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기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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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애들은 "디지탈" "아날로그"의 정의를 모르고 그냥 단어 쓰고 있음에 틀림없다. 쟤네들 제대로 단어 찾아본 적 없이 아날로그란 "레트로" 라는 뜻이라고 여기는 거겠지.
December 1, 2025 at 3:29 PM
요새 애들은 "디지탈" "아날로그"의 정의를 모르고 그냥 단어 쓰고 있음에 틀림없다. 쟤네들 제대로 단어 찾아본 적 없이 아날로그란 "레트로" 라는 뜻이라고 여기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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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의 망령이 드디어 사라지는군요.,....
December 1, 2025 at 2:17 PM
MB의 망령이 드디어 사라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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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work of Garou: Mark of the Wolves used most likely for promotional material/extras. Clearly a homage to Enter the Dragon. Usual upscale/clean/retouch process applied. Not sure on the artist but given the art style and time period, I'd say it's a piece by Hiroaki.
December 1, 2025 at 8:55 AM
The artwork of Garou: Mark of the Wolves used most likely for promotional material/extras. Clearly a homage to Enter the Dragon. Usual upscale/clean/retouch process applied. Not sure on the artist but given the art style and time period, I'd say it's a piece by Hiro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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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계엄 때 민진당에서 계엄 옹호 입장을 내놓고 이른바 친한파 일본인 계정에서 일본에 우호적인 윤석열이 쫓겨나는 상황이 아쉽다는 트윗을 남기는 걸 보고 뇌에 힘을 주고 살아야겠다 싶더라고.
자기 나라에 이익인가 아닌가만을 주판 튕기는 것은 좀 미물적인 세계관이니까.
자기 나라에 이익인가 아닌가만을 주판 튕기는 것은 좀 미물적인 세계관이니까.
December 1, 2025 at 6:24 AM
작년 계엄 때 민진당에서 계엄 옹호 입장을 내놓고 이른바 친한파 일본인 계정에서 일본에 우호적인 윤석열이 쫓겨나는 상황이 아쉽다는 트윗을 남기는 걸 보고 뇌에 힘을 주고 살아야겠다 싶더라고.
자기 나라에 이익인가 아닌가만을 주판 튕기는 것은 좀 미물적인 세계관이니까.
자기 나라에 이익인가 아닌가만을 주판 튕기는 것은 좀 미물적인 세계관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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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국익"을 절대선처럼 말할 때 그건 그 사람들 역할이 그거니까 그러려니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사람들한테 도리를 맡기지는 않았고, 그것은 우리가 스스로 챙겨야 한다. "국익"을 지키라고 뽑은 선출직들이 그걸 챙기느라 도리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감시하고 촉구하는 것은 우리의 일인 것이다.
작년 계엄 때 민진당에서 계엄 옹호 입장을 내놓고 이른바 친한파 일본인 계정에서 일본에 우호적인 윤석열이 쫓겨나는 상황이 아쉽다는 트윗을 남기는 걸 보고 뇌에 힘을 주고 살아야겠다 싶더라고.
자기 나라에 이익인가 아닌가만을 주판 튕기는 것은 좀 미물적인 세계관이니까.
자기 나라에 이익인가 아닌가만을 주판 튕기는 것은 좀 미물적인 세계관이니까.
December 1, 2025 at 6:32 AM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국익"을 절대선처럼 말할 때 그건 그 사람들 역할이 그거니까 그러려니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사람들한테 도리를 맡기지는 않았고, 그것은 우리가 스스로 챙겨야 한다. "국익"을 지키라고 뽑은 선출직들이 그걸 챙기느라 도리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감시하고 촉구하는 것은 우리의 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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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も成果も出せずに土日を終わらせる事に罪悪感があるのでシャンティさん再掲しとく。マジでSplatoonはやめよう。あれはアカン。
November 30, 2025 at 2:08 PM
なんも成果も出せずに土日を終わらせる事に罪悪感があるのでシャンティさん再掲しとく。マジでSplatoonはやめよう。あれはアカ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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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금리 올려서 환율 해결하려고 했으면 2년전 미국 금리 올리던 그 시절에 했었어야 하는거고 지금은 올려봤자 국내 타격만 크고 효과는 없다고 봐야죠.
