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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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ㅇㅏ 나도 트리 있어! 이번 트리는 좀 힙하게 Josean스럽ㄱㅔ 꾸며봤습니다
#내트리를꾸며줘
colormytree.me/2025/01HGJQT...
Color My Tree! (Decorate your tree!)
Get christmas messgages and Decorate your tree ✨
colormytree.me
여름이 고소합니다 본인의 귀여움으로 제 재산을 몰수하려고 했습니다 너무 괘씸해서 배 습하습하형 구형해주세요(겁나
December 1, 2025 at 2: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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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 안속네?
December 1, 2025 at 2:02 PM
포근~
December 1, 2025 at 1: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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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10시 지나면 자려고 누워서 핸드폰 하고 있음
November 30, 2025 at 12:56 PM
이럴때 쓸 수 있는 모죠님의 명언
December 1, 2025 at 1:37 PM
으아아 손도 들어야 하고 가진 것도 다 줘야 하고 어느것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손드러 가진거 다 내나
December 1, 2025 at 1:23 PM
진짜 우울증 심할땐 병원 가는 것 자체도 힘들기 때문에 잔인한 충고일수도 있지만 진짜 발품 팔아야 함...
하지만 진짜 처음이라 뭐 어디 가야 할지 모르겠을ㄸㅐ 이런 사이트 보는 것도 나름 팁입니다 근데 본인의 경험을 더 믿으세요
theshipnorthwest.tistory.com/notice/16
December 1, 2025 at 1: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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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힘들어도… 발품을 팔아야합니다… 왜냐하면 의사선생님들 성향도 환자분 진료 봐주는거에 영향을 주고 거기에 환자들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기계적으로 네네 하는 사람, 공감해주는 사람, 훈수두는 사람 등 의사 선생님들도 어떻게 진료봐주는지에 대해 다 다르고 거기에 환자분들이 만족하는지 아닌지에 대한 경우도 다 다르기 때문에 리뷰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고 직접 가보시는걸 추천…! 시간과 돈이 아까우실 수 있겠지만 맞는 병원을 한 번 찾으면 정신적으로 오래도록 훨씬 안정됩니다! 이상 지나가는 정신 아픔이였습니다
정병인들이여 괜찮은 병원 찾는 팁을 공유해 주세요.
December 1, 2025 at 12: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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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테라피, 따끈따끈
December 1, 2025 at 11: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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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불법계엄 1년…여성·소수자들은 그저 ‘응원군’이었나
www.khan.co.kr/article/2025...

"A씨는 최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이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이다 폭력적으로 저지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당시 광장에서 발언하던 ‘전장연 동지’들을 떠올렸다고 했다. A씨는 “윤석열은 탄핵되었지만 여전히 세상은 그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여서 매우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
12·3 불법계엄 1년…여성·소수자들은 그저 ‘응원군’이었나
지난해 12월4일 저녁, 사학과 대학생이던 A씨(24)는 코앞으로 다가온 마지막 기말고사 준비를 뒤로하고 여의도 국회 앞으로 뛰쳐나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불법계엄을 선포한 다음날이었다. 강의실에서 배웠던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가 눈앞에 펼쳐지는 상황에서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었다.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한 이듬해 4월4일까지 그는 거의 매주 광장에...
www.khan.co.kr
December 1, 2025 at 12:27 PM
와 백자 끈무늬 병이 되다니
December 1, 2025 at 1: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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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쟁이 여러분. 취객 선비 양면 봉제인형 키링 사세요. 취객 선비 뒤집으면 술병이 됨. ㅋㅋㅋㅋㅋㅋㅋ 술병에 먹힌 선비님. ㅋㅋ

www.museumshop.or.kr/kor/product/...
December 1, 2025 at 11:56 AM
오늘 진짜 개패고 싶다는 마음으로 운동 갔는데 패기 시작한지 5분만에 이제 그만 패고 싶다고 생각함
세상이 나에게 5분만 팰 수 있게 해준다면
December 1, 2025 at 1: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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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정말로 원하는 것
사라지지 않는 근력
춥고 더울 때 피로를 풀 집
급할 때 쓸 비상금
함께 있으면 행복한 반려고양이
December 1, 2025 at 11:15 AM
제발 부탁이다 skt 케이티 인터파크 쿠팡
December 1, 2025 at 11: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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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책방 북토크 고양이 난입ㅋㅋㅋㅋㅋ
December 1, 2025 at 8: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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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참정권에 여성은 없었다. 그거 얻는 데 2천 년이 걸렸다. 어느 날 누가 선물이라도 준 것이겠는가. 여자들은 감정적이라 제대로 된 의사 표현을 할 수 없다는 논리가 불과 100여 년 전에도 판쳤다. 유교의 나라에서만이 아니라, 영국에서도 미국에서도 말이다. 여성들의 권리 요구는 늘 사회적 논란으로 이어졌다. 기본값이 멍청하면, 그걸 조정하는 데에도 사회는 논란의 시기를 거쳐야 한다. 그걸 마주하지 않고, 그러니까 '사회적' 시끄러움을 회피하면서 좋은 세상은 불가능하다.

기본값이 멍청ㅎㅏ면 ㅇㅏㅋㅋㅜㅠ
November 13, 2025 at 11:07 PM
원래 가족모임으로 저녁 먹기로 했는데 하루종일 가슴이 너무 갑갑해서 운동하러 바로 집에 옴 뭔가를 패지 않으면 속터지는 답답함이여
나,
조금도 맞고 싶지 않다.
나,
오로지 패고만 싶다.
December 1, 2025 at 10:47 AM
부동산도 주시겠죠?
December 1, 2025 at 10: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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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당첨되고 싶은 이벤트 1위
December 1, 2025 at 8:05 AM
와플대학 본사 이름 와플본부였나 여튼 와플 어쩌구인데 뭔가 이름 특이했음 당연히 시그니처 가게인줄 알았지
December 1, 2025 at 9:47 AM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비빔밥은 육회비빔밥
약간 블.비를 먹고 싶진 않은데 저 비빔밥집 종류가 되게 많다고 해서 가게에 가보고는 싶음
December 1, 2025 at 9:44 AM
나도 와플대학 먹겠다고 갔다가 와플대학 본사 간 적 있음 와플은 안 팔았음... 다들 한번씩 하는 실수니까 우울해하지 말아요~~~~!
December 1, 2025 at 9: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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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ㅅ발 내가지금 싸이버거먹겟다고 맘터사무실찾아간사람이랑 똑같다고???
님 본부면 가게가 아니라 사무실 같은데
March 3, 2025 at 7: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