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민영화 취소 수순 밟나···향후 시나리오는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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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민영화 취소 수순 밟나···향후 시나리오는
법원이 유진그룹의 YTN 인수를 승인한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결정이 위법하다고 판단하면서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된 YTN 민영화가 취소 수순을 밟을 지 주목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항소를 포기해 1심 판결이 확정되거나, 방미통위가 재심사를 통해 유진그룹에 대주주 자격이 없다고 결론 내릴 경우 YTN 민영화가 ‘원상 복구’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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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8, 2025 at 8:45 AM
"YTN 민영화 취소 수순 밟나···향후 시나리오는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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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 벌목 현장서 50대 노동자 나무에 깔려 사망···경찰 조사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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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 벌목 현장서 50대 노동자 나무에 깔려 사망···경찰 조사
27일 오후 2시3분쯤 경북 청도군 운문면 벌목 현장에서 50대 노동자 A씨가 나무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응급의료용 헬기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현장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벌목 작업이 이뤄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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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8, 2025 at 7:43 AM
"경북 청도 벌목 현장서 50대 노동자 나무에 깔려 사망···경찰 조사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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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20% 감축… 더는 못 줄인다” 덕성여대 청소노동자, 91% 찬성으로 ‘쟁의’ 돌입
“4년간 20% 감축… 더는 못 줄인다” 덕성여대 청소노동자, 91% 찬성으로 ‘쟁의’ 돌입
“4년간 20% 감축… 더는 못 줄인다” 덕성여대 청소노동자, 91% 찬성으로 ‘쟁의’ 돌입
“7명이 하던 일을 4명이, 3명이 하던 곳을 이제 혼자서 감당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 줄이라는 건 죽으라는 소리와 같습니다.”덕성여자대학교 청소노동자들이 대학 측의 집요한 인원 감축 요구에 맞서 91%라는 압도적인 찬성률로 쟁의행위를 가결했다. 아울러 내년도 업무 재배치를 전면 거부하겠다고 선언했다.공공운수노조 덕성여대분회는 27일 오전 10시30분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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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5 at 8: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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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20% 감축… 더는 못 줄인다” 덕성여대 청소노동자, 91% 찬성으로 ‘쟁의’ 돌입
“4년간 20% 감축… 더는 못 줄인다” 덕성여대 청소노동자, 91% 찬성으로 ‘쟁의’ 돌입
인터넷으로 의견 표출은 할 수 있어도 토론이 되기는 쉽지 않음.
그러니까 나한테 불만있으면 서대문역으로 20시까지 와서 연락주세요.
그러니까 나한테 불만있으면 서대문역으로 20시까지 와서 연락주세요.
November 27, 2025 at 8:21 AM
인터넷으로 의견 표출은 할 수 있어도 토론이 되기는 쉽지 않음.
그러니까 나한테 불만있으면 서대문역으로 20시까지 와서 연락주세요.
그러니까 나한테 불만있으면 서대문역으로 20시까지 와서 연락주세요.
November 27, 2025 at 8:07 AM
왜 서로 싸우고 그러냐. 당당하게 한번 날잡고 모여서 오프라인으로 싸우자
November 27, 2025 at 4:07 AM
왜 서로 싸우고 그러냐. 당당하게 한번 날잡고 모여서 오프라인으로 싸우자
"“수습기간 없는 정규직 전환” 건보 고객센터 600명 파업 < 비정규노동 < 일자리 < 기사본문 - 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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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없는 정규직 전환” 건보 고객센터 600명 파업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노동자들이 소속기관 정규직 전환 합의 이행과 숙련노동 인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지부장 김금영)는 26일 오후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경찰 추산 600여명이 모였다.