조치라는 게 항상 베스트 타임에 못하면 그 이후는 효과가 거의 없거나 오히려 악영향 주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이해 못하고 'xxx하면 yyy해야' 만 외는 사람들이 많아서...
조치라는 게 항상 베스트 타임에 못하면 그 이후는 효과가 거의 없거나 오히려 악영향 주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이해 못하고 'xxx하면 yyy해야' 만 외는 사람들이 많아서...
환율 관련해서
1. 국가 간 금리차가 중요하냐?
중요함.
2. 그럼 금리만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일까?
물가, 경제 차이, 환율 기대 등등도 있어서 아님.
3. 금리 올리면 해결될까?
금리 올려서 소비 경직되면 경제 차이가 더 벌어져서 금리 올림에 의한 환율 하락을 다 잡아먹을 수 있기 때문에 아님.
4. 난 금리차가 환율에 있어서 가장 영향력이 크다고 배웠는데?
그건 국제자본이동성이 높았을 때의 문제이고, 지금 국제자본이동성이 미국에 의해 제한되기 때문에 아님.
1. 국가 간 금리차가 중요하냐?
중요함.
2. 그럼 금리만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일까?
물가, 경제 차이, 환율 기대 등등도 있어서 아님.
3. 금리 올리면 해결될까?
금리 올려서 소비 경직되면 경제 차이가 더 벌어져서 금리 올림에 의한 환율 하락을 다 잡아먹을 수 있기 때문에 아님.
4. 난 금리차가 환율에 있어서 가장 영향력이 크다고 배웠는데?
그건 국제자본이동성이 높았을 때의 문제이고, 지금 국제자본이동성이 미국에 의해 제한되기 때문에 아님.
December 1, 2025 at 6:17 AM
사실 금리 올려서 환율 해결하려고 했으면 2년전 미국 금리 올리던 그 시절에 했었어야 하는거고 지금은 올려봤자 국내 타격만 크고 효과는 없다고 봐야죠.
조치라는 게 항상 베스트 타임에 못하면 그 이후는 효과가 거의 없거나 오히려 악영향 주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이해 못하고 'xxx하면 yyy해야' 만 외는 사람들이 많아서...
조치라는 게 항상 베스트 타임에 못하면 그 이후는 효과가 거의 없거나 오히려 악영향 주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이해 못하고 'xxx하면 yyy해야' 만 외는 사람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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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관련해서
1. 국가 간 금리차가 중요하냐?
중요함.
2. 그럼 금리만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일까?
물가, 경제 차이, 환율 기대 등등도 있어서 아님.
3. 금리 올리면 해결될까?
금리 올려서 소비 경직되면 경제 차이가 더 벌어져서 금리 올림에 의한 환율 하락을 다 잡아먹을 수 있기 때문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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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국제자본이동성이 높았을 때의 문제이고, 지금 국제자본이동성이 미국에 의해 제한되기 때문에 아님.
1. 국가 간 금리차가 중요하냐?
중요함.
2. 그럼 금리만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일까?
물가, 경제 차이, 환율 기대 등등도 있어서 아님.
3. 금리 올리면 해결될까?
금리 올려서 소비 경직되면 경제 차이가 더 벌어져서 금리 올림에 의한 환율 하락을 다 잡아먹을 수 있기 때문에 아님.
4. 난 금리차가 환율에 있어서 가장 영향력이 크다고 배웠는데?
그건 국제자본이동성이 높았을 때의 문제이고, 지금 국제자본이동성이 미국에 의해 제한되기 때문에 아님.
December 1, 2025 at 5:16 AM
환율 관련해서
1. 국가 간 금리차가 중요하냐?
중요함.
