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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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aya.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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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aya.bsky.social
평안추구 🐈‍⬛
야구여왕 보고있는데 이 날 촬영 준비 하던 것이 리틀야구단이 아니라 이거였나봐... 좀 더 삐댔으면 구경할 수 있었을까!!
화성 드림파크

야구장이 무려 8개나 있어서 주말에 오면 사회인/리틀/주니어 야구를 무엇이든 거의 볼 수 있다.
지난번 왔을땐 여자 야구팀 경기를 봤는데 오늘은 주니어/리틀 야구단 경기중이었다.
리틀야구단은 뭔가 방송팀도 있고 푸드트럭도 와있고 본격적~ 어린이들도 어마어마한 공을 뿌린다.
December 1, 2025 at 11:04 AM
콩카페 (한국)
December 1, 2025 at 8:27 AM
*오스완🎾
열흘만에 스쿼시.
마음은 똑같았는데 다리가 엄청 무거웠다. 공 10개쯤 치고나니까 발이 잘 안떨어지는거에요🥲

*오배완🏸
사이드스텝 연습.
오늘도 게임 2연패를 하고...🫠
December 1, 2025 at 5:40 AM
수리산 도립공원~
November 30, 2025 at 12:00 PM
올해는 트리 안만들까 했는데 센스가 너무 좋아서... 책가도라니😂!!

cavaya님의 트리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내트리를꾸며줘 colormytree.me/2025/01GN2EE...
Color My Tree! (Decorate your tree!)
Get christmas messgages and Decorate your tree ✨
colormytree.me
November 30, 2025 at 8:17 AM
어젯 밤 크림
오늘 아침 크림
November 30, 2025 at 8:09 AM
잡동사니 상자 정리하려고 내용물 다 꺼냈더니 대신 들어앉아서 정리 못하게 하는 고영
November 29, 2025 at 2:34 PM
Reposted by 캐바
수녀원에 화재가 발생해서 마을회관과 경로당에서 수녀님들이 생활하고 계시다고...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 수련소 복구 비용 후원을 받고 있다고 해요.
※후원계좌 농협 351-0181-3167-23 재)미리내성요셉애덕수 녀회
※문의 010-2775-8071 www.catholictimes.org/article/2025...
미리내 성 요셉 애덕 수녀회 수련소 화재…“겨울 어떻게 버틸지”
미리내 성 요셉 애덕 수녀회(이하 애덕수녀회) 수련소에 화재가 발생해 수녀들이 생활 터전을 잃고 임시거처를 전전하며 생활하고 있다. 겨울이 다가오는 가운데 수련소 복구 비용 마련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움이 절실하다.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관동길 12 소재 수련소에
www.catholictimes.org
November 28, 2025 at 12:56 PM
짐 정리해야하는데 의욕이 안나서 나무늘보처럼 움직이고 있다
November 28, 2025 at 11:27 AM
비행기에서 잠을 하나도 못잤는데 왜냐면 영화본다고... 미키 17 재미있었다.
집에 오자마자 쓰러져서 자고 일어나니 오후 4시. 딩굴딩굴하다가 어린이랑 떡볶이 시켜먹고ㅎㅍ
November 28, 2025 at 10:09 AM
인간들 없다고 밥먹고 잠만 잔 크림이
100g은 늘었을듯... 열심히 뛰자🥲
November 28, 2025 at 10:07 AM
귀국!

크림이도 수고했어
November 28, 2025 at 2:18 AM
오늘은 다른 일정을 없애고 서호 주변에서 조금 돌아다니다 커피 한 잔 하고.
November 27, 2025 at 12:37 PM
크림이는 잘 있다고
먹을때만 움직여서 걱정이지만...🥹
November 26, 2025 at 1:39 PM
하롱베이의 아침
호테이의 밤
November 26, 2025 at 1:11 PM
오늘은 하롱베이로 갑니다
November 25, 2025 at 2:24 AM
Reposted by 캐바
그래서 제가 찾아봤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4, 2025 at 2:12 PM
Reposted by 캐바
대만 섬 모양 말야 아무리 봐도 고양이 뒷모습 같지 않나??(혹은 위에서 본 모습?) 우리가 미친 캣 레이디들이라 우리 눈에만 그렇데 보이는 거야??
November 24, 2025 at 10:28 AM
오늘은 타반 마을에 갔어요
November 24, 2025 at 11:12 AM
판시판 구름 타임랩스
November 23, 2025 at 12:35 PM
판시판의 맑은 날씨를 만나려면 3대가 덕을 쌓아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오늘 엄청나게 맑았다. 그리고 사람이 정말정말정말^.... 많았다. 올라오면서 푸니쿨라와 케이블카 줄의 상상초월한 새치기와 밀어붙이기 등등을 견디며 이미 덕을 쌓은 것 같단 생각을 했다.
November 23, 2025 at 7:02 AM
햄스터가 산을 못 넘어가고 있어요
November 23, 2025 at 6:34 AM
근두운이 날아가는 사파의 아침
November 23, 2025 at 2:40 AM
새벽에 일어나서 사파로 출발.

5시간 반을 달려서 사파에 도착, 점심먹고 깟깟 마을, 숙소 잠깐 찍고 야시장가서 저녁. 그리고 이제 들어와서 씻으니 여기 시간도 11시 반~ 사진도 엄청 많이 찍었는데 나중에 올려야겠다😂
November 22, 2025 at 4:32 PM
오늘은 사파
November 22, 2025 at 3:5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