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mouse.bsky.social
G
@granmouse.bsky.social
- Job은 게을러
- 잡학다식 잡덕 신변잡기 어쨌든 잡스러운 사람
- ze

퍼리/인외/웹소/뉴스/문학
-
Furry/Neurodivergent/Non-binary

Kor/Eng
Reposted by G
You know that feeling when you read something online and it seems deliberately provocative, almost manufactured to create outrage?
Oxford’s Word of the Year 2025 is utterly infuriating | CNN
You know that feeling when you read something online and it seems deliberately provocative, almost manufactured to create outrage? You may have just encountered “rage bait” – content deliberately desi...
www.cnn.com
December 1, 2025 at 3:00 PM
Reposted by G
December 1, 2025 at 2:14 PM
Reposted by G
침대는정말좋아
침대는날판단하지않아
침대는날있는그대로받아들여줘
December 1, 2025 at 10:34 AM
Reposted by G
Reposted by G
먼저 자신의 상태를 알아야됩니다.
누가 내 얘기를 좀 들어줬으면 좋겠는지
다 필요없고 약으로 진정하고 싶은지
조언해 줄 사람이 필요한 것인지.

물론 이 세개도 좀 다녀봐야 감을 잡거든요?
의사에 따라서 처방이 많이 다른 편이에요

남이 공감해주는거에 의심이 들 땐 그냥 약으로 처방을 받는걸 추천드리고(이땐 뭔 말을 해도 걍 안통함) 사람들이랑 얘기할 수 있는 수준이 되면 그때 조언 위주로 상담하는 병원을 찾아보세요

저는 리뷰를 보고 찾는 편입니다...! 일단 한 번 가보시는거예요. 용기를 내세요. 현생 파이팅~
정병인들이여 괜찮은 병원 찾는 팁을 공유해 주세요.
December 1, 2025 at 12:05 PM
Reposted by G
師走だね
December 1, 2025 at 12:55 PM
Reposted by G
둘이 조금 낯가리지만 붕어빵처럼 잠
December 1, 2025 at 12:08 PM
Reposted by G
B D I J

주 4일제를 이길 수 있는 게 있을까
December 1, 2025 at 1:58 PM
Reposted by G
Is this snowman on the nice list?
December 1, 2025 at 1:42 PM
Reposted by G
자야 하는데 남의 고양이가 신라 금관 쓴 거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youtu.be/QnxnvQYNClA?...
December 1, 2025 at 3:40 AM
Reposted by G
으아아 손도 들어야 하고 가진 것도 다 줘야 하고 어느것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손드러 가진거 다 내나
December 1, 2025 at 1:23 PM
Reposted by G
아날로그의 멋 '디지털 카메라'
기자야 저 카메라 갤럭시S5 같은 거랑 동세대야 넌 그 때 와이파이가 안 잡혀서 편지로 소통했니?
December 1, 2025 at 1:25 PM
Reposted by G
12·3 불법계엄 1년…여성·소수자들은 그저 ‘응원군’이었나
수정 2025.12.01 20:37

광장 메웠지만 안 바뀐 세상
“탄핵 최대 공신 인정하면서도
정치 세력 갖는 건 원하지 않아”
시민의 실패 아닌 ‘정치의 실패’ www.khan.co.kr/article/2025...
12·3 불법계엄 1년…여성·소수자들은 그저 ‘응원군’이었나
지난해 12월4일 저녁, 사학과 대학생이던 A씨(24)는 코앞으로 다가온 마지막 기말고사 준비를 뒤로하고 여의도 국회 앞으로 뛰쳐나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불법계엄을 선포한 다음날이었다. 강의실에서 배웠던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가 눈앞에 펼쳐지는 상황에서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었다.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한 이듬해 4월4일까지 그는 거의 매주 광장에...
www.khan.co.kr
December 1, 2025 at 1:17 PM
드디어 돌아왔슨

토끼같은 고양이들과 곰같은 귤 곁으로ㅠㅁㄷ)
December 1, 2025 at 1:32 PM
Reposted by G
November commission!
The Adventures of Ötar✨
He's focused on the fish, heedless of the path before him 🫣💭
(X:@ Silvereede)
December 1, 2025 at 6:01 AM
Reposted by G
감귤, 한라봉도 종종 돌연변이, 자연교잡으로 우연히 발견된 신품종이 장점이 있어서 품종 (저작권) 등록되고 팔리는 경우가.

