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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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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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geil. 48살 주부. 로무 마누라, 수빈이 엄마. 시나몬과 솔트의 보호자. rpg, 요리, 만화, 예쁜 드레스와 보석을 좋아함. 포스타입에서 TRPG 캐릭터 이야기를 합니다 https://www.postype.com/@abig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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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닌텐도 스위치 2판 및 무료 업데이트 3.0 공지 영상. 둘 다 2026년 1월 15일 발매. 무료 업데이트에는 캇페이의 가족이 운영하는 호텔의 방을 꾸미는 해피 홈 파라다이스 호텔판 비슷한 컨텐츠, 인벤 최대 9000칸으로 증가 (중요), 그리고 편리한 섬꾸를 위해 도루묵씨에게 부탁해 지정한 지역을 한번에 정리하기, 또한 기기당 섬 여러개를 못 설정하다 보니 다양한 섬꾸가 어렵다는 유저들 불만에 드디어 대응해 꿈의 섬 기능으로 최대 3개 칸으로 섬을 꾸미고 멀티플레이로 합동공사(!)도 가능.

#모동숲
あつまれ どうぶつの森:「Nintendo Switch 2 Edition」と「無料アップデート」のお知ら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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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주전 주문한 스토어 두개가 다 저 패턴… 여러 쇼핑몰에 상품을 올려서 재고 반영 바로 안되서 부득이 하게.. 라고 하길래 그렇게 받을거면 내가 알리에서 시키지 왜 너넬쓰냐니깐 조용히 취소 하던데.. 그상품이 재고 없음으로 돌어가진 않더군요…-_-
오늘 집 앞 맥에 엑스라지 감튀 광고 붙어있는거 보고 따님이 홀린듯 다가가서 문을 열 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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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는 카말라 왔었어도 금관 줬을거라고 트럼프 보낸건 니들이라고

(APEC 개최지가 경주로 결정된건 트럼프 당선 이전)
느그들이 트를 못막아서 우리가 금을 썼는데 어디서 적반하장이야
누가 레딧 보라길래 가보니까. 왕놀이 좋아하는 놈한테 금관을 왜 주냐고 성토하는 천조 시민들이 많네.

그래서 줬다는 생각을 떠올리기엔 미국은 조공해본 역사가 없긴 하네.

뭐 다른 나라들이 트럼프 다루는 법을 깨닫기 시작한 거 같다고 한탄하는 글도 있던데. 우린 트럼프 1기때도 이러긴 했지.

억울하면 2기는 막지 그러셨수.... 우리도 뭐 주고싶어서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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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타래.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해 주고, 실패에 익숙해지도록 아이의 버팀대가 되어 주는 것이 어른의 역할인데, 그걸 못하는 못난 사람들이 정말 많다. 학원 십년넘게 하면서 애가 지각이나 결석으로 혼나면 왜 혼내냐고 그만두는 부모, 야단치면 마음이 차가워진다는 부모, 별별 진상들이 많았다. 보통 부모가 이상하면 애도 이상하고, 애가 이상하면 부모 원인인 경우도 많았다. 한쪽만 이상한 경우는 거의 없었다.
트위터서 주기적으로 플로우 도는 이상한 민원 넣는 학부모들 사례를 보노라면...... 아이를 온전히 책임질 생각이 없구나/온전히 책임진다는 것이 뭔지 모르는구나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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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축제 참여 관계자는 "이집트 공연단과 몽골 공연단의 숙소가 같은 곳으로 이 숙소 사장이 두 번이나 성추행을 일삼았지만, 이집트 공연단 사건만 경찰에 신고됐다"고 귀띔했다.

다른 축제 참여 관계자는 "안동탈춤행사가 국제 성추행 축제로 전락한 느낌이다"면서 "성인공연단의 참여가 줄어 중·고등부 동아리 공연단을 참여시킨 게 화근이다"고 지적했다.

한 지역민은 "축제 조직위의 미숙한 운영관리가 공연단 숙소 사장의 성추행을 부추긴 셈이다"고 꼬집었다.'

