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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무사히 귀가하셔서 오이에게 가족 서비스를 하실 일만 남았군요…
이제 무사히 귀가하셔서 오이에게 가족 서비스를 하실 일만 남았군요…
"제 아들이 '아빠 지금 군인들이 총을 들고 안으로 들어갔어' '그래 아빠도 보고 있어'"
"사실 저희 아들이 초등학생인데 같이 <서울의 봄>을 봤거든요. 군인들이 총을 들고 이제 국회 안으로 진입하니까 그때 본인이 봤던 영화가 생각이 났나봐요."
정말이지 모든 순간이 기적 같다. 쉽게 얻어진 ‘그들의 실패’가 아니다. ㅠㅠㅠㅠ
정말이지 모든 순간이 기적 같다. 쉽게 얻어진 ‘그들의 실패’가 아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