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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와 김해삼의 반려인간
하지만 츄르는 못 참지
December 1, 2025 at 12:47 AM
고양이의 잉잉권 보장하라!
November 30, 2025 at 2:30 PM
엌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욬ㅋㅋㅋ 식탁처럼 보이는 사진도 올려봅니다 (바닥에 앉아서 먹은거 아님)
November 30, 2025 at 12:16 PM
잉잉댄다고 반려인간에게 괴롭힘 당하는 오이 포착. 집냥이로 살기도 때론 힘들다
November 30, 2025 at 12:02 PM
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차례로 우리집 첫째 대장 고양이였던 아루루, 해삼, 오이, 동생들이 키우는 까루입니다.
November 30, 2025 at 10:40 AM
드뎌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올해는 윗부분 절반만 떼서 식탁 위에 놓아봤다.
November 30, 2025 at 10:33 AM
냥판님도여!!!
November 30, 2025 at 4:37 AM
외근 일이 좀 일찍 끝나서 집으로 왔더니 니가 이시간에 왜 집엘?? 이란 표정의 고양이가 나를 보네
November 28, 2025 at 7:21 AM
대만에서 사 온 개완이 볼 때마다 이쁘다
November 26, 2025 at 2:09 AM
우리 오이 퇴근하고 오니 이불 위에 올라가있네! 언니들이 없는동안 용기를 냈다구여.
November 25, 2025 at 9:05 AM
그래서 제가 찾아봤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4, 2025 at 2:12 PM
앞으로 봐도 뒤로 봐도 🤣
November 24, 2025 at 10:55 AM
타이페이 공항 #모두의화장실
November 24, 2025 at 10:26 AM
잔도 향도 취향에 잘 맞는 훌륭하고 깔끔한 한 잔. 타이베이의 마지막밤이 이렇게 마무리되는가.
November 23, 2025 at 1:54 PM
오래된 차가게의 귀여운 자사호들. 중국차 초보는 자사호보다 개완을 사라고 해서 하나를 구비했다.
November 23, 2025 at 1:04 PM
음 그건 모르겠고 먼 나라에서 어느 상점가를 지나가며 백충덕님 생각이 났습니다.
November 23, 2025 at 12:45 PM
거대 멍뭉이!
November 23, 2025 at 3:39 AM
턱시도 고양이 돌아 와ㅠㅠㅠ
집 밖으로 떨어져 잃어버린 모양이다.
November 23, 2025 at 12:34 AM
November 22, 2025 at 4:08 PM
중국어로 퀴어는 酷儿구나
November 22, 2025 at 10:04 AM
타이베이 모두의화장실
November 22, 2025 at 9:42 AM
진짜 삼겹살과 가짜 삼겹살
November 22, 2025 at 9:32 AM
대만에 막 도착. 시행착오 끝에 셀룰러 데이터 활성화하고 지하철에서 겨우 블스 접속하니 일 마치고 고향에 온 기분이다.허허
November 21, 2025 at 7:03 AM
언니들 잘 갔다 올게 약 잘 먹고 있어!
오잉 어디 가는데?
November 20, 2025 at 11:10 PM
오메 멋진 선물 받았다. 사무실 수습님이 떠나면서 이런걸 주고 가심 ㅠㅠㅠ 각종 서면 오는거 손으로 뜯는거 보고 문제의식(?)을 느끼셨나보다😂
November 20, 2025 at 5: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