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bauchi
banner
sibauchi.bsky.social
Sibauchi
@sibauchi.bsky.social
한영 번역, 만화도 그림. Occasional artist & KOR/EN translator of webcomics, graphic novels, video games, etc. Interests: East Asian history, Medieval & Early Modern European history, and all kinds of folklore & myth.
https://sibauchi.postype.com
Pinned
#블친소
번역을 생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영한, 한영, 일한 다 하는데 요즘 하는 일은 거의 한영.
만화,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좋아합니다. 인도 영화 언급이 좀 많지만 딱히 매니아 수준엔 미치지 못합니다. (최소한 힌디어부터 배워야;)
그 밖에 뭐 있지… 태고적 고기 먹는 세종대왕 짤 그렸다던가… 생업 하다가 요즘 그림을 너무 안 그려서 반성중.
sibauchi.postype.com
Sibauchi's blog : 포스타입 채널
각종 작업물 기록용
sibauchi.postype.com
Reposted by Sibauchi
TIME지 선정 2025 올해의 브레이크스루: 케데헌.

time.com/7338690/brea...
December 9, 2025 at 7:57 PM
Reposted by Sibauchi
흥미로운 프로그램이네
December 10, 2025 at 4:58 AM
Reposted by Sibauchi
이쁜거
December 10, 2025 at 4:25 AM
Reposted by Sibauchi
웹툰 느낌으로 커미숑 넣어보고 싶으신분은 연락주십시오.
풀 보정 오마카세 웹툰 느낌..등신 비율 상관 없이 2인 75000원.. 배경 포함.. 개인적으로 여기 나오는 비율들이 가장 예뻐보입니다. 컨펌 1회 있어횽. 여기서만 여는거라 갠메세지로 받아효 크레페 신청 아님!
두분만 받아효..♡ 관심 있으면 연락주십시오.
December 10, 2025 at 3:29 AM
Reposted by Sibauchi
아 너무 절망적인 이야기를 들었는데 28년 국가정원 박람회를 준비하면서 태화강 수상버스-_- 를 계획중에 있다고.
배는 힌강버스만큼 크지는 않은데 어쨌거나 운행을 하려면 강을 뒤집어 엎어야 한단다. 그럼 새들 앉아서 쉬는 중간 중간 삼각지가 다 없어지는거 아니냐.
서울은 차가 막힌다는 핑계나 있지, 여긴 뻥뻥 뚫린 길에 20분이면 가는데를… 차라리 셔틀버스를 운행하라고. 어디서 못된 건 배워가지고. 오세훈이 묻었나…
강 위에서 정원 산책…울산시, 수상교통 도입 시동 | 한국일보
“태화강은 강폭이나 주변 경관 등 환경이 좋아 레저형 수상교통 운행에 안성맞춤입니다.” 프랑스 파리에선 센강을 따라 유람선 바토무슈가 도시를
m.hankookilbo.com
December 9, 2025 at 9:53 AM
Reposted by Sibauchi
'불영어'가 뭔가 했네. 저런 게 공식명칭으로 계속 쓰이는 것도 그렇고 그걸로 사임(사임하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게 아니고 저것보다 더 심각한 일을 저지른 사람들 중 사임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지 ...)하는 것도 그렇고 참 2025년 K스러움 ...
December 10, 2025 at 1:43 AM
Reposted by Sibauchi
정부가 인공지능 기반 생성물 표시를 의무화하는 ‘인공지능 생성물 표시제’를 사업자뿐 아니라 포털·플랫폼·게시자에게도 적용하는 법 개정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개정안에는 인공지능이 만든 ‘가짜 전문가’가 나오는 식·의약품 광고 행위를 금지하는 대책도 담겼습니다.
‘AI 생성물 표시제’ 내년부터 포털·플랫폼·게시자에 확대 적용
정부가 인공지능(AI) 기반 생성물 표시를 의무화하는 ‘인공지능 생성물 표시제’를 인공지능 사업자뿐 아니라 포털·플랫폼·게시자에게도 적용하는 법 개정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인공지능이 만든 ‘가짜 전문가’가 나오는 식·의약품 광고 행위를 금지하고, 긴급시정조치 등 인공지
www.hani.co.kr
December 10, 2025 at 3:14 AM
편견이긴 한데 AFK2에서 닉이 영어고 영어 챗창에서 활동하는 높은 확률로 양인 유저의 70%는 퍼리같고 그 중 약 80%는 프로필 이미지를 얼마나 더럽게 만들 수 있는지 경쟁하는 것 같다…😞 프로필 눌렀다가 식겁한 경우가… 브루투스 지못미…
December 10, 2025 at 3:20 AM
AFK 새로운 여정 오늘 즈음이면 슬슬 영웅 고르는 상자 받을 시기가 되었을텐데 절대반드시 세미라 고르세요. 이미 있어도 고르세요. 지난 달이나 이번 달 던전밥 이벤트 보고 시작한 유저라면 아직은 세미라를 챔플 수준으로 각성시키지는 못했을 테니까… 공식도 친절하게 이벤트 화면으로 세미라 고르라고 알려주고 있음.
#AFKJourney
December 10, 2025 at 3:07 AM
Reposted by Sibauchi
요즘 아침 잉잉이는 이불 안에 쏙 들어가서 이렇게 살짝 이불을 들춰야 얼굴 보여준다😬
December 9, 2025 at 11:51 PM
Reposted by Sibauchi
새벽. 맘마 내놔…의 현장
December 10, 2025 at 1:22 AM
Reposted by Sibauchi
오늘 총 인형 2두 개, 담요 하나 물어다 놓은 고영
December 9, 2025 at 7:11 AM
마르실 생선 머거~~^^ (마물은 아니지만 통 날생선을 주며)
December 10, 2025 at 1:30 AM
Reposted by Sibauchi
인 의원은 오늘(10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지난 1년 반 동안의 의정활동 마무리하고, 국회의원직을 떠나 본업에 돌아가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저지른 각종 사회적 해악에 대해서 반성은 물론이고 조사도 좀 받으셔야 할텐데.
December 10, 2025 at 1:22 AM
Reposted by Sibauchi
ㅋㅋㅋㅋ 이름이 가족 이름인데, 이게 동명이인들이면서 전화번호 끝자리가 동일할 확률은 과연 얼마나 될까? vop.co.kr/A00001684372...
국힘 당무감사위, “한동훈 가족 명의 휴대전화 끝자리 동일, 비슷한 시기 탈당”
진은정(부인), 진형구(장인), 최영옥(장모), 한지윤(딸) 동일 명의 계정 확인
vop.co.kr
December 10, 2025 at 1:22 AM
Reposted by Sibauchi
추가로, 코인러들이 '암호화폐는 누가 어디로 코인을 옮겼는지 다 추적할 수 있어서 거래가 투명하다. 불법 자금 축적 수단으로 쓸 수 없다' 같은 소릴 하지만-

