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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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집사 * 동네뒷산탐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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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r.bsky.social
전 딱새를 사랑하는 게 분명해요
산책 나가면 늘 마주치는데 그때마다 셔터를 누르거든요
그것도 연사로…
사진 폴더에 딱새가 제일 많을 듯
저의 최애입니다 ><
오늘도 연사 남발… 😅😂

#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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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reds.bsky.social
나무위에 소총을 든 고양이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확인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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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bsky.bsky.social
MBC와 고 오요안나의 유족의 공동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안형준 MBC 사장은 고개 숙여 사과했고, 고인의 이름이 새겨진 명예 사원증을 전달했습니다. 본사 내 고인 추모 공간 마련, 기상캐스터 직무 폐지 및 정규직 ‘기상기후전문가’ 전환 등의 내용이 담긴 합의서에도 서명했습니다.
고 오요안나 어머니, 명예사원증 대신 받고 오열…MBC 대국민사과 [포토]
문화방송(MBC) 기상캐스터 고 오요안나의 어머니 장연미씨가 딸의 명예사원증을 안고 오열했다. 15일 오전 10시 문화방송 상암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MBC와 고 오요안나의 유족의 공동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안형준 문화방송 사장은 “고 오요안나의 명복을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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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요 버리기엔 아깝다요 저 포장!!! ㅎㅎㅎ 세뚜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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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ftcity.bsky.social
나 방금 당근에서 미개봉 박혁거세를 100만원에 파는 글 봤음..

사진은 계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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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adadathecat.bsky.social
점심시간, 우다다다
해가 참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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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 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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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ukani.bsky.social
차 있으니까 이것봐.
경주도 뚝딱 다녀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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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ushut.bsky.social
해가 지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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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goat.bsky.social
우유사랑 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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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데 숨통이 트이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저녁에 또 비예보가 있긴 하네요. 정말 변덕스러운 날씨....컨디션 조절 잘 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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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lseeds.bsky.social
이상민이 반란군도 아니고 그냥 상대당 정치인일 뿐인데 예의상 명복이라도 빌어줘야하는거 아니냐는 분들에게 그가 작년 12월 7일 1차 탄핵안 표결 직후 써제낀 글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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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amdays.bsky.social
애가 크려나. 오늘 새벽부터 식탐이 엄청나다. 간밤에 준비해둔 밥 다 먹고 5시쯤 혼자 온사방을 물어뜯고 다니며(종이박스 장난감 실내화) 난동부리길래 사료 더 주고 뻗었는데 그것도 다 먹고, 이 시간대는 공복으로 있다가 10시 전에 닭가슴살을 먹곤 하는데 또 밥달라고 빈 그릇을 핥고 있길래 캔을 땄다.
반을 덜어놓고 캔에 묻은거 실리콘 숟갈로 그러모으는데 세면대 올라와 습식 씹어 먹는 중... 물 더 타야해서 금방 뺏었지만🤣🤣
nerr.bsky.social
늬들도 오늘 날씨가 맘에 드나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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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안할수가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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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ay.bsky.social
그때 그분이시구먼
그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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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kdkm.bsky.social
어떤 분이 말했듯이 이제서야 선출권력이 사법부에 닿기 시작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원래 프랑스 혁명도 백년 정도 지나야 정착되기 시작했는데 한국이 좀 욕심이 센 편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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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사법부까지 조지려면 선거 두번은 연속으로 더 이겨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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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hele.bsky.social
역차별은 굉장히 이상한 단어임

진짜 무언가 차별 받고 있다면 차별이라 했겠지

그걸 역차별이라고 부르는 것은 이미 그게 차별 같은 게 아니란 걸 알고 있다는 얘기임

그 말을 쓰는 이는 차별을 없애는 게 왜 역차별인지부터 설명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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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stall.bsky.social
"원래 <달려라 하니>는 ‘새벽을 달리는 나애리’로 구상되었다. 그런데 당시에 하니 캐릭터가 인기를 얻으면서 출판사의 요구대로 중학생 하니가 주인공이 되었다. 그 바람에 조연으로 밀려난 애리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았다. 이제야 그 빚을 갚을 수 있어 행복하다."
그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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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tebrigge.bsky.social
직장 동료에게 흑단이 사진 보여주고 칭찬 들었다. 고양이는 원래 귀엽지만 얘는 유난히 더 귀엽게, 정말 ‘귀엽게’ 생겼다고. 저도 동감입니다. 흑단이는 정말 고양이 치고도 유난히 귀여운 고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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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amibaby.bsky.social
아침이 쌀쌀해지니 식빵이 견고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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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rizz.bsky.social
다이소에서 산 스크래쳐에서 내려오지 않고 아예 잠도 거기서 잔다는 친구네 고양이 복실이.

매번 느끼지만 참 호쾌하게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