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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부
캘빈 클라인 딸 드립이 진짜였다니
December 5, 2025 at 4:20 AM
Reposted by 천연레몬향
한국 길바닥에 던저진 아버지의 이름...
그걸 밟거나 피해다니는 사람들...
December 5, 2025 at 3:15 AM
어제 퇴근할때 길이 눈밭이길래 아이고 눈 온지 얼마 안됐구나… 하고 펭귄보법으로 잉챠잉챠 들어갔는데, 오늘 출근할때 보니까 길이 하얗고 매끄럽게 빛나는 빙판이더라…? 우리동네 구청장과 시장이 다음 선거는 안 나올 모양인가봉가 샹각하였다
전날 퇴근 시간대에 쏟아진 폭설은 서울 전역의 교통 체계를 순식간에 마비시켰습니다. 차도와 인도의 경계가 눈에 묻혀 사라졌고, 도로 위 차들은 꼼짝 못 한 채 긴 시간 갇혀 있었습니다. 제설작업이 제대로 된 것이냐는 시민 불만이 쏟아졌습니다.
폭설 아수라에 서울시 제설 미비 논란…한강버스도 운항 중단
전날 퇴근 시간대에 쏟아진 폭설은 서울 전역의 교통 체계를 순식간에 마비시켰다. 차도와 인도의 경계가 눈에 묻혀 사라졌고, 도로 위 차들은 꼼짝 못 한 채 긴 시간 갇혀 있었다. 제설작업이 제대로 된 것이냐는 시민 불만이 쏟아졌다. 5일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
www.hani.co.kr
December 5, 2025 at 4:19 AM
Reposted by 천연레몬향
쿠팡 알리 테무 셋 다 안 쓰는데 한번도 불편한적 없던 나: 어리둥절🙄
쿠팡 진짜 여론조작형으로 마케팅하는거 의심스럽다.
December 4, 2025 at 11:39 PM
Wordle 1,630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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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내가 고생했다…
December 5, 2025 at 4:17 AM
점심때 응달을 지나 밥 먹으러 가면서 펭귄보법을 전수하였다
December 5, 2025 at 4:08 AM
Reposted by 천연레몬향
트래킹화를 신으면 큰 도움이 됩니다! 확실히 미끄러움이 덜해요
빙판길을 맞이하여 공익트 하나 갑니다

겨울철 빙판에서는 펭귄보법으로 안전을 지킵시다 보폭을 줄이고 앞에 내딛는 발에 무게를 싣는거에요

저도 n년전에 트이타에서 배웠던건데 그림은 지금 구할수 있는 최선의 그것…
December 5, 2025 at 3:52 AM
Reposted by 천연레몬향
펭귄 걸음 정말 유용해요 (1년에 7개월 눈 오는 도시 사는 사람으로서 붐업하고 가기 👍)
December 5, 2025 at 3:47 AM
Reposted by 천연레몬향
이 날을 위해 거북목으로 진화했다
빙판길을 맞이하여 공익트 하나 갑니다

겨울철 빙판에서는 펭귄보법으로 안전을 지킵시다 보폭을 줄이고 앞에 내딛는 발에 무게를 싣는거에요

저도 n년전에 트이타에서 배웠던건데 그림은 지금 구할수 있는 최선의 그것…
December 5, 2025 at 3:19 AM
Reposted by 천연레몬향
펭귄은 다리가 짧아서 저렇게 걸을 수 있지? (x)
펭귄도 다리가 제법 길지만 조심히 걷는 거 (o)

그러니까 인간도 할 수 있음. 펭귄보법 ㅋㅋ
December 5, 2025 at 2:30 AM
Reposted by 천연레몬향
수년전에 뉴타입 코리아 잡지에서 본건데, 펭귄 보행법이라는 이름이 있었구나...
그리고 뉴타입에서는 이 보행의 단점도 적혀있었지.
그것은 바로 "평소와 다른 움직임을 해서 근육통이..." (...)
빙판길을 맞이하여 공익트 하나 갑니다

겨울철 빙판에서는 펭귄보법으로 안전을 지킵시다 보폭을 줄이고 앞에 내딛는 발에 무게를 싣는거에요

저도 n년전에 트이타에서 배웠던건데 그림은 지금 구할수 있는 최선의 그것…
December 5, 2025 at 1:56 AM
Reposted by 천연레몬향
오늘 하루 블친들
December 5, 2025 at 1:31 AM
Reposted by 천연레몬향
북해빙궁의 보법이 만천하에 공개되었구나! (아님)
빙판길을 맞이하여 공익트 하나 갑니다

겨울철 빙판에서는 펭귄보법으로 안전을 지킵시다 보폭을 줄이고 앞에 내딛는 발에 무게를 싣는거에요

저도 n년전에 트이타에서 배웠던건데 그림은 지금 구할수 있는 최선의 그것…
December 5, 2025 at 1:07 AM
Reposted by 천연레몬향
항상 이 보법을 애용하는 당사자로서 말씀드리자면, 펭귄보법(이름이 있다는건 처음 알았음;)은 넘어질 확률 자체도 줄여주지만, 그보다 불가피하게 넘어질때 비교적 안전하게 충격을 줄여준다는데 그 진가가 있습니다
빙판길을 맞이하여 공익트 하나 갑니다

