잡음.
November 29, 2025 at 11:14 AM
마우스를 ….. 사긴 사야 할 것 같다 🫠
November 29, 2025 at 11: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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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ㅋㅋㅋㅋ 진짜 맛있어여. 요리하기 나름. 곁들여먹는거도 많구요. 칠면조랑 같이 크랜베리소스 올려먹어, 그레비소스 부어먹어, 매쉬감자샐러드, 모닝빵에 버터, 방울양배추 구운거, 그린빈어쩌고 등등 ㅋㅋㅋ와인한잔 하고,

게다가 스터핑을 요즘엔 따로 만들어서.. 그거도 별미에요. 예전엔 칠면조 안에 넣는 요리법이라면.. 요즘은 진짜 ㅋㅋㅋㅋ 차원이 달라여
November 29, 2025 at 9: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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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들 좀 신경꺼요 씨발.
-데이비드 테넌트

www.huffingtonpost.co.uk/entry/david-...
'F*** Off And Let People Be': David Tennant Doubles Down On Support For Trans People
"People are trying to create division... and it's so f***ing unnecessary."
www.huffingtonpost.co.uk
November 29, 2025 at 10: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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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유튭 채널이에요. 영국 채널 같구요! 연속재생으로 보고 있어요!
youtube.com/@historicroy...
Historic Royal Palaces
We tell stories about the monarchs you know, and the lives you don’t. Historic Royal Palaces looks after six sites: Hampton Court Palace, the Tower of London, Kensington Palace, Kew Palace, Banquetin...
youtube.com
November 29, 2025 at 10:04 AM
칠면조를 두번 먹어봤는데 …

오븐에 구운 칠면조 - 맛이 존재하는지 의문이 일어나는 맛
시카고 유명 양념 칠면조 다리 요리 - 맛있었다 (!) 거대한 만화고기 뜯어먹는듯한 감성 때문에 맛있었을지도 모르지만 개인적으론 맛있었다!
November 29, 2025 at 9: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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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2018년 성폭력 무고죄로 기소된 피의자 수가 같은 기간 성폭력 범죄로 기소된 피의자 수에 견줘 0.78% 수준에 불과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성폭력 가해자 지목자가 무고로 맞고소한 경우 84.1%는 불기소처분을 받고, 기소된 사건 중에서도 15.5%는 무죄 선고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폭력 피해자가 '다른 이익을 노리고 허위 진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일각의 주장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연구결과 밝혀진 셈이다."
November 29, 2025 at 8:07 AM
옛날 야후 옥션을 못하는데 욕심은 나서 500엔 정도 하는 카드캡터 사쿠라 피규어 경매를 사촌누나에게 부탁해서 샀는데, 판매자분이 한국 배송을 해주셨을 뿐 아니라 사쿠라 상품을 플스 박스에 가득히 담아 보내주셔서 …. 감동했던 적이 있다. 지금 생각하면 답례라도 보냈어야 했던 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
November 29, 2025 at 8: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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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덕질용품 구입을 야후옥으로 해결해야 했던 시절의 나 (화가 많음)
November 29, 2025 at 6: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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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게이머 여러분. 스팀 어워드 참여하고 경험치 100이랑 배지 받으세요. 게임 추천하고, 그 중에 하나 플레이하고(이미 했던 게임은 다시 켜보기만 해도 됨), 평가(이전 평가 수정하기만 해도 됨)를 작성하면 4단계 배지 얻어요.
November 28, 2025 at 11: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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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사와 함께 중국 고사를 생각해보면 좀 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가령 한신의 과하지욕은 당시 의복은 남녀 공히 저고리와 치마로 구성되었고 속옷인 바지는 가랑이가 트여 있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니까, 우리는 남의 바짓가랑이 사이를 기어간 것이 아니라 남의 오픈된 가랑이 사이를 기어가는 욕됨에 대해 묵상할 수 있는 것이죠.
November 28, 2025 at 5: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