1천615명 제안했던 공단, 1천633명 전환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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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5 at 3:59 AM
"“수습기간 없는 정규직 전환” 건보 고객센터 600명 파업 < 비정규노동 < 일자리 < 기사본문 - 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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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B컷]“이주노동자 반인권적 단속 중단”…정부는 이 목소리가 들리나요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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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B컷]“이주노동자 반인권적 단속 중단”…정부는 이 목소리가 들리나요
지난 9월 우리는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미 이민 당국의 한국인 대규모 체포·구금 사태를 지켜봤다. 많은 국민이 그 과정에서 당사자들이 겪은 인권 유린에 분노했다. 그리고 10월, 대구 성서공단 내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베트남 국적의 여성 노동자가 우리 정부의 합동 단속을 피하다 추락해 목숨을 잃었다. 그는 6년 전 입국해 국내 대학을 졸업하고 구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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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5 at 3:52 AM
"[금주의 B컷]“이주노동자 반인권적 단속 중단”…정부는 이 목소리가 들리나요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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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황의 이면] 조선업 사망만인율 전체 산업 4.1배, 사망자 85.7% ‘하청’ < 노동안전 < 안전과 건강 < 기사본문 - 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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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황의 이면] 조선업 사망만인율 전체 산업 4.1배, 사망자 85.7% ‘하청’
노동자 1만명당 발생하는 사망자수 비율인 사망만인율이 전체 산업 평균보다 조선업이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주 확대와 매출 증가로 조선업계는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고질적인 다단계 하도급 구조 탓에 위험을 하청노동자에게 전가하는 문제가 중대재해 다발의 핵심 원인이라는 지적이다.조선업인권침해대응연대가 26일 발표한 ‘2025 한국 조선업 인권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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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5 at 3:48 AM
"[호황의 이면] 조선업 사망만인율 전체 산업 4.1배, 사망자 85.7% ‘하청’ < 노동안전 < 안전과 건강 < 기사본문 - 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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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연구 발표’ 앞두고 사설경비 배치···학생 출입 통제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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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연구 발표’ 앞두고 사설경비 배치···학생 출입 통제
동덕여자대학교가 ‘남녀공학 전환 연구용역 결과 발표’를 일주일 앞두고 학교 본관 출입을 통제하고 사설경비 인력을 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측이 학생들의 점거 농성 등 집단행동에 대비해 본관을 선제적으로 봉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동덕여대는 학생 의견을 제대로 듣지 않고 일방적 공학 전환 시도를 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동덕여대는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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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5 at 3:08 AM
"[단독]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연구 발표’ 앞두고 사설경비 배치···학생 출입 통제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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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1050원 초코파이 절도’ 40대, 항소심서 “벌금 5만원도 과해” 무죄 선고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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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1050원 초코파이 절도’ 40대, 항소심서 “벌금 5만원도 과해” 무죄 선고
‘1050원 초코파이 절도’ 사건으로 1심에서 벌금 5만원을 선고받은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심은 벌금 5만원을 선고했으나 항소심 재판부는 “절도 고의를 단정하기 어렵다”며 판단을 뒤집었다. 전주지법 형사2부(김도형 부장판사)는 27일 절도 혐의로 기소된 A(41)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5만원을 내린 원심을 깨고 무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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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5 at 3:04 AM
"[속보]‘1050원 초코파이 절도’ 40대, 항소심서 “벌금 5만원도 과해” 무죄 선고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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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끼
구포역 금룡
만두국밥
부산가서 돼지국밥이랑 회만 먹지말고 구포역 금룡가라 세시에 가도 반은 차있다.
블루리본 10개 넘은게 중요한게 아니다. 철도노조 맛집 중 하나다.
가서 냉동 물만두도 사서 가라
구포역 금룡
만두국밥
부산가서 돼지국밥이랑 회만 먹지말고 구포역 금룡가라 세시에 가도 반은 차있다.
블루리본 10개 넘은게 중요한게 아니다. 철도노조 맛집 중 하나다.
가서 냉동 물만두도 사서 가라
November 26, 2025 at 7:03 AM
오늘 첫끼
구포역 금룡
만두국밥
부산가서 돼지국밥이랑 회만 먹지말고 구포역 금룡가라 세시에 가도 반은 차있다.
블루리본 10개 넘은게 중요한게 아니다. 철도노조 맛집 중 하나다.
