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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와 김해삼의 반려인간
와.. 직접 개발하신거라니 금손이세요 진짜!!! 한 번 둘러봐야겠네요. 좋은 서비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ecember 1, 2025 at 11:46 AM
와 이렇게 읽은 책의 감상을 다 정리해 두시다니 정말 부럽고 존경스럽네요 ㅠㅠㅠ
December 1, 2025 at 11:31 AM
오 축하드립니다 특별히 더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December 1, 2025 at 12:41 AM
히히 요즘 열씸히 찌우고 있습니다🤣
November 30, 2025 at 2:51 PM
고양이의 잉잉권 보장하라!
November 30, 2025 at 2:30 PM
엌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욬ㅋㅋㅋ 식탁처럼 보이는 사진도 올려봅니다 (바닥에 앉아서 먹은거 아님)
November 30, 2025 at 12:16 PM
호호 그림을 아주 잘 그리는 까루 집사의 솜씨지요. 저도 아주 애끼는 작품입니다.
November 30, 2025 at 11:57 AM
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차례로 우리집 첫째 대장 고양이였던 아루루, 해삼, 오이, 동생들이 키우는 까루입니다.
November 30, 2025 at 10:40 AM
냥판님도여!!!
November 30, 2025 at 4:37 AM
ㅋㅋㅋㅋㅋㅋ네 힘들었지만 수다떠느라 재밌었네요. 생김치 가져오니 반려인간도 좋아하구요. 김치 맛있게 담그고 수육이랑 보쌈도 한 껏 즐기시고 오시길요!
November 30, 2025 at 3:48 AM
ㅋㅋㅋㅋㅋㅋㅋ 캔따개가 집에오면 아무래도 반갑긴 할테죠 ㅋㅋㅋ
November 28, 2025 at 11:54 AM
ㅋㅋㅋㅋㅋㅋㅋ 기쁨의 놀람이길 바라며….
November 28, 2025 at 11:50 AM
저것도 모자라서 푹신한 인간보고 품에 감싸안아달라고 조릅니다 ㅋㅋㅋ
November 28, 2025 at 11:49 AM
ㅋㅋㅋㅋㅋㅋㅋ인간 없을 때 오이 고정자리입니다. 너무 포근해보이죠😂
November 28, 2025 at 7: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