이쯤돠면 탈춤이 불쌍하다
권위 실추된 '안동탈춤축제'…외국 공연단 잇단 성추행 의혹에 국제 망신
경북 안동시가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160만 명 방문하며 "쓰레기 없는 축제"라며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가운데, 축제 기간 중 잇따른 성추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역 대표 축제가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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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이건 "여자"라는 말에 부정적 이미지만 존나 덕지덕지 붙여둔 동북아 언어 문제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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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구매해서 타면 준비과정에서 면허 따고 안전장비 다 갖추는게 보통이겠지…
길에 널러놓고 아무나 한번 타봐 하니까 이 꼬라지가 나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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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밀덕들이 왜 우리는 원잠 안돼? 라고 묻고 계신데 야스쿠니가서 너네 선조님들한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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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웃겼던 반응

"한국의 기술력으로는 금방 사고가 나 바다를 방사능 물질로 오염시킬거다"

응 느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충 구경갔더니 5단계 겪는중

부정 - 트-상이 그럴리가 없다!
분노 - 다카이치는 뭐한거냐!
협상 - 우리도 만들자! <- 현재 여기
일단 일본 우익 밀덕놈들 발광하는거 구경하러 간다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단순 작업이 점점 힘들게 느껴진다.
이사가면 사기로 했잖아.
겨울 실내복 개시. 반팔 이제 무리야...
넵 보드게임이랑 트레이딩 카드도 같이 취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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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흘리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심한 이상 시민이 할수있는 최선은 민주당 장기집권 시키기 밖에는 답이 없음.

그렇게 선출권력으로 비선출권력들을 고사시켜 나가야지.

이게 불가능 하다는 판단이면 애당초 내란진압은 불가능 하다와 같은데 본인은 그 정도로 비관하고 싶지는 않음.

당장 이재명 임기중에 대법원 과반이 갈리고, 조희대 - 지귀연이 행동가능 턴은 내란수괴 1심 선고(올해) 까지임.

여기서 지들 작전대로 무죄를 준다면 의회한테 또 털리기 + 탄핵 + 더욱 강경한 사법개혁 세트 처먹이기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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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놀라운 아이디어라고 생각할 정도로 테크 리터리시가 떨어져야 일론 머스크가 천재라고 믿는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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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9 ~ 2025.10.29
우리가 어찌 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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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이렇게 욕 한마디 없이 품위있게 꾸짖을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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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업계에 크런치 많고 어쩌구 하는건 그 전에 하던 일(잡지사)에 비해서 딱히 심하지 않았던거라 긍갑다..하고 살았었는데

일자리 불안정한거는 정말 환장하겠음. 프로젝트 실패하면 그냥 다 접혀. 다 날아가. 한 회사에 오래 다니려면 운이 엄청 좋아야해..
지나가다 답글 답니다 요즘 일본에서는 야생 곰이 사람 사는 곳까지 내려오는 일이 잦아서 문제가 되고 있어요. 개를 집 밖에 두면 곰의 습격을 받을 수 있어서 개를 집안으로 데려가신 걸 보고 쓰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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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보도. 중태에 빠진 아이엄마가 ‘눈을 떴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그게 다임. 말하거나 움직이거나 한게 아니다. 머리를 크게 다친 상태라 아직 회복을 장담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앞으로 계속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수 밖에. 그리고 허술한 킥보드 대여제도를 지적해준다. 면허 없이도 쉽게 대여 가능하다고.

사고낸 가해자가 당연히 잘못이지만, 무면허 청소년들이 너무 쉽게 대여할수 있게 만들어두고 수익만 올리는 대여업체 역시 강력히 처벌해야한다고 본다. 이 위험한 제도를 그냥 방치하는 회사와 관공서 역시 가해자이자 공범이라고 생각함.
너무 속상하다. 어린딸 다칠까 막아서던 엄마가 넘어지며 머리를 다쳐 중태란다. 가해자는 미성년자 중학생 두명. 무면허+무헬멧+한대에 2인탑승+인도주행. 법으로 하지말라는것을 모조리 어긴채 사람을 이지경으로 만들었으니 처벌을 피할수 없을거다. 처벌도 처벌이지만 대체 이렇게 위험한 물건을 왜 돌아다니게 놓아두는건지 이해가 안 간다. 무면허 미성년자도 쉽게 대여가능한 공유킥보드리니, 아니 왜 길거리에 공유칼 공유권총도 대여해주지 그러냐.

youtu.be/qn-ZF_5CX-Y?...
어린 딸 지키려다‥킥보드에 치인 30대 엄마 중태 (2025.10.22/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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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못먹는 베이글. 애들이 못자는 숙소. 애들이 못먹는 디저트가게. 다 이상해. 그게 이상한지 모르고 찬성하고 가는 사람들도 이상함 범주에 묶어놨다. 제주도 망한 까닭에 노키즈존이 한몫햇다해도 과언 아닐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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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까지 이제 5주밖에 안 남았는데 아직도 내란 주동자들의 목이 무사히 붙어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 10월 28일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