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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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직장인 // 일상(회사욕많음) / 웹소(판무주력) ⚠ FUB free / 초면 디엠멘션ok 불편하면 씹어요 https://blog.naver.com/ziun2009/ 피드 웹소 오타쿠편 정리▼ https://bsky.app/profile/simraniyo.bsky.social/post/3law2txr532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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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2인조 그룹명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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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변의 허락받은 불법에 신난 아저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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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재 분리불안형 인간이라 상황이 심각해도 옆에 차변만 던져주면 안정형 인간 되는 거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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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재가 너무 고마우면 큰절을 2번 올리는 타입이라니... 불미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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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백천 고3 소소 고2 청명이 고1 정도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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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00화 후반대에 차주환이 범인설이면 뒤에 300화 분량은 뭘로 떼우는거지...? 강민재도 범인설 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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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나이대 서먹한 건 화귀도... 대표적으로 저 백천 고3쯤으로 봐요. 얘도 30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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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재도 30대의 군필 아저씨 건데 자꾸 귀엽다 하잖아요... 인외설정 아니고 순수 연령으로 이렇게 나이대 높은 웹소 잘 못 봐서 중년판터지 이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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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됨도 생각보다 제목값 못하는 웹소였은... 변호가 되긴하는데 너희들이 그닥 없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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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통령 사저를 벙커로 쓰기 진짜 구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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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역재같은 지점이 있어 초능력 같은 걸로 진실 판별하고 범인도 되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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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현판이라고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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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재 진짜 자처하는 키링남인게 무섭다 이 소설이 비엘이 아니란게 젤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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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구라같은 연하남.. 근데 설정상 나보다 연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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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도장판 7회 찍음 난 ost 얻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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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다른날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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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됨 추미애가 대통령이 될 수 있는가만 신경쓰여.. 근데 사실 추미애보단 무장처럼 말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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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o0426.bsky.social
낮에 독감백신을 맞았다.

올해는 누가 알려줘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운영하는) '건강e음'앱의 비급여진료비 정보를 이용해 근처에서 가장 저렴한 곳에서 접종할 수 있었다. 생각보다 가격차이가 꽤 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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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 마, 전교 1등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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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데카브리 봐줘라 쫌 내가 맨날 1호선 광인보단 약하게 외치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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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식씨와 똘마니들 너무 웃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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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변호됨 마저봄 동진씨 잘 되면 좋겠어 왜냐하면 차주한의 친구이기 전에 우리 사촌 오빠 이름이 동진이라서 잘 되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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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이거 보고 나서 공포영화인데 관객들 다 웃으면서 나간다는 소리 함
Reposted by 심란🩶🖤
mitchskywalker.bsky.social
<웨폰>

한밤중 17명의 아이들이 동시에 사라진다는 설정으로 시작하지만, 그 이후 이야기는 제대로 전개되지 못한다. 주술과 저주의 흔적은 제시되지만 작동 방식이나 아이들이 필요한 이유는 끝내 설명되지 않고, 아이들은 서사의 주체가 아니라 피해자로 방치된다. 결국 영화는 긴장감 대신 허술한 해프닝 같은 결말로 마무리된다. 비슷한 소재를 다룬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가 아이들의 꿈과 기억을 둘러싼 독창적인 세계관을 세운 것과 비교하면, 〈웨폰〉은 그 잠재력을 살리지 못한 채 공허하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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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바뀐거 아님 바뀐 건 스포야 근데 내일은 올릴거야 너네 다 안 봐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