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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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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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림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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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국어가 영어라면 그것부터 이미 이 세상에서는 어느정도 유리한 위치에서 시작하는거 아닐까 마치 대한민국에서 시스젠더 헤테로 남성으로 살아가는것처럼
December 12, 2025 at 2: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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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꼬리를 잘라야만 하는 상황이 됐다. 죽고 싶지 않다"
December 11, 2025 at 12: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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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한 고위 간부는 뉴스1과 통화에서 "기강 잡기라는 메시지가 분명하다 못해 노골적"이라며 "인사라는 게 메시지를 은근히 숨겨야 하는데 만천하에 다 보여줬다"고 말했다

기강이 없으니 기강을 잡는거지 니들 뭐 돼
대장동 집단성명 검사장 '좌천'으로 기강 잡기…내란특검 파견 검사 승진
남해인 황두현 기자 = '대장동 항소 포기'에 반기를 들었던 검사장들이 줄줄이 좌천됐다. 내란특검 수사를 맡거나 문재인 정부 당시 요직을 맡았던 검사들이 검사장으로 승진했다. 검찰 안팎에선 2년 이상 근무하면 평검사
n.news.naver.com
December 11, 2025 at 2: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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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역사를 통틀어 가장 치욕적으로 권력에 굴복한 검사"

으응. 어림없지.걱정 마시라. 우병우 앞에서 이지랄 떤 새끼들 누군지 이름자 별로 안 알려지지 않았나.
December 11, 2025 at 2: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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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kygun
December 11, 2025 at 12: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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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이 약자에게 행하는 폭력에는 다른나라 일인 척 입 싹 닦고 태평성대인 양 히히덕거리던 법조귀족 여러분들이 그런 태도를 취하시니 참 한심하고 가당찮아서 미천한 저희들이 봐도 웃음이 다 나옵니다.

어찌하여 저번 정권 시절에는 정권의 폭압과 부조리에 대해 그 준엄한 정의의 잣대와 법의 심판을 거둔 채 복지부동으로 일관하고 계셨습니까?
December 11, 2025 at 12: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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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연구위원은 10일 검찰내부망(이프로스)을 통해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의 입장문은 짧고 실질적인 내용도 없지만, 그 안에는 수많은 킬링 포인트가 보인다”며 “그는 검찰 역사를 통틀어 가장 치욕적으로 권력에 굴복한 검사로 이름을 남기게 될 것”

검찰총장(대행) "진짜 치욕적인게 뭔지 보여줘?"
December 11, 2025 at 11: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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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매일신문의 지배구조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김현태는 군법에 의거해 사형 또는 무기여야 하는 것 같음. n.news.naver.com/article/088/...

*매일 신문이 계엄 이후에 극우 매체가 되다시피한 것도 감안하고 보셔야.
December 11, 2025 at 12: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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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매각은 정말 도둑과 같이(...) 이루어졌다.
December 11, 2025 at 12: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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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 위주의 처벌은 한계가 있는 만큼 민사 배상 책임을 확대하거나 과징금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방식을 중심으로 제재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는 게 이 대통령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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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1, 2025 at 7: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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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사실상 강등" 같은 표현을 쓰냐면 검찰조직은 검찰총장 외에는 다 직급상으로는 같은 평검사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한직으로 발렁내고 보직을 날려도 "이동"이지 강등이 아님. 당연히 징계무효소송같은것도 안먹힘. 징계한적이 없다니까? ㅋㅋㅋ
검사동일체 같은 개소리 지껄이며 기형적인 형태를 꾸려온 공무원 조직의 최후임
December 11, 2025 at 11: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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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3, 2025 at 1: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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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령 부대변인 응원합니다.
December 11, 2025 at 4: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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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잔다르크라고 찬사했건만.
여긴 내란청산이 안되니 영웅적 활약을 해도 고생이다.
안귀령 부대변인 응원합니다.
December 11, 2025 at 6: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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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것이 논리 싸움이다.

youtu.be/fjssmlWP_I4
[자막] 윤석열·지귀연 배당 논란… 천대엽 회피하자 최혁진·추미애가 직격했다
YouTube video by 춘천MBC뉴스
youtu.be
December 11, 2025 at 9: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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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1, 2025 at 9:40 AM
Reposted by 카스탄.
연예인 '사건'들 터질때마다 하는 말이긴 하지만 연예인들에게 들이대는 잣대만큼, 그 기준을 정치인과 기업 총수들에게 들이대주었다면 정말 얼마나 좋을까.. 늘 그 생각을 한다. 연예인들 그렇게 잡듯이 정치인/기업인을 잡았다면 조금 더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그런데 왜 강자에게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까... 물어뜯는 재미가 없어서인가...
December 11, 2025 at 9:55 AM
Reposted by 카스탄.
정체성과 소속감에 대한 문제가 트위터 사건으로 모두 설명이 되는 상황.

트위터가 X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해도 그곳은 트위터이며
버려진 트위터 이름을 주워 만든대도 그곳은 우리가 아는 트위터가 아니며
블루스카이 역시 결국은 트위터가 될 수 없다는 것이 마치 철학적으로 진지한 무언가같다
이것 때문에 트위터도 그렇고 블스도 그렇고 쟈와쟈와 한데, 나는 슬프게도 현 X가 트위터임은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그 때문에 트위터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다고 하여 트위터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함. 블루스카이도 블루스카이지 트위터가 아닌 것처럼.
이로서 블루스카이가 트위터의 적통임이 더 확실해졌다. 이는 비잔티움이 제2의 로마가 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무도한 자들이 래리의 이름을 편취하여 트위터를 참칭할 것이니 경계하라. 이는 래리의 분노가 아직 우리안에 살아있음이라.

#발광
December 11, 2025 at 9: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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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최상목 등 직무유기 혐의 기소

그치. 이 기소 언제하나 했음.👍
December 11, 2025 at 9: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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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조금 다른데
머스크가 축출되고 X라는 이름이 지워지고 트위터라는 이름을 되찾고 이전의 공간을 지향하는 경영주체를 가진들
이미 그때의 트위터로 돌아가기는 한참 늦었다고 봅니다.

이미 유저층이 변해버렸기 때문에.

혹자는 그대로 남아있는 사람들도 있다. 모두가 그렇지는 않다.
라고 할겁니다만...그건 마치 디씨인사이드는 갤바갤이다 같은 허무한 얘기라고 봅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 할거라는 것을 알지만, 만약 내가 아는 트위터를 다시 되살린다면 그건 버려진 이름을 가져와 새 플랫폼을 만드는게 아닌 머스크를 축출하고 X라는 이름을 지워버린 뒤 그곳에 트위터라는 이름을 다시 올리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December 11, 2025 at 6: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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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0, 2025 at 8:21 PM
Reposted by 카스탄.
인공지진을 적국에 터뜨릴 수 있는 나라가 상대라면 그냥 잘못했습니다 하고 납작 엎드리는게 국체 유지의 최선책이 아닐까시라.
December 11, 2025 at 8: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