2. 그럼 금리만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일까?
물가, 경제 차이, 환율 기대 등등도 있어서 아님.
3. 금리 올리면 해결될까?
금리 올려서 소비 경직되면 경제 차이가 더 벌어져서 금리 올림에 의한 환율 하락을 다 잡아먹을 수 있기 때문에 아님.
4. 난 금리차가 환율에 있어서 가장 영향력이 크다고 배웠는데?
그건 국제자본이동성이 높았을 때의 문제이고, 지금 국제자본이동성이 미국에 의해 제한되기 때문에 아님.
1. 국가 간 금리차가 중요하냐?
중요함.
2. 그럼 금리만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일까?
물가, 경제 차이, 환율 기대 등등도 있어서 아님.
3. 금리 올리면 해결될까?
금리 올려서 소비 경직되면 경제 차이가 더 벌어져서 금리 올림에 의한 환율 하락을 다 잡아먹을 수 있기 때문에 아님.
4. 난 금리차가 환율에 있어서 가장 영향력이 크다고 배웠는데?
그건 국제자본이동성이 높았을 때의 문제이고, 지금 국제자본이동성이 미국에 의해 제한되기 때문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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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ょっとまって、めちゃくちゃ可愛く描けたのでは！！！！！！
November 29, 2025 at 4:17 PM
ちょっとまって、めちゃくちゃ可愛く描けたので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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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he said: 💯 🎯
November 29, 2025 at 9:40 PM
What he said: 💯 🎯
'나 안아...' 하는 걸 일어판에서 '抱いて…' 라고 썼다고 화제.
우린 너의 본성을 알고 있어 이런 식으로 놀리고 있다고.
어... 음... 확실히 단어선정이 좀 많이 미묘하긴 하다. '抱っこ…' 이랬어야 하는 데 말이지.
우린 너의 본성을 알고 있어 이런 식으로 놀리고 있다고.
어... 음... 확실히 단어선정이 좀 많이 미묘하긴 하다. '抱っこ…' 이랬어야 하는 데 말이지.
어쩌다가 가나디는 일본에서 에로견이 되었나?!
November 29, 2025 at 11:41 PM
'나 안아...' 하는 걸 일어판에서 '抱いて…' 라고 썼다고 화제.
우린 너의 본성을 알고 있어 이런 식으로 놀리고 있다고.
어... 음... 확실히 단어선정이 좀 많이 미묘하긴 하다. '抱っこ…' 이랬어야 하는 데 말이지.
우린 너의 본성을 알고 있어 이런 식으로 놀리고 있다고.
어... 음... 확실히 단어선정이 좀 많이 미묘하긴 하다. '抱っこ…' 이랬어야 하는 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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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가나디는 일본에서 에로견이 되었나?!
November 29, 2025 at 1:09 PM
어쩌다가 가나디는 일본에서 에로견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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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칠면조가 미국에서만 인기 있지는 않았던 게, 유럽에 수입된 뒤에도 상류층의 연회에선 귀하게 취급받음. 그러다가 대중의 관심을 모은 게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롤]이었음. 작중에서 스크루지의 부하 직원 보브 크라쳇은 가난뱅이라 크리스마스 때 작은 거위만 겨우 구했는데, 개심한 스크루지가 거대한 칠면조를 선물하는 묘사가 나옴. 그리고 20세기 초에 식육산업의 발달과 덩치 크고 가슴살 많은 품종이 개발되며 칠면조가 본격적으로 대중화됨.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 영국에선 크리스마스에 먹는 고기로 자리잡음.
