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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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천이사창천당립
대상포진 이 발병하기 전...
그것은...
미원포진 입니다 ...
December 7, 2025 at 6: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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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범의 소년시절 범죄가 알려져서는 안 된다는 말은 맞다.

그러나 이미 알려졌을 때, 그리고 그 비행이 사회통념상 용납되기 어려운 강력범죄일 때, 법의 용서나 계도와 별개로 사회일반이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최소한 “대중의 인기와 인정을 수입의 근원으로 하는 일“을 하지 말라는 것이 부당한 요구라고 생각되지도 않는다.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배우로서 보기 싫다는 거잖아.

알려져서는 안 되는 일이 알려졌으니 그 경위를 밝혀야 함/소년비행의 내용이 알려져서는 안 됨 O

소년비행 전력이 대중문화 종사와 무관해야 함 X
December 7, 2025 at 4: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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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미~ 오래 전~
그대 논바이고 싶었어요옹~~~~~~~~
December 7, 2025 at 6: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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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똥리스는 면했다
다행슨
December 7, 2025 at 6: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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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디스패치에게 ‘사회적 공익에 기여는 크게 안 되지만 자극적인 사생활 보도’를 할 자격을 주었나.
December 7, 2025 at 4: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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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옆에 누웠죠
December 7, 2025 at 3: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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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다른 사람을 차별하고 고통을 주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며 '이제 국회와 시민사회, 정부 안에서 차별금지법 논의를 시작할 때'라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성폭력 피해의 사각지대에 있는 피해자 보호를 위해 '비동의 강간죄'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이제는 국회를 중심으로 논의를 해 주기를 바란다'며 공론화 과정에서 국회의 역할을 당부했다."

시민사회는 오랫동안 차별금지법과 비동의 강간죄 논의를 해 왔고, 국회와 정부만 따라오면 된다. 제발 개신교 좀 털어내라.
[일문일답] 원민경 "차별하며 행복할 사람없어…차별금지법 논의 시작해야"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오진송 기자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다른 사람을 차별하고 고통을 주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
www.yna.co.kr
December 7, 2025 at 2:35 AM

우렁이 우렁 ㅠㅠ
우렁각시 이야기에서 우렁이-파트가 "논바닥, 하층"이라는 의미라고? 우렁이라서 개쩌는건데? ㅠㅠ 우렁이가 뭐가 어때서. 듣지마 너는 최고의 우렁이야 ㅠㅠ
December 7, 2025 at 5:00 AM
나는 그래서 이불을 한쪽 귀퉁이를 돌돌 말아서 안고 잔다
December 7, 2025 at 4: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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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잘때 누가 안아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한다. 딱 내가 원하는만큼만.
December 7, 2025 at 4: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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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안겨서 자는 것 정말 좋아하는데, 사람이어도 좋지만 딱히 로맨틱한 관계일 필요는 없고 눈표범이나 반달가슴곰이면 더 좋을 것 같아. 사람보다 폭신폭신하고 귀엽잖아요.
근데 잘때 누가 안아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한다. 딱 내가 원하는만큼만.
December 7, 2025 at 4: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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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잘못이 없다. 잘못은 사람이 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AI의 잘못을 덮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AI 기업 인간들"의 잘못도 안 보이는 척하는 것 정말 역해.
December 7, 2025 at 3: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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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인 택시 기업 웨이모의 자율주행 차가 고양이 킷캣을 치어죽였는데, 웨이모 측에서는 "고양이가 갑자기 차 아래로 뛰어들었다"라고 변명했으나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킷캣은 오른쪽 바퀴 앞에 앉아 있었다고 한다.

사람 운전자라면 눈앞에서 고양이가 사라졌을 때 "바퀴 앞에 있겠구나."를 알았을 텐데, 웨이모 레이더/라이다 센서는 "물체가 아까 있었으나 이제는 없다." 따위로 판단하고 킷캣을 치어죽였다.
new video shows Kit Kat did not “dart underneath” the vehicle as waymo originally claimed. he was sitting under the car in front of the right wheel before it just ran him over. someone even approached the vehicle to try and get him to move seconds before it happened. missionlocal.org/2025/12/sf-w...
December 7, 2025 at 3:30 AM
비 상 하 라 ! ! !
아 진심 웹블스도 끄겠습니다
대 비상 심각
December 7, 2025 at 2:59 AM
작업도 업(karma)이다
December 7, 2025 at 2: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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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작
업다
December 7, 2025 at 2:54 AM
작업
작다운
December 7, 2025 at 2:53 AM
내 유산균은 유산도 남기지 못한 채 그만...
December 7, 2025 at 2: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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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들아!
말하지 않아도 힘 내는 거야?
December 7, 2025 at 1:58 AM
썌 썌!!!!!
December 7, 2025 at 1: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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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최애 섀섄데요
December 7, 2025 at 1: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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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빽이 귀여울게
December 7, 2025 at 1:46 AM
넌 너무 이상해씨야
니 눈빛만 보고
잎날가르기 해줄
그런 지우는 없어
December 7, 2025 at 1: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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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그리고 국민의힘 당사 앞.
December 3, 2025 at 1: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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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105인의 운명은 그렇게 결정된 것입니다.
December 3, 2025 at 12:5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