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온久遠Ku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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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월드 사시나요…?
데어데블 파시나요…?

실례 제 망태기에 좀 담겠습니다.
우히히히히히히히히 스위치 2 생긴 언니한테서 스위치 1 얻음 나도 이제 젤다 할끄야!!!
December 14, 2025 at 2:06 PM
Reposted by 쿠온久遠Kuon
정리가 된다기보단 난리가 났음…ㅜㅜㅋㅋㅋ(정작 콩알누이들은 넣지도 못한 채… 과연 이 장식장은 쓸 수 있을 것인가…아니면 다른 장식장처럼 나눔될 것인가…
December 14, 2025 at 8: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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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 짤방 만들어 왔으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December 14, 2025 at 8:31 AM
역앞에..GTS버거랑 팀홀튼이 생겼어…집에서 십분거리에 실환가..
a cat is sitting on a couch with its mouth open .
ALT: a cat is sitting on a couch with its mouth open .
media.tenor.com
December 14, 2025 at 8:19 AM
데못죽도 괴출도 아직 안 읽어 봤지만 작가님이 정말 잘 쓰는구나 싶은 지점은 저 작품 파는 분들이 이름 한두개만 들고 오지 않음. 보통 최애나 최애CP로 끝나는데 백덕수 작가님 작품 덕질하는 분들 보면 다양한 등장인물들에 각각 팬덤이 있고 조합도 여러가지여서 우와…어캐쓰시는 거지…싶을때가 있다.
December 14, 2025 at 6: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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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놓으면 언젠가 읽겠지' 의 결말
December 14, 2025 at 6: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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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거르는 최악의 조씨 : 조선일보…..

“최근 배우 조진웅씨와 방송인 조세호씨에 대한 구설이 불거지며 ‘믿거조(믿고 거르는 조씨)’ 리스트가 다시 회자됐다.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킨 문제적 인물 중에 조씨가 많다는 건데, 대표적으로 단군 이래 최악의 사기꾼 조희팔, N번방 성착취 사건 조주빈,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 일등신문을 자처하며 사람들의 미움을 부추기는 기사나 쓰는 조선일보 등이다“ n.news.naver.com/mnews/rankin... 해도 안어색하쥬?ㅋㅋㅋㅋㅋㅋㅋㅋ
“샤넬백 든 여자는 안 만납니다”… 당신의 ‘믿거’는 무엇입니까
현대판 인간 지표 과학일까 편견일까 “샤넬백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다들 샤넬백이었나 봐요. 다 ‘아웃(탈락)’! 300만원 월급 받는 사람들에겐 (샤넬백이) 인생의 두 달입니다. 두 달.” 샤넬백이 뜻밖에 대한
n.news.naver.com
December 14, 2025 at 6:02 AM
이 책은 2014년부터 2018년 동안의 트윗의 모음집이고 박근혜의 당선부터 탄핵까지의 갖은 감정들이 들어가 있다. 당시의 꼬라지 보고 한탄하시는 내용들을 볼때마다 선생님 그 뒤에 더한 놈이 왔었어요 안 보셔서 너무 다행입니다…라고 생각하며 읽었다..
우와아 이런책이 있었네~!하고 도서관 가서 찾았다가 두께보고 그 자리에서 쓰러져서 흐느낌ㅋㅋㅋㅋ큐ㅠㅠㅠㅠ선생님 4년간 왕성하게 떠드셨군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December 14, 2025 at 5:28 AM
에픽 게임즈에서 해리포터 레거시를 공짜로 풀었다길래 하 이 나이에 입학해서 등교하라고??? 하면서 투덜대며 설치했더니 5학년 편입이란다 아 왜요 1학년부터 입학시켜주세요 응애
December 13, 2025 at 2: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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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빡 네컷
December 13, 2025 at 1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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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갉
December 13, 2025 at 5:13 AM
누가 나 대긴 올가마리좀 잡아줘…물올가에서 막혔느데 불올가도 오늘 깼어요…물올가도 내년에나 잡을듯()
December 13, 2025 at 10:23 AM
한때는 일상툰 연재하는 작가님들 논란들이 터지면서 일상을 판매하는 것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같은 얘기들도 있었는데 요새는SNS들이 점점 비대화 되면서 그냥…자기를 판매하는 건 그냥 당연한거고 그걸 어케 잘 하고 조심하느냐의 문제로 옮겨가는 듯 당장 저도 저희 회사에 저를 월 구독제로 판매중입니다.
December 12, 2025 at 11: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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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어둑이 사서는 심리전 타입인 듯 앙지프 욜탄 마레스납의 정체를 알아 보고 알려주는 역할을 함...

