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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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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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
(438번째 한국인 since 2023-04-2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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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무슨 일 생기면 이리로 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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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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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둘기의 울음소리는 사람의 마음을 묘하게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힘이 있는 것 같다.
February 7, 2026 at 5:29 PM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는 것은 내가 그래도 미래를 대비하고 있고 뭔가 하고 있다는 자기만족감을 줄 수 있는게 고작이고 나머진 전부 부작용일 뿐이다. 어찌보면 질병이라는 단어가 어울릴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소중한 현재를 놓치게 만드는 주범이며 심신을 착실하게 갉아먹게 만드니까.
February 7, 2026 at 5:23 PM
요즘 왜 이렇게 고양이 죽는 영상이 많이 보이지. 나도 이제 준비하라는건가.
February 7, 2026 at 3:43 PM
진짜 웃긴걸 보면 막 천식 걸린 하이에나처럼 웃다가 웃다가 갑자기 현타가 오고 급격히 허무해지곤 한다.
February 7, 2026 at 3:08 PM
예전에 차문화대전 갔을 때 정산당 직원분이 차 입문할 때 금준미같은걸로 시작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그건 첫차로 롤스로이스를 모는 것과 같은거라 했었지.
February 7, 2026 at 3:03 PM
Reposted by 백충덕
찻잎이 비싸지기 시작하면 답도 없이 비싸지는데 그걸 시작부터 권하기는 좀... 10g에 50만 원짜리 암차 이런 거를 어떻게 먹어요...
February 7, 2026 at 2:12 PM
달려드는 적군들 앞에 혼자 담담히 서 있는 이 일러스트야말로 진삼국무쌍 오리진의 정체성 그 자체다. 조용히 애절한 피아노 음악이 나오는 첫 화면. 진삼국무쌍은 정말 명작이다. 그 전까지의 진삼국무쌍은 뭐였나 싶을 정도로.
February 7, 2026 at 2:59 PM
원소편 마지막 장면은 복숭아 꽃이 활짝 피어있는 그곳이구나. 봄이 오면 여기도 벚꽃이 피겠지. 봄에 낮에 벚꽃 보러 가야지. 햇빛 쬐면서 나른하게.
February 7, 2026 at 2:54 PM
즐거운 사람들이 즐거웠던 이야기 하는 걸 보는게 좋구나.
February 7, 2026 at 1:23 PM
고백할게 하나 있다. 내 옛날에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보면서 펑펑 울었음.
February 7, 2026 at 12:06 PM
이거 좀 재미있을 것 같다.
The Dinosaurs | Official Trailer | Netflix
YouTube video by Netflix
youtu.be
February 7, 2026 at 12:04 PM
속에 화가 많은데 제대로 표현하고 배출하지 못하는 내향인들에게 복싱 추천함.
February 7, 2026 at 11:57 AM
아무것도 안함도 여러 종류가 있다.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과 망설임에 기반한 아무것도 못하는 것.
February 7, 2026 at 10:34 AM
Reposted by 백충덕
중앙이 의도한것
"이거 다 이재용 최태원 덕이다아아"

사람들이 이해한것
"차포떼고 4200이라고?"
... 4200은 그러면 뭐 쉬웠나요 -_-;
February 7, 2026 at 9:40 AM
Reposted by 백충덕
근엄.해보임 곧 회초리 들 것 같음
February 7, 2026 at 8:21 AM
Reposted by 백충덕
하놔 너무 웃긴거 봣엌ㅋㅋㅋㅋㅋ 근데 저 미모가 진짜라니...
February 7, 2026 at 7:39 AM
Reposted by 백충덕
읍내펌)

박명수 sbn 왕홍 분장하고 앙탈챌린지 찍은거 보고 웃다가 토함 샤갈

인용트)

황후도 아니고 딱히 황제한테 총애받는 후궁도 아닐 거 같은데 권력은 진짜 꽉 잡고 있을듯

x.com/ohmytws/stat...

x.com/Whatsgoingon...
February 7, 2026 at 12:27 AM
김광규 영화 친구 시절 촬영 영상을 봤는데 거의 30년 전인데 지금이랑 똑같더라 그대로더라. 방부제 미모.
February 7, 2026 at 8:01 AM
내가 미친게 아닐까 생각할 때까지는 아직 미친게 아니고, 남들이 나보고 미쳤다고 할 때 아니야 난 미치지 않았어 라고 하면 진짜 미친거라고 하던데, 같은 논리로 내가 늙었다고 생각하는 동안은 아직 늙지 않았지만, 남들이 나보고 늙었다고 할 때 아니야 난 아직 늙지 않았어 라고 하면 진짜 늙은게 아닐까.
February 7, 2026 at 4:41 AM
저장하면서 보니까 진삼 오리진 본편을 했던게 진짜 딱 1년 전이더라. 많은 일이 있었고 아무 일도 없었다.
February 6, 2026 at 3:15 PM
Reposted by 백충덕
거래소 시스템의 문제인데 블록체인을 거치지 않고 내부 장부로 거래를 하니까 존재하지 않는 코인을 만들어서 줄수 있음. 문제는 저걸 밖으로 들고 나가는걸 못막는다는거. 저거 회수 못하면 다 회사 손실임.
February 6, 2026 at 1:17 PM
사라바다.
아직 살면서 이런 느낌의 작별인사는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네.
February 6, 2026 at 1:24 PM
진삼 오리진은 진짜 내러티브의 승리다. 큰틀의 삼국지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이렇게 다른 느낌으로 만들 수가 있다니.
February 6, 2026 at 1:18 PM
수행무장이 아니라 찐 여포가 우리편이 되니 이렇게 든든할 수가 없구나.
February 6, 2026 at 1:16 PM
진삼 오리진 하면서 배운 마음에 드는 일본어.

さらばだ

상황이 그래서 그런지 쓸쓸하고 안타까운 작별이다.
February 6, 2026 at 1: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