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탄.
kkr4241.bsky.social
카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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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림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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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5 at 10: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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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na.co.kr/view/AKR2025...

"피고는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의사결정에서 상호간 토론과 설득, 숙의가 요구된다"

"재적위원이 2인뿐이라면 서로 다른 의견의 교환은 가능하다 할지라도 1인이 반대하면 의결이 불가능해 다수결의 원리가 사실상 작동되기 어렵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하게 된 경우라도 피고가 합의제 기관으로 실질적으로 기능하려면 적어도 3인 이상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이 이뤄져야 한다"

법원이 2인 의결로 이뤄진 방통위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을 취소했다고. 소송이 이어질듯.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법원이 판단했다. 2인 체제 방통위에서 이뤄...
www.yna.co.kr
November 28, 2025 at 7: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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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라시를 처음 유포했던 건 읍내의 비트코인 광신도 계정이었는데 이미 아이디 바꾼 뒤 계폭했더란...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 대통령이 현재 한국 경제 상황을 '외환위기 국면'이라고 규정하고,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율을 40%로 인상하고 해외주식보유세 신설 등을 발표한다는 내용의 담화문이 지라시 형태로 돌았다.

이걸 믿는다고?? 2찍놈들은 다 멍청이인가?
November 28, 2025 at 7: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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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전관 불러 이화영 회유 주선", "이재명 불면 구형 낮춰준다"
omn.kr/2g7e0

"법무부는 조사 결과 보고서에서 "조재연 변호사가 수원지검 검사 사적공간에서 이화영 전 부지사를 단독 면담하며, '검찰에 협조하면 고위층과 이야기가 돼 있으니 구형을 낮춰줄 수 있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단독] "검찰, 전관 불러 이화영 회유 주선", "이재명 불면 구형 낮춰준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수원지방검찰청 검사가 검사장 출신 조재연 변호사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면담을 주선한 사실을 법무부 특별점검팀이 공식 확인한 것으로 드러났다.<오마이뉴스>는 지난 9월 17일 법
omn.kr
November 28, 2025 at 8: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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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x.com/Taehoon_Lim/...
November 28, 2025 at 9: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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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언젠 괜찮다더니 ㅋ
[속보] 검찰 '50억 클럽' 곽상도 징역 3년·아들 징역 9년 구형
검찰 '50억 클럽' 곽상도 징역 3년·아들 징역 9년 구형
n.news.naver.com
November 28, 2025 at 8: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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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직장에서! 임원급 상사가! 직원 정치 성향을 물어보면! 안 됩니다...
November 28, 2025 at 11: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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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몽둥이가 쥐어지면 누굴 죽도록 두들겨 팰 생각으로 눈이 희번득 거리는 미친놈들이 가득한 사회.
"5천원 정도 훔쳤는데, 우리 딸이 죽을 죄를 지었습니까?"
충남 홍성에서 A고교 2학년 이 모 학생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
무인점포에서 물건 훔친 자신의 CCTV영상 사진 나돌자 불안감 호소
유가족 " 개인정보 유출 및 디지털 불법 유포" 경찰에 고발
www.ngonews.kr/news/article...

무인점포주가 공부방 대표에게 사진을 건네서 지역 학생 커뮤니티에 전달...
[단독] "5천원 정도 훔쳤는데, 우리 딸이 죽을 죄를 지었습니까?" - 한국NGO신문
지난 9월 23일 새벽 충남 홍성군에 위치한 A고교 2학년 이 아무개(18) 양이 자신의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충남홍성의료원 시체 검안 결과 직접 사인은 ‘
www.ngonews.kr
November 28, 2025 at 9: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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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야할 죄를 지은 놈들은 떵떵거리며 살고 있고 사소한 죄를 지은 사람들은 죽는다
"5천원 정도 훔쳤는데, 우리 딸이 죽을 죄를 지었습니까?"
충남 홍성에서 A고교 2학년 이 모 학생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
무인점포에서 물건 훔친 자신의 CCTV영상 사진 나돌자 불안감 호소
유가족 " 개인정보 유출 및 디지털 불법 유포" 경찰에 고발
www.ngonews.kr/news/article...

무인점포주가 공부방 대표에게 사진을 건네서 지역 학생 커뮤니티에 전달...
[단독] "5천원 정도 훔쳤는데, 우리 딸이 죽을 죄를 지었습니까?" - 한국NGO신문
지난 9월 23일 새벽 충남 홍성군에 위치한 A고교 2학년 이 아무개(18) 양이 자신의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충남홍성의료원 시체 검안 결과 직접 사인은 ‘
www.ngonews.kr
November 28, 2025 at 11: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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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전 짤 쓸 거면 이런 거나 쓰면 좋겠다
November 28, 2025 at 1: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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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사 클릭 주의)

“극우(친윤 유튜버 전한길씨)와 사이비 교주 명령을 받아 우리 당에 입당한 사람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 ‘특정 종교를 ‘사이비’로 규정하고 당원을 그 추종자로 비하했다’

사이비를 사이비로 부르지 못하고 ㅋㅋㅋ
신천지를 “사이비”라고 했다고... 국힘, 한동훈 이어 친한계 징계 절차 착수
국민의힘은 최근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 전 최고위원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가까운 친한계로 분류된다. 국민의힘이 한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공식 조
n.news.naver.com
November 28, 2025 at 1: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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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원래 저기는 사진기 정보 사이트였다
누리호 4차 발사 248초 장노출

m.dcinside.com/board/digita...