가서 냉동 물만두도 사서 가라
구포역 금룡
만두국밥
부산가서 돼지국밥이랑 회만 먹지말고 구포역 금룡가라 세시에 가도 반은 차있다.
블루리본 10개 넘은게 중요한게 아니다. 철도노조 맛집 중 하나다.
가서 냉동 물만두도 사서 가라
이제 국민 삭제했네…. 할 말 없다.
저 짦은 사과문 하나 제대로 못쓰고
저 짦은 사과문 하나 제대로 못쓰고
November 26, 2025 at 5:30 AM
이제 국민 삭제했네…. 할 말 없다.
저 짦은 사과문 하나 제대로 못쓰고
저 짦은 사과문 하나 제대로 못쓰고
부산까지 1:30분 쯤 남았다. 예전에는 부산에 아는 사람들이 참많았는데, 많이들 떠나고, 죽고 이제는 한 이삼십명이나 아려나…
몇 전화나 해봐야지
몇 전화나 해봐야지
November 26, 2025 at 5:07 AM
부산까지 1:30분 쯤 남았다. 예전에는 부산에 아는 사람들이 참많았는데, 많이들 떠나고, 죽고 이제는 한 이삼십명이나 아려나…
몇 전화나 해봐야지
몇 전화나 해봐야지
"전주 도로공사 현장서 감전사고···40대 노동자 사망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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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도로공사 현장서 감전사고···40대 노동자 사망
전북 전주 우회도로 건설 현장에서 임시변전소 해체 작업을 하던 40대 노동자가 감전돼 숨졌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 27분쯤 전주시 덕진구 금상동 공사 현장에서 A씨(40대)가 고압 설비에 접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사고 직후 약 10m 높이의 구조물(AISS) 사이에 끼인 상태로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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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6, 2025 at 4:36 AM
"전주 도로공사 현장서 감전사고···40대 노동자 사망 - 경향신문"
www.khan.co.kr/article/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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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개열받네… 이번에는 진보당 사과 게시글이 올라왔단다.
국민 여러분 죄송하단다.
비국민을 혐오해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니…. 참 대단하다… 할 말이 없다.
어떻게 그 짧은 사과문 하나 못쓰냐.
국민 여러분 죄송하단다.
비국민을 혐오해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니…. 참 대단하다… 할 말이 없다.
어떻게 그 짧은 사과문 하나 못쓰냐.
November 26, 2025 at 4:11 AM
아니 진짜 개열받네… 이번에는 진보당 사과 게시글이 올라왔단다.
국민 여러분 죄송하단다.
비국민을 혐오해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니…. 참 대단하다… 할 말이 없다.
어떻게 그 짧은 사과문 하나 못쓰냐.
국민 여러분 죄송하단다.
비국민을 혐오해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니…. 참 대단하다… 할 말이 없다.
어떻게 그 짧은 사과문 하나 못쓰냐.
"영덕서 화물용 승강기 수리하던 50대 노동자 끼임 사고로 숨져 - 경향신문"
www.khan.co.kr/article/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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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서 화물용 승강기 수리하던 50대 노동자 끼임 사고로 숨져
25일 오후 4시40분쯤 경북 영덕군 축산면 축산리 한 상가 건물에서 화물용 승강기를 수리하던 50대 A씨가 승강기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는 승강기 유지보수업체 소속으로 이날 혼자서 작업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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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6, 2025 at 1:38 AM
"영덕서 화물용 승강기 수리하던 50대 노동자 끼임 사고로 숨져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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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귀어학교 수료 기사를…. 전남퀴어학교로 잘못 읽었다…. 이제 눈이 침침할 나이긴 하지…
November 26, 2025 at 1:19 AM
전남귀어학교 수료 기사를…. 전남퀴어학교로 잘못 읽었다…. 이제 눈이 침침할 나이긴 하지…
울동 동구 김종훈 구청장의 인종차별 발언과 엿같은 사과를 보니 고 노옥희 전 울산 교육감이 생각난다. 아프가니스탄 난민의 손을 잡고 등교한 고 노옥희 선생…
그 학생들이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자격으로 한국의 울산 동구에서 학교를 다녔다.
h21.hani.co.kr/arti/society...
