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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버스 탔던 군바리들, 2차계엄해서 성공했으면 국민들 죽이고 잡아 족치려고 마음 먹었던 놈들 아니냐
대령 강등도 너무 약하다. 이등병으로 까 내려야 됨.
국방부, '계엄버스' 탑승 육군 법무실장 중징계 강등 처분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버스'에 탑승했던 김상환 육군 법무실장에 대해 중징계인 강등 처분을 내렸다. 28일 국방부는 김 실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강등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징계 사유는 군인복무기본법상 충성의 의무 위반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10일 김 실장에 경징계인 근신 처분을 내린 바 있다. 그러나 27일 김민석
v.daum.net
November 28, 2025 at 10:53 AM
저것들이 그 동안 정상인인척 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을
November 28, 2025 at 10:40 AM
오늘도 말 같잖은 소리를 싸고 계신 분
November 28, 2025 at 8:18 AM
방씨나 미니진이나 둘 다 이상해

www.wowtv.co.kr/NewsCenter/N...
November 28, 2025 at 8:09 AM
Reposted by YuKey
저런....
November 28, 2025 at 3:41 AM
v0가 안방마님이면 한놈은 돌쇠인가
November 28, 2025 at 1:13 AM
Reposted by YuKey
Okay, the crowd going nuts like someone just scored a touchdown at the Super Bowl all *through* the KDH performance is a hell of a thing to see hear/see:
November 27, 2025 at 5:42 PM
[모두 줄거야]
황당개그와 섹스코메디의 결합이 너무 당당하군. 시종일관 어이없는 상황의 연속인데 이런 기세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배짱도 대단하다.
시공간이 뒤틀린 탑에서 고질라 닮은 괴물이 나오지를 않나. 아무튼 유쾌함.
카메오로 나온 시시도 조도 반갑고.
#카네코슈스케
November 27, 2025 at 10:59 PM
[만인의 아이]
동화같기도 하고 판타지같기도 하면서 남미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데 리듬이 너무 느긋하다.
#다니에우헤젠지
November 27, 2025 at 10:58 PM
조선일보, 본토의 총리님이 너무 사랑스러운 모양

v.daum.net/v/2025112708...
November 27, 2025 at 9:08 AM
2000의 미스테리
1만명 부족하니까 임기 5년의 5로 나누면 2천
어이없는 이유일 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진짜 어이없네
"1만 명 부족에 5로 나눠"…감사원이 밝힌 '2천 명 증원 미스터리'
▲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 마련된 전공의 전용공간 감사원은 오늘(27일) 발표한 의대 증원 추진 과정에 대한 감사에서 윤석열 정부가 증원 규모를 '연간 2천 명'으로 설정한 것에 대한 조사 결과도 공개했습니다. 감사에 따르면 우선 '2천 명'이라는 숫자를 처음 언급한 것은 이관섭 전 정책실장(당시 국정기획수석)이었다고 합니다. 2023년 6월 조규홍
v.daum.net
November 27, 2025 at 8:42 AM
초코파이 두개 먹었다고 항소심까지 끌고 간 놈들이
November 27, 2025 at 8:24 AM
검레기놈들, 진짜 투명하네
[속보]檢, 패스트트랙 충돌 ‘야당 유죄’ 1심에 항소 포기
[속보]檢, 패스트트랙 충돌 ‘야당 유죄’ 1심에 항소 포기
v.daum.net
November 27, 2025 at 7:35 AM
Reposted by YuKey
[긴급 행동] 이준석 언어성폭력 단체고발에 참여해 주신 45,271명의 시민여러분, 국가수사본부에 이준석 검찰 송치를 요구해 주세요!

내일(27일)오전 9시까지 경찰청 자유게시판에 이준석 검찰송치 촉구하는 글을 남겨 주세요.
■경찰청 자유게시판
www.police.go.kr/user/bbs/BD_...
🚨[긴급 행동] 이준석 언어성폭력 단체고발에 참여해 주신 45,271명의 시민여러분, 국가수사본부에 이준석 검찰 송치를 요구해 주세요! | 정치하는엄마들
politicalmamas.kr
November 26, 2025 at 4:15 PM
Reposted by YuKey
검찰의 온정이 어찌나 따뜻한지 내복이 필요가 없네.
November 26, 2025 at 4:07 AM
Reposted by YuKey
이승만이 자기만 살겠다며 얼마나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과 양민들을 학살했는지, 얼마나 권력에 미친 독재자였는지 꼭 가르쳐라
November 26, 2025 at 1:01 PM
Reposted by YuKey
그래서 실제 세율은 굉장히 낮습니다. 이러면 또 얘네들은 갑자기 소득세를 들고와서 부자들이 세금을 다 낸다고 하지만, 또 그렇지 않습니다. 소득세가 차지하는 비율 자체도 그리 높지 않을 뿐더러, 초고소득자조차 굉장히 많은 세금감면 비율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뭐 연금 안 내고 싶다면서 국민연금 2천만원 냈다 그러는데... 어... 1년이 아니고 "여태까지" 국민연금 2천만원요?

비트코인을 몰빵하셔도 뭐 얼마 안 될거 같습니다만-_-; 얼마 일하지도 않고 세금 얼마 내지도 않은 분들이 꼭 저러던데..-_-
November 26, 2025 at 11:59 PM
[샴페인 프라블럼]
프랑스하면 떠올릴만한 클리쉐들로 가득한 년말년시용 영화. 출장 차 파리로 갔더니 바로 멋진 남자가 나타난 건 그렇다 해도 마카롱과 치즈, 샴페인, 농장이 딸린 대저택으로 떡칠을 하는군.
#마크스티븐존슨
November 26, 2025 at 11:00 PM
[언더독: 전편, 후편]
복서, 개그맨, 콜걸 등 다들 밑바닥에서 버둥거리고 있는 인생들만 등장한다. 진창에서 버둥거려봐야 아무것도 나아질 상황이 아니라 무기력과 우울로 가득하다. 인기없는 개그맨과 짜고치는 시범경기가 전편의 마지막인데 신기하게도 경기장면 자체에서 진심이 느껴진다. 열심히 해봤자 나아질 것도 없는 상황이란 것을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마지막 남은 자존심 같은 것이 발동하는 것이다.

#타케마사하루
November 26, 2025 at 10:59 PM
지누씨 한 며칠 조용하다 했어
저렇게 똥볼만 골라서 차는 정치인도 드문데
November 26, 2025 at 10:48 AM
Reposted by YuKey
이거 기재부 새끼들이 IMF 스피커 통해서 떠드는 거라 보면 될겁니다. OECD같은 굳제기구 파견나간 고시재정충 새끼들이 이런 레포트를 내서 공식의견 비슷하게 피드백을 하는 경우가 많죠...

이거 쓴놈 명부 털어보면 양코쟁이들 사이에 한두놈 기재충 출신 교수나 연구원, 아니면 파견나가 해외연수랍시고 있는 놈팽이 끼어있을겁니다.

재정건전성이 그렇게 중요하면 유교적 전통에 따라 지들 급여 반토막 치고, 연금 전부 반납하고서 재정충질 하라 그래야.
November 26, 2025 at 4: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