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뽑기언밸런스 혹은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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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achim.bsky.social
제비뽑기언밸런스 혹은 ‘힝’
@egoachim.bsky.social
아내와 술을 마시고
아들과 애니를 보고
고양이와 낮잠을 자고
혼자서 뒷동산 산책하는 아저씨

유유자적 카약커, 도시락 까먹는 캠퍼, 꽝치는 낚시꾼

보다 적색으로 보다 녹색으로 보다 무지개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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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입니다.
서울 거주하는 정규직 시스 헤테로 중년 남성입니다.
사회주의자를 지향하지만 배움이 짧습니다.
페미니스트를 지향하지만 감히 자칭하지 못합니다.
엘라이를 지향하지만 언행에 실수를 할까 겁납니다.
당적은 없지만 지향하는 바에 따라 지지하고 투표합니다.
당신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방금 어른으로 돌아왔다.
November 29, 2025 at 12: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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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감지 않으면 어른 자격을 유지할 수 없어...
November 29, 2025 at 12: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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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은 건물 밖에서!
May 23, 2025 at 1:14 AM
한동안 ‘부자 되세요.’가 인사일 정도로 부자 되기가 삶의 목적처럼 여겨지더니 이젠 젊어지기, 그게 안 되면 젊어 보이기에 다들 혈안이 되어있는 것처럼 보인다.
별로 다르지 않아 보인다.
November 29, 2025 at 12:57 AM
매끼가 걱정님의 사진은 정갈해서 좋다.
November 29, 2025 at 12: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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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오일, 마늘, 고추, 홍합으로 홍합 육수를 뽑고 냉동 굴을 더해서 만든 국물에 버터를 추가하고 만두피로 만든 수제비를 더했다. 쪽파를 위에 살짝 올리고 후추를 뿌려 마무리. 맛나다! #집밥
November 29, 2025 at 12: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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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x.com/pancreas_8/s...

"항상 ‘인터넷 검색하지 마시고 궁금한 거 있으면 전화하세요’라고 말해요."
November 28, 2025 at 2: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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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는 솔로 프로그램에 여자들이 샤넬백 들고 오자 어떤 남자가 샤넬백같은 거 드는 여자들 다 아웃이라고 했는데(그런데 그러고 나서 에르메스 든 여자에게 호감 표시했다는 썰이 있음)

그 후로 사람들이 '아... 저런 남자들이 에르메스는 로고 플레이를 안하니까 퇴치가 안되는구나, 샤넬처럼 로고 박아줘야 퇴치가 되는구나...' '저런 남자 퇴치하기 위해서라도 샤넬백 사야겠다' 뭐 이러고 있는데

라떼는 스타벅스 컵 하나만 들어서 퇴치 가능했는데... 요즘은 샤넬백씩이나 필요하다니...
November 28, 2025 at 7: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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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로 태어나서 오른손잡이로 (결국엔) 글씨쓰는 것만 개조당했는데 ... 세상에는 오른손잡이가 편하게 디자인된 물건 투성이거든요. 가위,마우스,카메라셔터, 커터칼 , 사선 처리된 주걱, 문 손잡이 방향, 아무튼 방향이 필요한 건 무족건 오른손 잡이 용이에요
그래서 자연적으로 오른손을 더 많이 쓸 수 밖에 없어요. 왼손은 강제 퇴화되는 시스템의 사회니까요

예전에 누가 왼손잡이 어쩌구 하길래 저 얘길 해줬더니 "거짓말!" 이러더라구요ㅋㅋㅋ 왼손잡이들이 오른손 잡이들에 의해 차별받는 걸 인정할 수 없다는 식으로 ㅋㅋㅋㅋㅋ
양손잡이는 어떤 느낌일까. 동서화합과 균형발전을 이뤄낸 인간 화개장터같은 느낌일까.
November 28, 2025 at 6: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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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잠시 언급된 적 있던 “국힘 후보의 딜레마” : 내부를 향해선 계엄을 긍정해야 하고 외부를 향해서는 부정해야 하는 상황에 대한 모종의 답안지라고 보면 될 듯.

