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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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2023.11.16. 멍구는 항상 옳다. 극내향저전력저사양 개체입니다. 넷상에 서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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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ingdownbear.bsky.social
아 알러지가 도졌나 피부가 미친듯이 가려워서 설잠 자다 깨버림 젠장. 일단 알러지약 한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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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개고 바닥 치우고 감자 고구마도 삶았다. 내일 구황작물 챙겨 나가면서 우렁이 청소시키면 완벽할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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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economics.bsky.social
<공지>

간사입니다.
금일 TV조선의 자료 유출 징계건과 관련해 1진방 투표가 마무리됐습니다.

◇총 57개사 중 55개사 투표

△출입정지 6개월 39표
△출입정지 1년 8표
△기자단 퇴출 8표

기자단 규약상 최다득표에 대해 징계가 이뤄집니다. 이에 따라 TV조선은 10월 15일(수)부터 2026년 4월 14일(화)까지 기자실 및 공식행사 출입, 자료 제공이 불가합니다.
TV조선 출입기자분들은 카톡방 퇴장을 부탁드립니다.
출입정지가 해제되면 다시 초대해드리겠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ybrideconomics.bsky.social
국토부의 미움받을 용기 ON

... 근데 티조 이유경 기자님 왜 이름을 워터마크에 박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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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amdays.bsky.social
특징: 몸개그 재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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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do3.bsky.social
갑자기 평화로운 오후 타임라인에 솔직한 말 미안해
나 근데 요즘 정말 이 말하고 싶었어

한 사람당 100억 초과해서 가지기
한 사람이 집 5채 초과해서 가지기

법적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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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에어쇼는 좋아함. 왠지 인류 문명과 기술의 최첨단을 보는 기분이 되서 좋단 말이지.. (물론 전쟁에 쓰일 땐 참혹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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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이번주 ADEX 에어쇼가 생각보다는 조용한가... 전에는 종일 시끄러웠던거 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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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빨래 개야는데 으어어 (세탁기 5번 돌린 결과물들이 다 말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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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에어컨 제습모드로 잠깐 돌렸습미다. 습도가 높으니 괜히 덥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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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I 용량을 좀 올렸는데 약빨이 돌면서 신세계가 펼쳐지기 시작함.. 뭘 해볼까 하는 의욕이 생김(물론 아직 실행은 안했다). 그래도 의욕이라는게 생기는 이게 진짜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_ㅠ 맨날 인생 출첵하는 기분으로 사는게 당연한줄 알았는데 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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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tinari.bsky.social
연하인 사람에게, 아래 직급 사람에게 하는 그대로 윗사람에게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 처신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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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j.bsky.social
선생밈 실례함미다 그거 나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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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j.bsky.social
다들 엄청엄청 축하해주셔어 감사합니다🙇‍♀️ 제가 드릴건 없고 여름이 사진 한장 살포시 놓고 가요🫶
lyingdownbear.bsky.social
엌ㅋㅋㅋㅋㅋ 다들 눈치챈다는 사내연애를 얼마나 몰래 하신거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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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딱 그런 기분이 됩니다 ㅋㅋㅋ
lyingdownbear.bsky.social
아이고 동네사람들 경사났소!!
정의는 승리한다!! 축하드려요. 썩을놈들땜에 넘 고생하셨구요 ㅠㅜ
lyingdownbear.bsky.social
아이고 잽싸고 용맹한 멍구야 🙈🙈🙈
lyingdownbear.bsky.social
진짜 얼굴 분석하면 행복, 기쁨 200% 나올거 같지 않나요 ㅋㅋㅋㅋ
lyingdownbear.bsky.social
지금은 아닌데 예전엔 회사에서 결혼할쯤 되면 정장 입고 부서 내에 청첩장을 돌리는 풍습(?)이 있었다. 공교롭게도 두 분이 비슷한 시기에 결혼해서 그들 나름으로는 혼자 다니기 뻘쭘하니까 시간 맞춰서 둘이 양복 빼입고 같이 돌아다니며 청첩장 돌림.. (물론 극남초 회사라 남자 두명이었고) 암튼 가는 데마다 너네 둘이 결혼하냐는 농담을 들음.
lyingdownbear.bsky.social
아유 귀염귀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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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maeulcap.bsky.social
관료라는 새끼들이 이렇다 진짜...어휴...영혼이 없기는 개뿔...사악한 영이 그득한 관료들...
hanibsky.bsky.social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비상계엄 선포 직후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전달받은 ‘계엄 지시 문건’을 읽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문건이 아닌 ‘접힌 쪽지’였고 제대로 보지 않아 내용도 정확히 몰랐다는 그간의 주장은 모두 허위로 드러났습니다.
“안 봤다”면서 딱 걸린 최상목, 윤석열에 문건 받아 정독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전달받은 ‘계엄 지시 문건’을 읽는 장면이 담긴 폐회로텔레비전(CCTV) 영상이 공개됐다. 문건이 아닌 ‘접힌 쪽지’였고 제대로 보지 않아 내용도 정확히 몰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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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단전에서 올라온 행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