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잉댄다고 반려인간에게 괴롭힘 당하는 오이 포착. 집냥이로 살기도 때론 힘들다
November 30, 2025 at 12:02 PM
잉잉댄다고 반려인간에게 괴롭힘 당하는 오이 포착. 집냥이로 살기도 때론 힘들다
Reposted by 오니언링🏳️🌈
드뎌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올해는 윗부분 절반만 떼서 식탁 위에 놓아봤다.
November 30, 2025 at 10:33 AM
드뎌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올해는 윗부분 절반만 떼서 식탁 위에 놓아봤다.
듀오링고로 체스를 배워보니 내가 얼마나 한 치 앞을 못 보는 사람인지 알게됐다😂
November 30, 2025 at 2:26 AM
듀오링고로 체스를 배워보니 내가 얼마나 한 치 앞을 못 보는 사람인지 알게됐다😂
어제 온가족이 김장하는데 배추에 속 넣기 작업 내가 김치통 한 통 할 동안 동생은 서너 통을 함🤣 제일 빠르고 이쁘고 단아하게 통에 담는건 아버지였고😂 몸 움직이는 일에 대한 소질은 영 타고나질 못한듯. 어제 그거했다고 삭신이 쑤신다.
November 30, 2025 at 2:18 AM
어제 온가족이 김장하는데 배추에 속 넣기 작업 내가 김치통 한 통 할 동안 동생은 서너 통을 함🤣 제일 빠르고 이쁘고 단아하게 통에 담는건 아버지였고😂 몸 움직이는 일에 대한 소질은 영 타고나질 못한듯. 어제 그거했다고 삭신이 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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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8, 2025 at 2:16 PM
외근 일이 좀 일찍 끝나서 집으로 왔더니 니가 이시간에 왜 집엘?? 이란 표정의 고양이가 나를 보네
November 28, 2025 at 7:21 AM
외근 일이 좀 일찍 끝나서 집으로 왔더니 니가 이시간에 왜 집엘?? 이란 표정의 고양이가 나를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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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ay, the crowd going nuts like someone just scored a touchdown at the Super Bowl all *through* the KDH performance is a hell of a thing to see hear/see:
November 27, 2025 at 5:42 PM
Okay, the crowd going nuts like someone just scored a touchdown at the Super Bowl all *through* the KDH performance is a hell of a thing to see hear/see:
듀오링고 체스
단점 : 맞대결 경기 한 번하면 20분씩 걸림. 이거 하느라 늦게잠
장점 : 자기전에 유튜브 안봄
단점 : 맞대결 경기 한 번하면 20분씩 걸림. 이거 하느라 늦게잠
장점 : 자기전에 유튜브 안봄
November 27, 2025 at 3:40 PM
듀오링고 체스
단점 : 맞대결 경기 한 번하면 20분씩 걸림. 이거 하느라 늦게잠
장점 : 자기전에 유튜브 안봄
단점 : 맞대결 경기 한 번하면 20분씩 걸림. 이거 하느라 늦게잠
장점 : 자기전에 유튜브 안봄
일하다 말고 또 잔잔하게 울고 있는 사람이 됨
“지방 공고여서 보도가 망설여진다…. 기자님, 우리 학교 핵심 문제는 바로 그겁니다. 인문계나 외고, 자사고였다면 벌써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문제가 해결됐을 겁니다. 공고여서 수년째 문제가 이어지는 거고, ‘꼴통 학교‘라는 차별 때문에 관심이 없는 겁니다.”
www.neosherlock.com/archives/36807
www.neosherlock.com/archives/36807
"학교 쫌 살려주이소!" 기자 붙들던 공고 교사의 약속 | 셜록
작업 시작을 알리는 사이렌이 공장에 울려퍼지면 열아홉 살 노동자의 혀도 컨베이어 벨트처럼 정확히 움직였다. “형, 그동안 뭐하고 살았길래 그 나이⋯
www.neosherlock.com
November 27, 2025 at 8:06 AM
일하다 말고 또 잔잔하게 울고 있는 사람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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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까망쪼맹이 다정샷 너무 예쁘고 부러웠잖아... 언니도 그 다정에 끼고 싶드아...
November 26, 2025 at 7:41 AM
오늘 아침 까망쪼맹이 다정샷 너무 예쁘고 부러웠잖아... 언니도 그 다정에 끼고 싶드아...
듀오링고 체스에 맛들려서 영어공부는 제쳐두고 체스만 한시간째…
November 26, 2025 at 2:40 PM
듀오링고 체스에 맛들려서 영어공부는 제쳐두고 체스만 한시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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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에서 이주배경 학생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교원은 노동자로서 인정조차 받지 못하는 현실을 분석한 연구 보고서가 처음 나왔습니다.
[단독] 이주배경 학생 한국어 교육 강조하며…교원은 ‘유령’ 취급
학교 현장에서 이주배경 학생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교원은 노동자로서 인정조차 받지 못하는 현실을 분석한 연구 보고서가 처음 나왔다. ‘주변화’된 한국어교원 위치가 이주배경 학생 교육까지 주변화시킨다는 지적이다. 직장갑질119 온라인노
www.hani.co.kr
November 26, 2025 at 3:00 AM
학교 현장에서 이주배경 학생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교원은 노동자로서 인정조차 받지 못하는 현실을 분석한 연구 보고서가 처음 나왔습니다.