November 29, 2025 at 11:14 AM
사실 칠면조가 미국에서만 인기 있지는 않았던 게, 유럽에 수입된 뒤에도 상류층의 연회에선 귀하게 취급받음. 그러다가 대중의 관심을 모은 게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롤]이었음. 작중에서 스크루지의 부하 직원 보브 크라쳇은 가난뱅이라 크리스마스 때 작은 거위만 겨우 구했는데, 개심한 스크루지가 거대한 칠면조를 선물하는 묘사가 나옴. 그리고 20세기 초에 식육산업의 발달과 덩치 크고 가슴살 많은 품종이 개발되며 칠면조가 본격적으로 대중화됨.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 영국에선 크리스마스에 먹는 고기로 자리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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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이 극도로 악질적인 이유는 물론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지들이 잘못한 것을 가지고 또 혐중에 편승해 책임을 회피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www.mt.co.kr/living/2025/...
www.mt.co.kr/living/2025/...
[단독]쿠팡 3370만개 정보 유출 직원은 '중국인'...이미 퇴사, 한국 떠났다 - 머니투데이
쿠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 관련자가 중국 국적의 전(前)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직원은 사건 발생 직후 한국을 떠나 중국으로 귀국한 상태이며, 이미 퇴사 처리된 것으로 파악됐다. 핵심 인물이 해외에 체류 중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수사에 난항이 예상된
www.mt.co.kr
November 29, 2025 at 2:04 PM
이놈들이 극도로 악질적인 이유는 물론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지들이 잘못한 것을 가지고 또 혐중에 편승해 책임을 회피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www.mt.co.kr/living/2025/...
www.mt.co.kr/living/2025/...
...이게 그 "알통 크면 보수"의 확장형인가요???
November 29, 2025 at 10:10 AM
...이게 그 "알통 크면 보수"의 확장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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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 진중궈의 라이브 실력이라는게 변희재한테 따이는 레벨이라 ㅋㅋ 전원책 계열임 편집 안하면 방송 못내보내는 수준
November 29, 2025 at 4:15 AM
RP) 진중궈의 라이브 실력이라는게 변희재한테 따이는 레벨이라 ㅋㅋ 전원책 계열임 편집 안하면 방송 못내보내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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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news.naver.com/mnews/articl...
국민의힘 "나무위키 실소유주 밝혀야"…김장겸 "법적 책임 물어야"
국민의힘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가 나무위키 운영사인 우만레(umanle S.R.L.)를 수사기관에 고발하기로 의결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히고 "실소유주를 밝히고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
n.news.naver.com
November 29, 2025 at 4:03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news.naver.com/mnews/arti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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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진중권의 몰락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사람이 김어준이라는건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인데 김어준이 TBS를 통해 시사 유튜브를 석권하고 이 시스템이 재래언론들이 유튜브 시사대담의 기본으로 자리잡습니다. 그 전까지는 시사대담이란 진보한명, 보수한명, 가끔 3지대 깍두기 하나, 진행자 이렇게 서넛이서 대본읽는 일종의 낭독회 였거든요. 대본대로 읽어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진중권의 '성질머리'를 죽이고 '지적으로 보이는 효과'가 극대화 됐죠.
November 28, 2025 at 6:22 PM
의외로 진중권의 몰락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사람이 김어준이라는건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인데 김어준이 TBS를 통해 시사 유튜브를 석권하고 이 시스템이 재래언론들이 유튜브 시사대담의 기본으로 자리잡습니다. 그 전까지는 시사대담이란 진보한명, 보수한명, 가끔 3지대 깍두기 하나, 진행자 이렇게 서넛이서 대본읽는 일종의 낭독회 였거든요. 대본대로 읽어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진중권의 '성질머리'를 죽이고 '지적으로 보이는 효과'가 극대화 됐죠.
우와, 그래도 한때 여당도 하고 떨어져도 제1야당을 놓치는 일이 없던 사회 메이저였던 저 집단이 신천지 욕했다고 징계?
막장 드라마에서 패가망신하고 몰락하는 집안도 저기까지 타락하진 않는다.
막장 드라마에서 패가망신하고 몰락하는 집안도 저기까지 타락하진 않는다.
국민의힘이 '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다시 착수했다. 김 전 최고위원이 방송 등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종교 행위를 희화화하거나, 신천지를 '사이비'라고 표현했다는 이유를 들었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
...하아?
