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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no place like 127.0.0.1
...용호의권 매뉴얼 아트는 정말 하찮아 보이는구만...
December 1, 2025 at 4:52 PM
平成レトロ라는 단어를 보면 역시 조금 쇼크...
December 1, 2025 at 4: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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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애들은 "디지탈" "아날로그"의 정의를 모르고 그냥 단어 쓰고 있음에 틀림없다. 쟤네들 제대로 단어 찾아본 적 없이 아날로그란 "레트로" 라는 뜻이라고 여기는 거겠지.
기자야 저 카메라 갤럭시S5 같은 거랑 동세대야 넌 그 때 와이파이가 안 잡혀서 편지로 소통했니?
December 1, 2025 at 3: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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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도 위법 위헌이고, 포고령도 위법 위헌이며, 국회에 지체없이 보고해야하는 것도 안 해, 헌법기관 국회의원 집결도 방해, 계엄해제 절차 무력화 시도하고, 또 계엄해제 의결했는데도 다시 할 수 있다 군경을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자. 탄핵도 끝까지 막도록해 집권 보수여당까지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자. 그 중차대한 시기에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의 의무를 망각하고 침묵해 사법부를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자. 벌거숭이 임금님 앞에 권력 감시의 본분 버리고 찌개 끓인 자. 이랬는데도 다른 별세상에 사는 자. 이제 "자"에 '들' 붙이자.
December 1, 2025 at 1: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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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 …
기자야 저 카메라 갤럭시S5 같은 거랑 동세대야 넌 그 때 와이파이가 안 잡혀서 편지로 소통했니?
December 1, 2025 at 12: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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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tbc.co.kr/article/NB12273106

> > 쿠팡 측은 "키 종류에 따라 다양하지만, 업계에서 5~10년으로 설정하는 사례가 많다는 걸로 알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온 게 용하네. 아마존 따라한다면서 보안은 코리안 스탠다드도 안 되는 회사였구나? 쿠팡?
[단독] 쿠팡 유출 직원은 ‘인증 업무 담당자’...‘액세스 토큰 서명키’ 장기 방치가 화근
쿠팡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 인물로 퇴사한 중국인 직원 A씨가 지목된 가운데, 해당 직원이 쿠팡 내부에서 인증 업무를 담당했던 것으로 ...
news.jtbc.co.kr
December 1, 2025 at 5: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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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윤카의 계엄 2트 시도는 현 시점에서 사실로 수렴되는데, 안 한 이유는 현 시점에선 두가지 이유로 추정된다

1. 주력병력인 특전사(곽종근)이 발을 뺌
2. 한강 다리를 넘지 않았던 1경비단이 용산으로 회군하는 움직임을 보임
December 1, 2025 at 2: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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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당 감귤하고 13당 감귤 비교 시식을 했습니다.
확실히 12당 감귤도 맛있는데 13당(초고당) 감귤이 더 진한 느낌이긴 합니다...

현재 (초)고당도 감귤은 소소/소/중/대 중에서 소 사이즈 위주로 발송되고 있습니다.
[랜선효도/RP할인] 11월 30일 가격표.

1) 겨울 황금향 시작.
2) 수량한정 초고당도 (기준 당도 13) 감귤 입고.
3) 제 철 감귤(조생)도 시작하였습니다.

RP하시면 500원 할인. 가족/친구 선물인 경우 추가 할인 있습니다.

주문 : tinyurl.com/jejuorange7766 (구글폼)
문의 : open.kakao.com/o/snBLcewf (오픈카톡)
December 1, 2025 at 9: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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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work of Garou: Mark of the Wolves used most likely for promotional material/extras. Clearly a homage to Enter the Dragon. Usual upscale/clean/retouch process applied. Not sure on the artist but given the art style and time period, I'd say it's a piece by Hiroaki.
December 1, 2025 at 8: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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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증오와 열등감과 질투의 집합체임. 좋아하는걸 찾지 못해고 재미없고 지루하게 사니까 힘들고, 자기만 힘들기 싫어서 모두 그래야 한다는 정신머리지.

이쯤이면 병원가야 하는거고, 결국 손가락에 집착하는 남타쿠들과 다르지 않음.
December 1, 2025 at 9: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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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은 “네이버가 동영상 검색서비스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가치판단과 영업전략을 반영해 상품정보의 노출 여부와 순위를 결정하는 검색 알고리즘을 설계할 수 있다”며 “이런 구체적 가치판단과 영업전략까지 소비자나 외부에 공지해야 한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아니, 이걸 지금 말이라고-_-;;;
December 1, 2025 at 8: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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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금리 올려서 환율 해결하려고 했으면 2년전 미국 금리 올리던 그 시절에 했었어야 하는거고 지금은 올려봤자 국내 타격만 크고 효과는 없다고 봐야죠.

조치라는 게 항상 베스트 타임에 못하면 그 이후는 효과가 거의 없거나 오히려 악영향 주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이해 못하고 'xxx하면 yyy해야' 만 외는 사람들이 많아서...
환율 관련해서

1. 국가 간 금리차가 중요하냐?

중요함.

2. 그럼 금리만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일까?

물가, 경제 차이, 환율 기대 등등도 있어서 아님.

3. 금리 올리면 해결될까?

금리 올려서 소비 경직되면 경제 차이가 더 벌어져서 금리 올림에 의한 환율 하락을 다 잡아먹을 수 있기 때문에 아님.