대만에서 사 온 개완이 볼 때마다 이쁘다
November 26, 2025 at 2:09 AM
대만에서 사 온 개완이 볼 때마다 이쁘다
누가 연말 아니라고 할까봐 일들이 몰려온다.. 여행도 다녀왔으니 머리에 힘빡주고 가열차게 올해말까지 힘내보자.
November 25, 2025 at 2:22 PM
누가 연말 아니라고 할까봐 일들이 몰려온다.. 여행도 다녀왔으니 머리에 힘빡주고 가열차게 올해말까지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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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퀴어 의제에 대해 잘 안다고, 혐오와 차별로부터 완전히 무고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노력하는 앨라이(성소수자의 인권을 지지하고 차별에 반대하는 데 연대하는 사람)의 한 명으로서 광주교육청과 광주의 선생님들에게 제안한다. 광주퀴어문화축제를 찾아주기를. 설레는 마음, 또는 두려운 마음으로 축제에 참여하는 퀴어 어린이·청소년을 보호하고 연대해 주기를. 축제 참여자를 향한 공격에 함께 맞서주기를.
m.mdilbo.com/detail/CAl8H...
m.mdilbo.com/detail/CAl8H...
[교단칼럼] 무지개 교실을 기다리며
오는 11월 29일, 금남로 일대에서 제4회 광주퀴어문화축제 '무등: 무지갯빛 절대평등'이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인해 2022년 잠정적으로 중
m.mdilbo.com
November 25, 2025 at 11:33 AM
나 또한 퀴어 의제에 대해 잘 안다고, 혐오와 차별로부터 완전히 무고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노력하는 앨라이(성소수자의 인권을 지지하고 차별에 반대하는 데 연대하는 사람)의 한 명으로서 광주교육청과 광주의 선생님들에게 제안한다. 광주퀴어문화축제를 찾아주기를. 설레는 마음, 또는 두려운 마음으로 축제에 참여하는 퀴어 어린이·청소년을 보호하고 연대해 주기를. 축제 참여자를 향한 공격에 함께 맞서주기를.
m.mdilbo.com/detail/CAl8H...
m.mdilbo.com/detail/CAl8H...
우리 오이 퇴근하고 오니 이불 위에 올라가있네! 언니들이 없는동안 용기를 냈다구여.
November 25, 2025 at 9:05 AM
우리 오이 퇴근하고 오니 이불 위에 올라가있네! 언니들이 없는동안 용기를 냈다구여.
나는 도시여행을 원래 좋아하지
않는데 이번 타이베이만큼은 예외다. 처음 가보는데도 긴장이 전혀 안되고 편안하고 좋았음. 25년전 배웠던 중국어로 길거리의 메시지의 1/3정도는 알아볼 수 있고 만나는 사람들과 간단한 대화도 할 수 있어서 더 재밌었다. 사람들이 얌전 소박하고 모두 친절한게 가장 인상적이었고.
않는데 이번 타이베이만큼은 예외다. 처음 가보는데도 긴장이 전혀 안되고 편안하고 좋았음. 25년전 배웠던 중국어로 길거리의 메시지의 1/3정도는 알아볼 수 있고 만나는 사람들과 간단한 대화도 할 수 있어서 더 재밌었다. 사람들이 얌전 소박하고 모두 친절한게 가장 인상적이었고.
November 24, 2025 at 2:42 PM
나는 도시여행을 원래 좋아하지
않는데 이번 타이베이만큼은 예외다. 처음 가보는데도 긴장이 전혀 안되고 편안하고 좋았음. 25년전 배웠던 중국어로 길거리의 메시지의 1/3정도는 알아볼 수 있고 만나는 사람들과 간단한 대화도 할 수 있어서 더 재밌었다. 사람들이 얌전 소박하고 모두 친절한게 가장 인상적이었고.
않는데 이번 타이베이만큼은 예외다. 처음 가보는데도 긴장이 전혀 안되고 편안하고 좋았음. 25년전 배웠던 중국어로 길거리의 메시지의 1/3정도는 알아볼 수 있고 만나는 사람들과 간단한 대화도 할 수 있어서 더 재밌었다. 사람들이 얌전 소박하고 모두 친절한게 가장 인상적이었고.
그래서 제가 찾아봤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4, 2025 at 2:12 PM
그래서 제가 찾아봤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Reposted by 오니언링🏳️🌈
네! 즐겁게 여행중 입니다
베트남도 고양이들을 예뻐하는 나라같아요 😁
베트남도 고양이들을 예뻐하는 나라같아요 😁
November 24, 2025 at 1:48 PM
네! 즐겁게 여행중 입니다
베트남도 고양이들을 예뻐하는 나라같아요 😁
베트남도 고양이들을 예뻐하는 나라같아요 😁
Reposted by 오니언링🏳️🌈
대만 섬 모양 말야 아무리 봐도 고양이 뒷모습 같지 않나??(혹은 위에서 본 모습?) 우리가 미친 캣 레이디들이라 우리 눈에만 그렇데 보이는 거야??
November 24, 2025 at 10:28 AM
대만 섬 모양 말야 아무리 봐도 고양이 뒷모습 같지 않나??(혹은 위에서 본 모습?) 우리가 미친 캣 레이디들이라 우리 눈에만 그렇데 보이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