...하아?
[단독] 신천지를 '사이비'라고 했다고… 국민의힘, '친한' 김종혁 징계 재착수 | 한국일보
국민의힘이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윤석열 전 대통령 종교 희화화, 신천지 관련 발언, 장동혁 대표 비난 등으로 징계 절차를 재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112819310002904?did=NA국민의힘이
November 28, 2025 at 11:35 PM
우와, 그래도 한때 여당도 하고 떨어져도 제1야당을 놓치는 일이 없던 사회 메이저였던 저 집단이 신천지 욕했다고 징계?
막장 드라마에서 패가망신하고 몰락하는 집안도 저기까지 타락하진 않는다.
막장 드라마에서 패가망신하고 몰락하는 집안도 저기까지 타락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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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다시 착수했다. 김 전 최고위원이 방송 등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종교 행위를 희화화하거나, 신천지를 '사이비'라고 표현했다는 이유를 들었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
...하아?
...하아?
[단독] 신천지를 '사이비'라고 했다고… 국민의힘, '친한' 김종혁 징계 재착수 | 한국일보
국민의힘이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윤석열 전 대통령 종교 희화화, 신천지 관련 발언, 장동혁 대표 비난 등으로 징계 절차를 재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112819310002904?did=NA국민의힘이
November 28, 2025 at 5:06 PM
국민의힘이 '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다시 착수했다. 김 전 최고위원이 방송 등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종교 행위를 희화화하거나, 신천지를 '사이비'라고 표현했다는 이유를 들었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
...하아?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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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법원 “‘2인 방통위’가 유진그룹의 YTN 인수 승인한 것은 위법”···민영화 원점으로
www.khan.co.kr/article/2025...
"재판부는 “이러한 상황마다 2인 체제 의결을 허용하면 방통위가 방통위법 입법 취지에 정면으로 반하는 운영을 용인하는 결과를 초래할 위험이 있다“며 ”방통위의 법적 안정성 훼손 주장 역시 절차적으로 위법한 의결을 정당화하는 논리로 법치국가의 원리에 배치돼 수긍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www.khan.co.kr/article/2025...
"재판부는 “이러한 상황마다 2인 체제 의결을 허용하면 방통위가 방통위법 입법 취지에 정면으로 반하는 운영을 용인하는 결과를 초래할 위험이 있다“며 ”방통위의 법적 안정성 훼손 주장 역시 절차적으로 위법한 의결을 정당화하는 논리로 법치국가의 원리에 배치돼 수긍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속보]법원 “‘2인 방통위’가 유진그룹의 YTN 인수 승인한 것은 위법”···민영화 원점으로
방송통신위원회(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YTN의 최대주주를 민영기업인 유진그룹으로 변경한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법원이 판단했다. ‘2인 체제 방통위’에서 진행된 의결절차는 하자가 있으므로 승인 결정도 위법이라는 취지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
www.khan.co.kr
November 28, 2025 at 8:18 AM
[속보]법원 “‘2인 방통위’가 유진그룹의 YTN 인수 승인한 것은 위법”···민영화 원점으로
www.khan.co.kr/article/2025...
"재판부는 “이러한 상황마다 2인 체제 의결을 허용하면 방통위가 방통위법 입법 취지에 정면으로 반하는 운영을 용인하는 결과를 초래할 위험이 있다“며 ”방통위의 법적 안정성 훼손 주장 역시 절차적으로 위법한 의결을 정당화하는 논리로 법치국가의 원리에 배치돼 수긍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www.khan.co.kr/article/2025...
"재판부는 “이러한 상황마다 2인 체제 의결을 허용하면 방통위가 방통위법 입법 취지에 정면으로 반하는 운영을 용인하는 결과를 초래할 위험이 있다“며 ”방통위의 법적 안정성 훼손 주장 역시 절차적으로 위법한 의결을 정당화하는 논리로 법치국가의 원리에 배치돼 수긍하기 어렵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