그 학생들이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자격으로 한국의 울산 동구에서 학교를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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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아이들 “한국서 학교 가니 너무 좋아요 ”
울산에 정착한 아프가니스탄 초등학생 가족을 만나다
h21.hani.co.kr
November 25, 2025 at 5:26 PM
울동 동구 김종훈 구청장의 인종차별 발언과 엿같은 사과를 보니 고 노옥희 전 울산 교육감이 생각난다. 아프가니스탄 난민의 손을 잡고 등교한 고 노옥희 선생…
그 학생들이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자격으로 한국의 울산 동구에서 학교를 다녔다.
h21.hani.co.kr/arti/society...
그 학생들이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자격으로 한국의 울산 동구에서 학교를 다녔다.
h21.hani.co.kr/arti/society...
김종훈이 사과를 했데서 가서 보니 역시다.
이주노동자의 기본권을 운운하는 것은 더 역겹다. 울산출입국의 단속이 오늘 5시간 진행되었단다. 이주노동자의 기본권을 위한다면 당신이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것은 이 부분이다.
당신의 표현의 부적절함이 문제가 아니다. 그 내용 자체가 문제다.
주민들의 불안은 당신이 주민을 설득하고, 보다 나은 구정을 해내야 하는 문제지 당신의 핑게가 되어서는 안된다.
왜 구민들 뒤에 숨어있나. 그럴꺼면 뭐하러 구청장하나. 그냥 여론조사기관이 구청장 대신하지.
이주노동자의 기본권을 운운하는 것은 더 역겹다. 울산출입국의 단속이 오늘 5시간 진행되었단다. 이주노동자의 기본권을 위한다면 당신이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것은 이 부분이다.
당신의 표현의 부적절함이 문제가 아니다. 그 내용 자체가 문제다.
주민들의 불안은 당신이 주민을 설득하고, 보다 나은 구정을 해내야 하는 문제지 당신의 핑게가 되어서는 안된다.
왜 구민들 뒤에 숨어있나. 그럴꺼면 뭐하러 구청장하나. 그냥 여론조사기관이 구청장 대신하지.
November 25, 2025 at 2:27 PM
김종훈이 사과를 했데서 가서 보니 역시다.
이주노동자의 기본권을 운운하는 것은 더 역겹다. 울산출입국의 단속이 오늘 5시간 진행되었단다. 이주노동자의 기본권을 위한다면 당신이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것은 이 부분이다.
당신의 표현의 부적절함이 문제가 아니다. 그 내용 자체가 문제다.
주민들의 불안은 당신이 주민을 설득하고, 보다 나은 구정을 해내야 하는 문제지 당신의 핑게가 되어서는 안된다.
왜 구민들 뒤에 숨어있나. 그럴꺼면 뭐하러 구청장하나. 그냥 여론조사기관이 구청장 대신하지.
이주노동자의 기본권을 운운하는 것은 더 역겹다. 울산출입국의 단속이 오늘 5시간 진행되었단다. 이주노동자의 기본권을 위한다면 당신이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것은 이 부분이다.
당신의 표현의 부적절함이 문제가 아니다. 그 내용 자체가 문제다.
주민들의 불안은 당신이 주민을 설득하고, 보다 나은 구정을 해내야 하는 문제지 당신의 핑게가 되어서는 안된다.
왜 구민들 뒤에 숨어있나. 그럴꺼면 뭐하러 구청장하나. 그냥 여론조사기관이 구청장 대신하지.
이건 술을 마시는게 아니다. 이 비루한 인생을 담보삼아 하루를 즐겁게 마무리하는 것이다.
November 25, 2025 at 1:40 PM
이건 술을 마시는게 아니다. 이 비루한 인생을 담보삼아 하루를 즐겁게 마무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