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25.11.30 15:18
복지부, 먹거리 기본보장 시범사업 전국 70곳 운영
내달 1일부터···이름·연락처 확인 후 물품 수령 가능
반복 방문자 등 ‘복지 사각지대 찾아내기’ 중점 www.khan.co.kr/article/2025...
수정 2025.11.30 15:18
복지부, 먹거리 기본보장 시범사업 전국 70곳 운영
내달 1일부터···이름·연락처 확인 후 물품 수령 가능
반복 방문자 등 ‘복지 사각지대 찾아내기’ 중점 www.khan.co.kr/article/2025...
집주소로 등기가 배달됨-> 카드가 새로 발급됐다고함 -> 본인은 당연히 카드 만든적 없다고함 -> 배달원은 그런거 모르고 카드 발급됐으니 문제있으면 카드 회사로 전화하라고 함 -> 카드 회사에 전화함 -> 보이스피싱범에게 전화를 거는거임
꽤 유구한 수법이며 주의하라고 많이 말하는데도 예삿일로 넘기는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다들 주의하시길!!
집주소로 등기가 배달됨-> 카드가 새로 발급됐다고함 -> 본인은 당연히 카드 만든적 없다고함 -> 배달원은 그런거 모르고 카드 발급됐으니 문제있으면 카드 회사로 전화하라고 함 -> 카드 회사에 전화함 -> 보이스피싱범에게 전화를 거는거임
꽤 유구한 수법이며 주의하라고 많이 말하는데도 예삿일로 넘기는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다들 주의하시길!!
가볍게 영화하나 보러갑시다...하기에는 영화표가 너무 비싸졌고, 청룡영화제나 대충상영화제 보면 아직 저쪽도 정신차리려면 멀었음
가볍게 영화하나 보러갑시다...하기에는 영화표가 너무 비싸졌고, 청룡영화제나 대충상영화제 보면 아직 저쪽도 정신차리려면 멀었음
계엄도 못 막고 -> 윤석열의 독단으로 당이 명분적 열세에 처해서 윤석열이 잘못했다
탄핵도 못 막고 -> 탄핵정국 때 버텨서 우리가 계속 정권을 가지고 있었어야 했는데 배신자들이 날뛰어서 우리가 정권을 잃었다
이재명 정부의 탄생을 못 막고 -> 한덕수로 하면 이길 수 있었는데 김문수가 눈치가 없었다
전부 다 당의 입장에서 당이 망한 걸 외부 탓 하는 변명문 그 자체입니다
제정신이라면 이 둘을 개별적으로 열거할 수 없다: 계엄을 안 했어야 탄핵을 안 당했을 것이며, 계엄이 막아야 할 일이었다면 탄핵은 막아야 하는 일일 수 없다.
하지만 현재 국힘과 그 지지자의 현실인식에는 그런 기초적인 정합성조차 기대할 수 없다.
계엄도 못 막고 -> 윤석열의 독단으로 당이 명분적 열세에 처해서 윤석열이 잘못했다
탄핵도 못 막고 -> 탄핵정국 때 버텨서 우리가 계속 정권을 가지고 있었어야 했는데 배신자들이 날뛰어서 우리가 정권을 잃었다
이재명 정부의 탄생을 못 막고 -> 한덕수로 하면 이길 수 있었는데 김문수가 눈치가 없었다
전부 다 당의 입장에서 당이 망한 걸 외부 탓 하는 변명문 그 자체입니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에는 여성 살해를 일반 살인죄보다 무겁게 처벌하는 것 외에도, 스토킹과 '리벤지 포르노' 유포 등 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들이 담겨"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보호시설 확충 등을 위해 예산을 2배로 늘리고, 긴급 신고 전화 운영을 강화하는 등 젠더 폭력 대응에 온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에는 여성 살해를 일반 살인죄보다 무겁게 처벌하는 것 외에도, 스토킹과 '리벤지 포르노' 유포 등 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들이 담겨"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보호시설 확충 등을 위해 예산을 2배로 늘리고, 긴급 신고 전화 운영을 강화하는 등 젠더 폭력 대응에 온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지인 가족에게도 알려둡시다.
다들 조심하세요. 지인 가족에게도 알려둡시다.
“부모 재력이 아이들 학력으로 이어지는 건 이제 뉴스도 아니잖아요! 그럼 공고엔 누가 오겠습니까?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옵니다. 그 아이들, 학교라도 없으면, 점심은 어디서 먹고 낮엔 뭐하고 지내겠어요. 그런 아이들일수록 학교에서 돌봐줘야 합니다. 우리 공고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학교 좀 살려주십시오!””
-> 기사 읽고 별안간 우는 사람 됨...
www.neosherlock.com/archives/36807
“부모 재력이 아이들 학력으로 이어지는 건 이제 뉴스도 아니잖아요! 그럼 공고엔 누가 오겠습니까?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옵니다. 그 아이들, 학교라도 없으면, 점심은 어디서 먹고 낮엔 뭐하고 지내겠어요. 그런 아이들일수록 학교에서 돌봐줘야 합니다. 우리 공고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학교 좀 살려주십시오!””
-> 기사 읽고 별안간 우는 사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