디씨 "디지털 사진 갤러리"
디씨인사이드 근본 갤러리다운 장인정신....
November 28, 2025 at 1: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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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원인이 분석되고 있는 중인데 대나무 비계 탓은 아니라는 듯. 대나무는 화재 후에도 대부분 타지 않은 상태였다고 한다.
November 28, 2025 at 2: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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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너무 오랜만에 그리는디
November 23, 2025 at 5: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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왐마 무려 17명이 목사의 성폭력 신고를 해서 재판 중인 사건에 대해 감리회 교단에서 별다른 반응을 안 보이고 있다네 이동환 목사님 그밖에 교역자들 퀴어 축복식 가지고 그 난리를 치더니 성비위는 미적대면서 처리를 미뤄??
(혹시 교단의 가해자 징계를 촉구하는 서명에 관심 있는 분들은 함께 해주시면 좋습니다 교인 아닌 일반 시민도 가능)
docs.google.com/forms/d/e/1F...
www.newsnjoy.or.kr/news/article...
군포 그루밍 성폭력 목사, 추가 기소…피해자 총 17명으로
[뉴스앤조이-나수진 기자] 교인들을 상대로 성폭력을 저질러 재판을 받고 있는 군포 A교회 김 아무개 목사 성폭력 피해자가 더 늘어났다. 검찰은 9월 말 김 목사를
www.newsnjoy.or.kr
November 28, 2025 at 2: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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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가 어느날 집에 갔다가 아내가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는 것을 봅니다. 그걸 본 맹자는 엄마한테 가서 아내를 내쳐야겠다고 광광댑니다. 이유를 물으니 아내가 몸가짐이 바르지 않으니 함께 살 수 없다는 것이었죠.

맹모가 말합니다. 예를 어긴 것은 아내가 아니라 너이다. 예경에 무릇 방에 들어가기 전에 누가 있는지 물어야 한다고 하지 않느냐. 들어가기 전에 네가 들어가는지 알려야 예를 차리건 말건 할 거 아니냐..

맹자가 그 엄마의 덕을 본 것이 삼천지교와 단기지교에만 있지 않은 것이죠.
November 28, 2025 at 4: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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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이
November 28, 2025 at 5: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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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전한길한테 편지 답장을 보내서

"저는 전 선생님이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보내주신 귀한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중략)

해외 활동으로 힘드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역사를 믿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며 공의로운 활동으로 평강과 기쁨을 찾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옥중이지만 제가 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나라를 절대 버리지 않을 것이며 자유, 평화, 복음, 통일을 이뤄주실 것을 굳게 믿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라고 했다 합니다

ㅋㅋㅋㅋ-_-
November 28, 2025 at 5: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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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대통령 관저와 집무실이 통합되어 있던 상황에서 尹이 억지로 청와대를 빠져나오면서 관저-집무실이 분리되었고, 그 과정에서 억지로 막다가 헌재한테 빠꾸를 먹은게 해당 조문의 역사거든요.

문제는 이게 기본적 경호 소요도 있고 해서 100m 정도는 어느 정도 필요하기도 하고, 지금 수정안은 이전에 비해 나름 유도리를 준 부분이에요.

진짜 요구해야 할 부분은 반대가 아니라 보완으로, 경호범위 현실와 함께 집회 금지에 대한 해석을 조금 더 푸는거 같은데, 이리 강하게 나오는건 같은 날 통과한 옥외광고물법 개정안 때문 아닌가 싶습니다.
국회 행안위, 혐오현수막 제한법·대통령집무실 집회금지법 의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27일 전체회의에서 혐오·비방성 정당 현수막 제한을 강화하는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대통령 집무실을 집회·시위 금지 장소에 추가하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개정안도 행안위 문턱을 넘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www.hani.co.kr
November 28, 2025 at 3: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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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 러브데스로봇의 독수리자리 너머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근데이제 슈퍼울트라럭키 버전
#단편소설 SF

"아아... 어쩜 이렇게... 그 먼 우주를 건너서 이제 집에 돌아왔는데..."

"너무 슬퍼하지 마시오. 우주 방사선에 피폭되어서 언제 죽어도 이상할게 없는 생... 그대 덕분에 1년이란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니... 그러니, 그동안 나를 위해 연기하느라 애썼소..."

"그게 무슨..."

"당신은 내 아내가 아니잖소? 이곳은 내 고향이 아니고. 밖에 있는 사람들도 내가 알던 사람들이 아니겠지..."

"...알고 있었나요?"

"그렇소..."

"알고 있었다면 어째서..."
November 27, 2025 at 11: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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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9, 2025 at 10: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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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ission for @tct2001.bsky.social of his kangaroo OC 🦘
November 28, 2025 at 2: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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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p 내가 끝장을 보고 만다 이거
November 27, 2025 at 1: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