다만 이런 경우 품종의 특성이 몇 년 지나면 약해지기도 해서 재미있더군요. 종자/가지 받아가서 키웠는데 원래 특성으로 돌아오더라는.

씨가 없는 품종인데 옆 나무 꽃가루가 날아가서 씨가 생기기도 함....
December 1, 2025 at 3:05 AM
Reposted by G
[긴급] 검찰, 경찰에 이진숙 사건 보완 수사 요구
[긴급] 검찰, 경찰에 이진숙 사건 보완 수사 요구
n.news.naver.com
December 1, 2025 at 9:53 AM
Reposted by G
[긴급]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 법안, 법사소위 與주도 통과
[긴급]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 법안, 법사소위 與주도 통과
n.news.naver.com
December 1, 2025 at 9:52 AM
Reposted by G
#일본 연말 풍물시인 '신어·유행어 대상'의 연간 대상에, #다카이치사나에 ( #高市早苗 )총리가 자민당 총재로 선출되었을 때 처음 말한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일하겠습니다"가 선정되었다.
다카이치 총리는 "노동법 규제 완화"를 내세워 초과근무 규제 완화 등을 추진하며 경제 선진국 중 가장 긴 노동 시간을 더욱 늘리려 하고 있다.
"신어·유행어 대상"까지 다카이치 씨를 찬미하는 것인가!

今年の新語・流行語大賞、高市首相の「働いて働いて働いて働いて…」
www.asahi.com/articles/AST...
今年の新語・流行語大賞、高市首相の「働いて働いて働いて働いて…」:朝日新聞
今年の世相を反映した言葉を選ぶ現代用語の基礎知識選「2025 T&D保険グループ新語・流行語大賞」のトップテンが1日、発表された。年間大賞には、高市早苗首相が10月に自民党総裁に選ばれた直後に述べた…
www.asahi.com
December 1, 2025 at 9:55 AM
Reposted by G
여러분 감바스의 풀네임 '감바스 알 아히요'가 '새우 마늘 올리브유'라는 뜻인 걸 아십니까
알고 보면 매우 정직한 이름
December 1, 2025 at 8:02 AM
Reposted by G
In over 200 locations globally, photojournalists with The Associated Press are trusted eyewitnesses to the world's news, and have won 36 of AP's 59 Pulitzer Prizes since the award was established in 1917. See their most striking photos of 2025.
Associated Press 100 Photos of 2025: AP photos that defined the year
In over 200 locations globally, photojournalists with The Associated Press are trusted eyewitnesses to the world’s news, and have won 36 of AP’s 59 Pulitzer Prizes since the award was established in 1917.
bit.ly
December 1, 2025 at 9:15 AM
Reposted by G
Some great photo in here, but this is still my favorite.
December 1, 2025 at 9:50 AM
Reposted by G
여성 징병에 대한 스위스 정부 입장:

"직장과 사회에서의 평등이 아직 현실화하지 않은 상황에서 여성에게 시민 의무를 요구하는 건 평등 측면에서 진전을 이루지 못할 것"

"이미 자녀와 가족 돌봄, 가사 노동이라는 무급 노동의 상당 부분을 떠안고 있는 많은 여성에게 추가적 부담을 지울 것"
스위스 병역의무 여성 확대안 국민투표서 84%가 “반대”···슈퍼리치상속세도 부결
중립국 스위스에서 논의됐던 병역 확대 방안이 국민투표에서 압도적 표차로 부결됐다. AP, AFP통신 등은 스위스 유권자의 84%가 30일(현지시간) 마감한 국민투표에서 남성에만 적용되는 병역 의무를 여성에까지 확대하는 안에 반대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시민 복무 이니셔티브’란 이름의 이 안건은 여성도 남성처럼 군대나 민방위대, 또는 기타 형태의 국가 ...
www.khan.co.kr
December 1, 2025 at 1:00 AM
Reposted by G
집에 가고 싶어요 집에 토끼같은 고양이들과 곰같은 귤이 기다리고 있어요ㅠㅁㄷ)
December 1, 2025 at 7: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