지난 11월 27일 발생했던 업비트 해킹 사고는 빼앗긴 코인이 수많은 지갑으로 쪼개져서 이동했기 때문에 전량 추적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더군요..

특히나 쪼개진 자금의 상당수가 바이낸스를 거쳐간 것으로 추적되었으나 바이낸스가 우리 수사기관이 요청한 계좌 동결의 상당수를 거부하여 아주 일부만 동결할 수 있었다 합니다. 투리구슬 같은 화폐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껄껄.
댓글에 '전 세계로 몇 초만에 송금할 수 있다' 라던가 '스웨덴에서 우크라이나로 직접 송금은 불가능하지만 암호화폐는 가능' 같은 이야기가 보이는데, 비트코인을 그 자체로 현실 세계에서 유통화폐로 사용할 수 없다는 걸 무시한 허황된 소리. 몇 년 전에 내가 일본에서 한국으로 100만원을 송금해 봤는데 한국 은행 계좌에 입금되기까지 열흘이 넘게 걸렸음. 은행 수수료 1500엔만 내면 하루만에도 송금되는 금액. 스웨덴에서 우크라이나로 송금할 수 있으면 뭐해. 우크라이나에서 그걸 현실 화폐로 환전할 수 있는 수단이 막힌다면?
암호화폐에 인생의 8년을 낭비했다
news.hada.io/topic?id=24918

*자유지상주의·사이퍼펑크 이상에 매료돼 뛰어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탈중앙 금융이 아니라 초대형 온라인 카지노를 만들고 있었음이 드러남
*장기적으로 이 산업의 금융화·도박화가 사회적 이동성을 약화시키는 독성 구조라고 경고하며, “돈이 아니라 옳음”을 선택하겠다고 결론

"만드는" 사이드 이야기라 더 사무치는...
December 9, 2025 at 3:13 PM
Reposted by Sibauchi
공차, 겨울 입맛 잡는 ‘유자 뱅쇼’ 출시
n.news.naver.com/mnews/articl...
고흥 유자 100% 사용한 논알코올 음료
December 10, 2025 at 12:18 AM
Reposted by Sibauchi
THE MERCHANT
December 9, 2025 at 8:22 PM
Reposted by Sibauchi
December 9, 2025 at 2:08 PM
Reposted by Sibauchi
December 9, 2025 at 2:03 PM
Reposted by Sibauchi
11월 독감 유행 시기부터 지켜본 바

뭔가...뭔가 잘못댐

...이번 독감 경험자(...)인 제가 보기에 이분 너무 독감인데!? 콜록이랑 코훌쩍이가 완전 독감 때 저인데!!! 일반 감기 소리가 아닌디!!!인 분들은 대다수가 마스크를 안 껴고 기침을 하고

얌전 기침~노 기침인 분들이 주변에서 마스크를 껴고 있듬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11월초부터 지금까지 계속 그런 상황을 봄 서울 지하철 버스 등등 밀폐된 공공장소에서

이것...이것 뭐애요~?ㅇㅁㅇ
December 9, 2025 at 11:59 PM
Reposted by Sibauchi
December 9, 2025 at 3:31 PM
Reposted by Sibauchi
Had the exact same experience today. I ended the call by asking if they were a human or an AI -- I was genuinely not sure. They confirmed they were an AI. The last time I called the same company, I had spoken to humans in a call center in the Philippines. We've reached the tipping point on this one.
But the first conversation left me really quite unsettled, not least because if in fact I was talking to a real person, it would have been extremely rude to ask.

Uncanny valley indeed.
December 9, 2025 at 4: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