상식인은 사람이 한 입으로 두 말을 동시에 하는 걸 상상하기 힘들지만, 애초에 입이 두 개 있는 국힘에겐 어려운 문제도 아닌 것이다; 장동혁 본인의 입은 내부로, 기사 머릿글을 잡은 미디어의 입은 외부로.
November 28, 2025 at 4:20 PM
원두가 새로 와서 낮에 신나게 드립을 해 나눠주며 맛을 봤더니 여태 잠이 안 온다.
역시 난 커피 드립이 아니라 개드립이 어울린다.
November 28, 2025 at 5:17 PM
지금도 나쁜 짓을 하면 벌을 받는다는 얘기가 좋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꼭 벌을 받기를 바란다.
그들이 말하는 야훼라는 자가 있다면 내 기도를 들어달라.
November 28, 2025 at 3: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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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항복한 비무장 팔레스타인 남성 2명을 즉결 처형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항복한 사람을 공격한 것은 국제법 위반이라고 규탄했습니다.
항복한 팔레스타인인 즉결 처형한 이스라엘군…“국제법 위반”
이스라엘군이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항복한 비무장 팔레스타인 남성 2명을 즉결 처형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항복한 사람을 공격한 것은 국제법 위반이라고 규탄했다. 27일(현지시각)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과 이집트 매체 가드를 보면, 이날 서안지구 제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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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8, 2025 at 2:00 PM
인상깊게 본 작품의 배우가 다른 작품에 나오면 처음 본 작품의
인상이 한동안 따라다니는데 고독한 미식가를 처음 볼 때도 심야식당의 야쿠자 이미지가 계속 겹쳐보였다. 사실 그 전에 링에서 주인공의 상사로 나왔던 기억이 있다. 그다지 인상적인 역할은 아니었는데 그 큰 키와 얼굴때문에 심야식당을 볼 때도 기억이 났다.
오늘 본 굿 뉴스에서도 야마다 타츠유키 배우가 등장할 때마다 용사 요시히코가 떠올라서 집중이 안 되더라.
November 28, 2025 at 3: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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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신겐과 함께 전국시대를 호령했던 우에스기 겐신이 막판에 똥 싼다고 힘주다가 뇌졸중으로 죽었다는걸 알고 나서 되게 미묘한 감정이 들긴 하더라. 드라마 풍림화산에서 각트가 연기했었지. 물론 각트가 똥싸다 죽는 연기를 한 건 아니었지만.
November 28, 2025 at 3: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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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 이정도면 뉴스 제목을 <장동혁, “계엄 민주당 탓...국민께 혼란•고통 드려“> 이렇게 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내용의 코멘트에 계엄에 대한 사과처럼 여겨지는 제목을 붙이는 것도 사실 호도 아닌가 싶어요.
November 28, 2025 at 3: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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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8, 2025 at 3: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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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둥절한 고양이 보여줄게
November 28, 2025 at 3: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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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길래
November 28, 2025 at 12: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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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노동자들이 미국놈들에게 잡혀가는 순간에는 부들부들 떨다가도, 한국 내 이주민들에게 서슴없이 습격을 가하는 이런 행태가 몇년째 끝나지 않는다는데서 정말 깊은 절망만 느낀다
대구 성서공단에서 25살 베트남 여성이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단속 중 추락사했습니다. 값싸게 쓰이고 버려지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추락의 과정’을 재구성했습니다. ‘단속당하기 싫으면 합법적으로 살면 된다’는 말은 명쾌하지만 되풀이되는 죽음의 이유를 짚어내기보다 덮어버립니다.
“뚜안 죽음 뒤 우리는 무너졌다”…다시 맞춘 그날의 3시간
지난달 28일 대구 성서공단에서 25살 베트남 여성이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단속 중 추락사했다. 값싸게 쓰이고 버려지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추락의 과정’을 재구성했다. ‘단속당하기 싫으면 합법적으로 살면 된다’는 말은 명쾌하지만 되풀이되는 죽음의 이유를 짚어내기보다 덮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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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8, 2025 at 9:11 AM
레서판다는 자이언트 판다와 달리 곰과 동물은 아니지만 엄연한 식육목 동물입니다.
맹수라는 얘기지요.
맞습니다. 고양이처럼요.
November 28, 2025 at 12:08 PM
체류자격조차 확인하지 않고 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일단 수갑을 채워 연행한 후 ’불법이 아니면 풀어준다.‘라니….. 이게 문명국이 할 일인가요?
November 28, 2025 at 6:37 AM
우리가 국내 이주노동자를 대하는 태도와 얼마전 미국에서 ICE가 한국 노동자들에게 행한 행동이 얼마나 다른가를 되묻지 않는다면 우린 저 후안무치한 내란세력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November 28, 2025 at 6: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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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반은 체류자격 확인 없이 외국인을 붙잡아 수갑을 채웠다. 버스에 태워 휴대전화를 압수한 뒤 체류 조건이 충족되는 사람만 풀어줬다. '인간사냥'이란 비판을 받아온 오랜 단속 방식으로 사망 사건이 끊이지 않았다."

"단속을 피해 숨었지만 뚜안은 미등록이 아니었다. 유학비자로 학교를 다녔고 지난 2월 대학 졸업 뒤엔 구직비자로 체류했다."

"외국인 혐오를 앞세워 정치적 이득을 꾀하는 일들이 전직 대통령 차원에서 시도되면서 (중략) '비자가 있든 없든 신고부터 하고 체류자격이 확인돼도 사과조차 하지 않는 일들이 빈번'해졌다."
대구 성서공단에서 25살 베트남 여성이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단속 중 추락사했습니다. 값싸게 쓰이고 버려지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추락의 과정’을 재구성했습니다. ‘단속당하기 싫으면 합법적으로 살면 된다’는 말은 명쾌하지만 되풀이되는 죽음의 이유를 짚어내기보다 덮어버립니다.
“뚜안 죽음 뒤 우리는 무너졌다”…다시 맞춘 그날의 3시간
지난달 28일 대구 성서공단에서 25살 베트남 여성이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단속 중 추락사했다. 값싸게 쓰이고 버려지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추락의 과정’을 재구성했다. ‘단속당하기 싫으면 합법적으로 살면 된다’는 말은 명쾌하지만 되풀이되는 죽음의 이유를 짚어내기보다 덮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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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8, 2025 at 6: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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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괜찮다고 생각하는 천정부 성향 여러분은 이걸 윤석열이 했으면 당신들이 어떤 반응이었을지 생각을 해 보세요.
November 27, 2025 at 7: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