그게 현대 출판에서는 누구인가 생각하면... 아마도 편집자라고 할 수 있겠음... 내 생각은 그럼... 아 이제 탈고할 때가 되니까 이 작가놈이 내 글 구려 병이 도지겠구만 하면서 문 앞에 지키고 서 있는 거임... 책을 받아 가야겠다면서 심리전 (어둑이)과 복화술(해산물)과 이성적 협상(에길) 등의 전략을 쓰는 것임... 에길 사서가 마감 엄수를 외치는 걸 봐

그리고 이제 매일 노크를 하는 필경사.. 작업 속도 꾸준하
December 12, 2025 at 11: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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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한줄판타지

"어? D드라이브에 있던 습작 폴더 어디갔어?"

[AI:용량만 먹어서 삭제했습니다.]

"그걸 지우면 어떡해?! 내가 그걸 어떻게 썼는데?!"

[AI:어떻게 쓰긴요. "이건 쓰레기야!"라고 울면서 썼죠. 쓰레기는 치우라고 그러셨잖아요?]

"맞아! 하지만 그건 내 인생이었다고!"
December 12, 2025 at 11: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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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없고 허영심 많은 방구석 작가가 쌉E 메리수를 창조한 건에 대하여
December 12, 2025 at 10:14 AM
세상에 ㅇㄱㄴㅅ로 쌈이 났어 읍내에서 많이 오시더니 이제 이런 동네 쌈박질도 들어왔네 옛생각이 나고 이제 정말 여기가 고향이 맞구나 싶고(구구절절)
December 12, 2025 at 3:26 AM
읍내 나가니까 부부가 성인 농담한게 퍼져서 애랑 어른이 머리채 잡고 싸우고 있더라 어른이 애한데 원래 우리가 놀던데니까 니네는 생긴지 얼마안된 틴더 같은 슨스 가서 놀라고 호통치고 있는데 그 꼬라지를 보자니 어처구니가 없었다 블스가 틴더보다도 생긴지 얼마 안된 애긔 슨스지만 여기는 노인정 삼초전인데 슨스의 탄생일은 중요하지 않다!! #논점탈락
대충 연령대가 어떤 느낌이냐면…
누가 입시 스트레스 때문에 속상해요!! 라는 글을 썼을 때

구트현엑: 학생 본인임
블스: 학부모임

정도의 차이를 느끼고 있습니다
December 10, 2025 at 12:05 AM
완결 안내는 작가님은 앙지프 욜탄 마레스납이 어흥 하고 잡아갑니다
December 9, 2025 at 10: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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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ctually went ahead and coloured them 😂 I was on stream last night talking nonstop about this show, thank you for humouring me

(the show is called "Chef and My Fridge" on Netfl*x)
August 19, 2025 at 10:30 PM
이러지 좀 마…니네 시의회면서 구의원을 하고 싶냐…우리 동네에서 따라할까 무서워진다고ㅠㅠㅠ
December 9, 2025 at 10:17 AM
잠실에 볼일 보러 나왔다가 치즈 가게가 있길래 냉큼 들어가서 트리플치즈 파스타 주문함 테이블에 올라오자마자 꼬리꼬리한 냄새가 올라와서 너모 좋다 ㅠㅠ
December 9, 2025 at 10:05 AM
대충 연령대가 어떤 느낌이냐면…
누가 입시 스트레스 때문에 속상해요!! 라는 글을 썼을 때

구트현엑: 학생 본인임
블스: 학부모임

정도의 차이를 느끼고 있습니다
December 8, 2025 at 12:40 PM
아이참 크리스마스 기대 1도 안되네~🎄
December 8, 2025 at 12:38 PM
삶의 마지막을 같은 방식으로 장식했다는 점에서 오버 더 시리즈의 션 그웬과 어스탐 로우를 비교하자면…션은 세상이 그 젊은이를 너무 억까했고 솔직히 괴롭힘 수준이다 애한테 왜 그랬냐 진짜 안타깝고 이웃으로서 줄 수 있는 도움은 다 줬어도 저건 어쩔수가 없었다 세상이 재난이다 막 그랬는데 어스탐은…어스탐이 세상을 적극적(?)으로 억까해서 그런가 이렇게 안 슬플수가…심지어 뒤끝도 조온나 쎄고 길었음
어제 덕톡하는데 다들 어스탐 혐성이라는 것에 일치단결 해가지고 이런 민폐를 4개월도 아니고 4년을 처할수 있냐며 분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스벤터 날바이 백작이 다들 너무 참하다는데도 일치동의함 와...조실 부모 여부는 모르겠는데 멀쩡히 결혼해서 사별도 안했고 자식도 안 잃었고 딸도 키우는 기혼남성...영둴드에서 처음보는거 같다고 입을 모았따
December 8, 2025 at 9: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