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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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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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모순맨🏳️‍🌈
너도 멸종되지 않게 조심해

pushoong.com/1156987681?c=3
어이없네 농담이었눈데 실화야
December 5, 2025 at 10:30 AM
보통 주면 주는대로 입고 한 번 입은 건 절대 벗지 않아서 항상 끔찍한 혼종 상태인ㅋㅋㅋㅋㅋㅋ #피크민
December 5, 2025 at 9:19 AM
피크민 사람들 흰모자 쪼롬히 고 있는 거 넘 귀엽다ㅋㅋㅋ
December 5, 2025 at 9:17 AM
안 읽으면 땡칠이임
December 5, 2025 at 8:02 AM
Reposted by 라순자
이재명 대통령이 노동자였던 경험을 살려 노동 이슈에 민감하고 적극적 대처를 하고 있다면 역시 우리에게 필요한 건 성소수자 여성 이민자 장애인 대통령이라는 뜻 아닌가! 내놓아라 성소수자 여성 이민자 장애인 대통령!!!
December 5, 2025 at 7:22 AM
Reposted by 라순자
‘세계 장례 여행’은 미국에 거주하는 중국계 싱가포르인 일러스트레이터 겸 작가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장례 풍습을 탐구하는 책입니다. 각국의 흥미로운 주검 매장 방식과 추모 의식부터 사형수의 최후의 만찬 등 죽음을 둘러싼 다양한 주제를 직접 그린 일러스트와 함께 알차게 담았습니다. 책을 읽으며 우리가 그렇게 눈을 돌리고 싶은 죽음이 우리 삶과 문화 곳곳에 스며들어 있음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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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com/u/MTA2MTM
December 5, 2025 at 6:00 AM
"살던 집을 두고 떠나는 사람 중에 스스로 원해서 떠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그레타 툰베리, <기후책>)

난민들을 타 국가를 침략하러 온 정복자나 범죄자 취급하는 사람들이 이해 가지 않는 게 이 사실 때문임. 그들이라고 그간 자신이 쌓아온 모든 것과 정든 고향을 떠나서 언어도 통하지 않는 곳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 왔을 리가 없잖아. 이 땅이 못 살 정도가 되면 누구보다 먼저 탈출 버튼 누를 것 같은 사람들이 난민혐오 하는 거 볼 때마다 거북함.
December 5, 2025 at 8:00 AM
Reposted by 라순자
제가 책을 한… 계산해보니 약 40년간 3천 4천권정도 읽은 것 같은데. 만화책 웹툰 웹소가 작품성으로 왜 차별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시크릿 세이노의 가르침… 뭐 이런것보다 어떤 서사에 몰입하는 게 더 가치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December 5, 2025 at 6:46 AM
이번에 바늘이랑 실 사는 김에 장갑바늘도 마련해 두려고 했는데 사이즈를 뭘 사야할지 모르겟어서 내려둠ㅋㅋㅋ 나중에 뜰 일 있을 때 실 맞춰서 사는 게 낫겠지?
December 5, 2025 at 7:20 AM
Reposted by 라순자
산재사망사고 보고를 매일매일 받는대요
아니 ㄹㅇ 이건 인정준다……
노동안전부분에서는 진짜 열심히 할라고 하는 것 같음
December 5, 2025 at 6:40 AM
넷플릭스 드라마 <메시아> 이 장면 늘 생각함

x.com/not_unot_u/s...
December 5, 2025 at 7:02 AM
어떤 사람들은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 일의 대가로 삶의 터전을 잃고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거잖아. 너무 불공평해.
December 5, 2025 at 6:55 AM
앞으로 기후난민도 더 늘어날텐데 글로벌 추세가 배타적으로 변해가는 거 같아서 또 좀 슬프다. 살기 편한 땅에 태어난 것은 그저 순전히 운일 뿐인데
December 5, 2025 at 6:54 AM
다들 자기들은 죽고 없을 거라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 거 같음...
요즘 젊은 세대들이 미래에 대해 불안하게 생각하는 것도 당연해
기성세대들이 이렇게 눈 앞의 이익만 좇고 무책임한데 어디서 책임감을 배우라는 건지
December 5, 2025 at 6:53 AM
Reposted by 라순자
다른 포유류나 조류와 비교해도 인간은 온도와 습도에 대한 생리적 적응이 정말 잘 안 되어 있는 동물이어서, 기후위기에 대해서는 '참 앞뒤 안 가린다...'라는 생각을 가장 먼저 합니다.
<기후책> 읽는 중인데 여기 너무 무서운데…
December 5, 2025 at 6:38 AM
<기후책> 읽는 중인데 여기 너무 무서운데…
December 5, 2025 at 6:16 AM
집에 가고 시푼데요
December 5, 2025 at 5:30 AM
출근
December 4, 2025 at 11:54 PM
기고만장해서는 인사청탁까지 받았어? 썩을놈
December 4, 2025 at 6:49 AM
잘가게
December 4, 2025 at 6:48 AM
머리카락 상한거 봐…🥲
December 4, 2025 at 6:15 AM
회사에서 25시아카가카데 최종화 봄ㅋㅋㅋ
돈 받으면서 벨드 보기 짱이네엠
a woman with long hair is making a funny face with her mouth open and fingers in her mouth .
ALT: a woman with long hair is making a funny face with her mouth open and fingers in her mouth .
media.tenor.com
December 4, 2025 at 1:26 AM
저는 진짜로 하나도 안 추웠어요
December 4, 2025 at 12:34 AM
출근
December 3, 2025 at 11: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