4. 난 금리차가 환율에 있어서 가장 영향력이 크다고 배웠는데?

그건 국제자본이동성이 높았을 때의 문제이고, 지금 국제자본이동성이 미국에 의해 제한되기 때문에 아님.
December 1, 2025 at 6: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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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는 패딩 갑옷이 필수인것을 몰랐단 말이냐
December 1, 2025 at 4: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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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32명 ‘국가보인법 폐지’ 법안 발의... 피해자들 "77년 고통 멈춰달라"
www.minplusnews.com/news/article...

국가보안법이 만들어진 지 77년이 되는 1일, 국회의원 32명이 이 악법을 완전히 없애는 법안을 발의했다. 923개 시민사회단체와 피해자들도 국회 앞에 모여 "더 이상 이 야만의 법과 함께 살 수 없다"며 법 폐지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국회의원 32명 ‘국가보인법 폐지’ 법안 발의... 피해자들 "77년 고통 멈춰달라"
국가보안법이 만들어진 지 77년이 되는 1일, 국회의원 32명이 이 악법을 완전히 없애는 법안을 발의했다. 923개 시민사회단체와 피해자들도 국회 앞에 모여 "더 이상 이 야만의 법과 함께 살 수 없다"며 법 폐지를 강력하게 촉구했다.‘국가보안법폐지국민행동’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보안법 폐지 법률안’ 공동발의를 알...
www.minplusnews.com
December 1, 2025 at 5: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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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쿠팡, 미국 공시에 “사이버보안 위협, 중대한 영향 없다”
www.hani.co.kr/arti/society...

"증권거래위원회는 사이버보안 항목에서 ‘사이버보안 위협이 기업에 앞으로 중대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도 함께 알리도록 하는데, 이에 대해서도 쿠팡은 해당이 없다(“false”)고 부연했다."
[단독] 쿠팡, 미국 공시에 “사이버보안 위협, 중대한 영향 없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쿠팡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사이버보안 위협이 회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공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보안 분야 위협이 날로 증가한다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향후 중대한 영향이 있을 정도의 위협은
www.hani.co.kr
December 1, 2025 at 3: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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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드림 사업은 정말 중요한 사업이다. 한국에서는 빈곤을 부끄럽게 여기기 때문에 혼자 조용히 빈곤을 견디다 고독사하는 케이스가 많다. 그냥드림 사업으로 요부조자를 조기 식별해서 복지의 영역 안으로 끌어내는 효과가 기대된다.
December 1, 2025 at 2: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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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urvey.kr/faq?vid=9 NBS에서 9월부터 95%신뢰구간과 표준오차, 상대표준오차를 게시하고 있단걸 뒤늦게 접했다. 만시지탄이다. 한국갤럽에선 오랜동안 이미 하고 있던 것이었다. 그런데 갤럽의 열화카피본이라 생각한다. 엄밀히 말해 둘 모두 빈도주의적 입장에서 신뢰구간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지 않고, NBS는 갤럽보다도 그 의미설명에 신중하지 않다.

확신구간이랑 짬뽕할게 아니라면, 이런 표집분석을 통해 설정한 신뢰구간이 20번 중 1번쯤 실제 상황과 완전히 틀릴 수 있다고 명확히 고지하는 편이 더 낫다 생각한다.
December 1, 2025 at 3: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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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참 그렇네. 인류 최초의 법전이라는 우르-남무 법전에서도 왕이 자기는 고아, 과부, 가난한 자를 지켰다고 자랑하는데 신자유주의자들은 못 사는 건 지 팔자라고 복지 끊고 KPI 올리는 데 눈이 벌게졌으니.
December 1, 2025 at 2:57 AM
추경호에 관한 진술이 한덕수한테서 나간걸로 다들 의심하고 거길 팠는데 의외로 다른 구속된 인원이 추에 대해서 진술했다는 관측이 있음.
December 1, 2025 at 3: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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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추경호가 계엄해제 표결 제대로 안 알렸다"…국힘 의원들 진술

수정
2025.12.01. 오전 9:29

www.joongang.co.kr/article/2538...
[단독] "추경호가 계엄해제 표결 제대로 안 알렸다"…국힘 의원들 진술 | 중앙일보
"추경호가 계엄 표결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는 국힘 의원들 진술 확보
www.joongang.co.kr
December 1, 2025 at 2: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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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재벌가 자식이 제대로 크려면 여염집 코스프레하면서 자기가 부자인거 모르게 하고 키워야한다.

그런 의미로 아버님 소자 준비되었습니다 이제 진실을 말씀해주시죠
재계 2, 3세들이 좀 성격 이상하게 된건 총수들의 교육관이 이상한게 큼...크게 구분하면

1. 금쪽이형 엘리트형 육성 교육
2. 사자가 새끼를 절벽에 떨어트리는 식으로 내팽개침

두가지 부류로 구분 할 수 있는데 둘다 '사회화가 안된 인격파탄자' 만들기 딱좋은 교육이고 지금 재계 2, 3세들의 문제가 거기서 비롯됨. 잘 모르면서 꼴리는 프로젝트에 전사적 역량을 쏟아붓는다거나 인생이 명함갖고 해킹하는 일로 점철된 인간이 됨.
December 1, 2025 at 12: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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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품금액 : 7,235,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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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원 넘는 컴퓨터는 택배도 보험 가입하고 주문하는군요. ;;;
November 30, 2025 at 2: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