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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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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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
(438번째 한국인 since 2023-04-2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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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챙겨주는 건 리디밖에 없구먼.
December 1, 2025 at 3:35 AM
아니 콘칩이 어떻게 이렇게 비리비리한 맛이 날 수 있지 궁금해서 봤더니 진짜 전어를 넣었네.
November 30, 2025 at 1:57 PM
드디어 먹어본다.
November 30, 2025 at 1:56 PM
인간이 되고 싶었던 날~
November 30, 2025 at 11:49 AM
토네가와 선생 보면 볼수록 괜찮은 상사가 아닌가.
November 30, 2025 at 9:06 AM
결국 MZ 직원들과 상영회를 가지는 토네가와 선생.
November 30, 2025 at 8:11 AM
요즘 MZ들은 매트릭스를 모르겠구나. 토네가와 선생도 고생이 많네.
November 30, 2025 at 8:07 AM
나도 나이에 맞지 않게 공안 대마 특이 4과 복장은 집어치우고 토네가와 선생님처럼 더블 버튼 수트를 입고 다녀볼까. 근데 이거 어울리려면 몸이 좋아야 하던가.
November 30, 2025 at 8:00 AM
맞습니다 회장님.
November 30, 2025 at 7:21 AM
드디어 아이 엠 복서 본다. 그 짧은 기간동안 스포를 피하기 위해 얼마나 닌자처럼 다녔는지. 기분 좀 좋아져서 엄청 오랜만에 차도 한 잔 우렸다. 작년 차문화대전에서 말 안통하던 대만 스킨헤드 아재가 팔던 대우령. 엄청 아끼던건데 언제까지 마실 수 있을지 몰라서 그냥 좋은 차 다 깔라고. 역시 우롱차는 타이완 넘버원.
November 29, 2025 at 6:33 AM
November 29, 2025 at 4:44 AM
주말에 가니까 사람도 별로 없고 좋더라. 그리고 박스권에 갇혀서 오르락 내리락거리던 체중이 드디어 전저점 근처로 내려왔다. 관장님 정수기에 약 타는걸 까먹었나.
November 29, 2025 at 4:22 AM
November 28, 2025 at 3:54 PM
토네가와 선생은 결정적인 순간에 영어를 사용한다.

shut up
fuck you
November 28, 2025 at 2:06 PM
November 28, 2025 at 1:22 PM
귀여운 템들이 너무 많더라.
November 28, 2025 at 11:08 AM
아 맞다 오늘 우연히 이런 곳에 갔었는데
November 28, 2025 at 11:07 AM
약간 정치광인 같았나요 ㅎㅎ
November 28, 2025 at 10:54 AM
이건 더 아련하구나. (사실은 어딘지 몰라서 찾아봄)
November 28, 2025 at 9:53 AM
그래 이런 조직도 있었지.
November 28, 2025 at 9:52 AM
드디어 블친들에게 이윽고 내 정체를 밝힙니다. 이런 뱃지 달고 다니는 사람임.
November 28, 2025 at 9:47 AM
그래도 여기 담쟁이는 무사해서 다행.
November 28, 2025 at 9:33 AM
November 28, 2025 at 9:16 AM
포토존 4
November 28, 2025 at 9:14 AM
포토존 3
November 28, 2025 at 9: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