겨울철 빙판에서는 펭귄보법으로 안전을 지킵시다 보폭을 줄이고 앞에 내딛는 발에 무게를 싣는거에요

저도 n년전에 트이타에서 배웠던건데 그림은 지금 구할수 있는 최선의 그것…
December 5, 2025 at 1:02 AM
Reposted by 천연레몬향
중고딩 때 친구들 빙판길 신난다고 쭉 미끄러져 스케이트 타는 것처럼 다닐 때도 눈길... 빙판길 무셔... 하던 나는 이거 몇 년 전에 보고 아주 충실히 따라한다 ㅋㅋ
손 주머니에 넣으면 안 되니 장갑 꼭 끼고 펭귄 걸음을 열심히 걷는다. 그것만이 살 길이다.

빙판길 넘어짐 사고 너무 무셔...
빙판길을 맞이하여 공익트 하나 갑니다

겨울철 빙판에서는 펭귄보법으로 안전을 지킵시다 보폭을 줄이고 앞에 내딛는 발에 무게를 싣는거에요

저도 n년전에 트이타에서 배웠던건데 그림은 지금 구할수 있는 최선의 그것…
December 5, 2025 at 12:58 AM
인간이 이걸 따라하다간 목이 부러질 것 같습니다… 펭귄의 걸음은 따라해도 펭귄의 슬라이딩은 따라하지맙시다(공익광고)
혹시 내리막길이면 어떻게 하나요
펭귄은 이렇게 하던데
December 5, 2025 at 2:23 AM
Reposted by 천연레몬향
넘어져도 덜 아프게 펭귄처럼 몸에 지방도 축적해 놓아야… 🐧
December 4, 2025 at 11:59 PM
Reposted by 천연레몬향
팽귄은 과학적으로 뒤뚱거리는 새구나
똑똑해
그치만 팽귄도 얼음위에서 미끄러지기도 하니깐
인간도 조심합쉬다
빙판길을 맞이하여 공익트 하나 갑니다

겨울철 빙판에서는 펭귄보법으로 안전을 지킵시다 보폭을 줄이고 앞에 내딛는 발에 무게를 싣는거에요

저도 n년전에 트이타에서 배웠던건데 그림은 지금 구할수 있는 최선의 그것…
December 4, 2025 at 11:55 PM
Reposted by 천연레몬향
스피드는 감소하지만 방어력은 높아집니다
빙판길을 맞이하여 공익트 하나 갑니다

겨울철 빙판에서는 펭귄보법으로 안전을 지킵시다 보폭을 줄이고 앞에 내딛는 발에 무게를 싣는거에요

저도 n년전에 트이타에서 배웠던건데 그림은 지금 구할수 있는 최선의 그것…
December 4, 2025 at 11:49 PM
아니 이게 진짜 빡친게 우리동네가 다 언덕이예요 내가 지금 집이 다 좋은데 이 언덕길 하나가 맘에 안들더니만(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울면서 감수함) 아니 어케 인근 아파트단지 n개 주민들이 역으로 가는 횡단보도를 타기 위해 걸어내려가는 제법 넓은 내리막길을 하얀 빙판인 상테로 방치하지… 구청장 정치 접을 계획이냐…(원한)
아침에 나오는데 인도에 제설이 거의 안 돼 있어서, 구청장 새기 혹시 3선째냐…라는 합리적인 의문을 가져 보았다
December 4, 2025 at 11:20 PM
빙판길을 맞이하여 공익트 하나 갑니다

겨울철 빙판에서는 펭귄보법으로 안전을 지킵시다 보폭을 줄이고 앞에 내딛는 발에 무게를 싣는거에요

저도 n년전에 트이타에서 배웠던건데 그림은 지금 구할수 있는 최선의 그것…
December 4, 2025 at 11:16 PM
어제 나는 눈 그치고 나서 나왔는데, 나뭇가지 위에도 지붕에도 딱 예쁠만큼 눈이 와서 예쁘긴 정말 예쁘더라. 사람들이 곳곳에서 예쁜 부분을 사진을 찍고 있고.

대인스타그램시대를 맞아 자연적인 기상현상마저 인스타그래머블하게 오는가…(..)
December 4, 2025 at 11:04 PM
Reposted by 천연레몬향
여기에 하나 더:
저항하라, 금속노조는 선봉에 선다.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은 몇 문장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 <
이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려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 <
5.18의 과거가 12.3 현재를 살렸다 <
December 3, 2025 at 2:55 PM
Wordle 1,628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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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 2025 at 6:46 AM
Wordle 1,627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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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엥
December 1, 2025 at 11: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