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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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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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FINE
오늘 한 잔 해야겠다는 생각으로다가...
December 10, 2025 at 7:46 AM
Reposted by 김펜린
우는 아이가 왜 선물을 못 받아야해??
나를 울린 세상이 잘못한거잖아!!!!!!!
December 10, 2025 at 6:17 AM
Reposted by 김펜린
로맨스스캠 사건기록을 보면 이게 결과적으로는 사기니까 피해자를 탓하면 안 되는 건 알겠는데 그 피해의 시발점이 되는 피해자의 욕구가 너무 뭐랄까 좀 추잡스러워서 보기 거북하긴 하다.

"33살 이혼녀예요~" 하는 메시지에 "난 62살 젊어보이지" 하면서 사진 보내지 않았다면 이후의 모든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무네...
December 10, 2025 at 7:16 AM
Reposted by 김펜린
귀찮으니까 그냥 사형시킵시다
December 10, 2025 at 7: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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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래 출연자분은 딸들을 본인이 출산한 트랜스남성 또는 논바이너리 성소수자실까 궁금해서 검색해 봤다가… "딸 둘을 아내가 낳은 시스헤테로남성"인 것을 알게 됐다. 그런데 "그냥 딸 둘 낳음"이라고 적어도 되나? 딸 둘을 둔 양육자지, 딸 둘을 낳은 사람은 아니잖아. 안 낳았잖아요.
흥미로운 프로그램이네
December 10, 2025 at 6:23 AM
Reposted by 김펜린
일어서라 만국의 어린이들이어 잃을 것은 선물 뿐이요, 얻을 것은 아프고 슬플 때 울 수 있는 자유일지니
울...면안돼.. 울..면안돼... 우는 아이에겐 산타...제 1세계 기득권층 노년의 백인 남성이... 선물을...줄지 말지 결정할 권리를 지니게 된대.......그러니우리는눈물을그치고부르주아척결을위해바르게일어서야한다
December 10, 2025 at 5:37 AM
Reposted by 김펜린
울...면안돼.. 울..면안돼... 우는 아이에겐 산타...제 1세계 기득권층 노년의 백인 남성이... 선물을...줄지 말지 결정할 권리를 지니게 된대.......그러니우리는눈물을그치고부르주아척결을위해바르게일어서야한다
December 10, 2025 at 3: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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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부터 상표띠 없는 먹는샘물을 표준으로 만들어 연간 플라스틱을 2270톤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10월 기준 무라벨 제품 비율은 제조 기준 65%입니다.
내년부터 ‘상표띠 없는’ 먹는샘물이 표준…플라스틱 연 2270톤 감축
정부가 내년부터 상표띠 없는(‘무라벨’) 먹는샘물을 표준으로 만들어 연간 플라스틱을 2270톤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는 11일 서울 용산구에서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되는 상표띠 없는 먹는샘물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먹는
www.hani.co.kr
December 10, 2025 at 7: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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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하는 정성용 전국물류센터지부장
을 강제로 진압하고 수갑을 채워 연행하는 경찰
December 10, 2025 at 6: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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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노동자 강제로 연행하는 경찰
December 10, 2025 at 6: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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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쿠팡 대표와 면담을 요구하며 쿠팡 노동자들이 쿠팡 본사에서 긴급 농성을 했습니다. 경찰은 쿠팡 노동자들을 폭력적으로 진압하고 강제로 수갑을 채워 연행했습니다. 곧, 규탄 기자회견을 연다고 합니다.
www.youtube.com/live/vBE5M2V...
December 10, 2025 at 6:08 AM
December 10, 2025 at 6:12 AM
저녁 메뉴를... 고민하자...
December 10, 2025 at 5:02 AM
초코다이제에 괴물수白... 건강에 안 좋을 것 같은 조합이군...
December 10, 2025 at 4: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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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이라 미취학 아동 또는 국민학교 저학년 학생이 40이 넘을 때 까지 기억하는) 1980년대 말 이경규씨가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했던 개그입니다:
December 10, 2025 at 4:10 AM
"우루사"는 라틴어 ursus에서 왔지만 일본어 うるさい가 생각나는 것이다...
December 10, 2025 at 4: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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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2.10. 오전 6:59

외부 간판도 없이 운영된 강남 비밀 사무실…쿠팡 내부 시스템서도 검색 안 돼
박대준 대표, 조용우 부사장 등 고위 대관 라인도 근무
"수사·감찰 회피 목적?" 업계 의심…정부도 전면 조사 착수 m.nocutnews.co.kr/news/6440736...
[단독]쿠팡, 강남 비밀 사무실서 로비 총력…박대준 대표 진두지휘
쿠팡이 잠실 본사와 별도로 강남역 인근 건물에 대관 조직을 은밀히 운영해온 사실이 확인됐다.
m.nocutnews.co.kr
December 10, 2025 at 3: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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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투정 하는 중
December 10, 2025 at 1:18 AM
Reposted by 김펜린
민주당 지지자 혹은 진보좌파 진영 여러분...연예계 폭로 잇달아 터진 사건 두고 뭐 파묻으려 한다는 음모론은 경계하시기 바랍니다.

이유:
극우들은 이걸 두고 김현지/김남국 혹은 국보법 폐지 건을 묻으려는 수작이라 음모론을 펼치는 중.
December 6, 2025 at 12:40 AM
털빛이 엷은 고영들은 조명을 그렇게 받아서 그런 걸까 원래 그런 걸까
December 10, 2025 at 3: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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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양이 보여줄게
December 10, 2025 at 3: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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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liexpress.com/item/1005009...

아니 캡쳐 장치 특장점에 HDCP 우회를 당당하게 적어넣지 말라고
ko.aliexpress.com
December 10, 2025 at 3: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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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쳐도 도망쳐도 쫓아오는 데드라인
December 10, 2025 at 3: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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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따윈 일 따윈 은하계로 날아가버리면 좋을텐데
December 10, 2025 at 3: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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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에라멘.
December 10, 2025 at 3: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