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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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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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geil. 48살 주부. 로무 마누라, 수빈이 엄마. 시나몬과 솔트의 보호자. rpg, 요리, 만화, 예쁜 드레스와 보석을 좋아함. 포스타입에서 TRPG 캐릭터 이야기를 합니다 https://www.postype.com/@abig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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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공지. 24일 파티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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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술 못마시는 사람이 아니라 퍼마시는 사람이 알쓰, 맵찔이가 아니라 맵치광이로 불러야 한다는 의견에도 찬성표를 던집니다
December 6, 2025 at 3: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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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x.com/dotorik1234/...

"실제 카메라 앞에 서기까지 6개월이 걸렸습니다."

"로봇을 활용한다고 해서 바로 일어설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웨어러블 로봇에 적응해야 하고, 근력과 균형감각도 키워야 합니다. 수민 씨도 의료진과 함께 수개월의 노력으로 이 과정을 통과했습니다."

"처음엔 방송용 원고를 읽는 것만으로도 힘겨웠습니다. 휠체어에 앉은 기간이 길었던 만큼 폐활량이 떨어진 탓"
news.kbs.co.kr/news/mobile/...
December 5, 2025 at 8: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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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가 친절한 작가는 아니지. '나는 단수가 아니오.' 도 못 알아들은 독자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그 뒤에 '복수요. 여러 사람들의 기억 안에 존재하는 내가 전부 나요.' 같은 글을 안 덧붙이는 게 이영도식 글쓰기라..
December 6, 2025 at 12:55 AM
Reposted by 김 현정
"서울-경기-강원 우리나라 국토의 중심부를 크게 ‘□’형태로 순환하는 철도망 구축이 현실화 될 전망이다. 국회의 내년 정부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서울-경기-강원 순환철도망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반영이 심도있게 논의된 것으로 전해져 조만간 정부의 검토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강원일보. 아주 좋다. 충청-영호남권도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 보령에서 대전 갔다 원주 거쳐 안동 내려가는 헛짓거리 이제는 그만하고 싶다.
December 6, 2025 at 1:41 AM
변경의 팔라딘 코믹스가 드디어 그 레이드의 끝까지 나왔는데 디앤디러라면 정말 꼭 읽게 하고 싶다... 그리고 가능하면 소설도 읽어주세요... 코믹스가 더 읽기 쉽지만 권수는 소설이 훨씬 적어요...
December 5, 2025 at 6:27 PM
새로 산 신발이 둘 다 맘에 든다. 이제 제발 여행가서 신발 트러블 없으면 좋겠네.
December 5, 2025 at 3:08 PM
Reposted by 김 현정
뚜러뻥 류의 세제들(밤에 붓고 아침에 다시 물 내려 세척하는 종류)은 대부분 단백질을 분해하기 때문에 머리카락 때문에 막히고 냄새 안 빠지는 욕실용입니다.
주방에 그 종류 쓰면 기름과 반응해서 비누가 되어 관이 막힐 수 있기 때문에 쓰면 안 되요.
기름은 굳히거나 종이에 흡수시켜 버리고, 음식물은 거름망에 걸러 최대한 고형물이 안 내려가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름이 녹을 정도의 따뜻한 물(끓는 물이나 너무 뜨거운 물은 하수관을 경화시켜 빠른 파열이 일어남)을 다량으로 자주 부워 씻어내려가게 해주세요.
겨울 공익포스트- 수육 삶거나 고기나 사골 육수 만드시는 분들 절대 삶은 물 하수구에 버리지 마세요 기름 굳혀서 따로 걸러 버리시지 않으면 하수구가 막힙니다;
December 5, 2025 at 10:33 AM
따님 트리 장식하는건 올리지 말라 그래서 트리 언더 캣 숨숨집 인 시나몬으로
December 5, 2025 at 10:52 AM
1월 도쿄행 비행기를 생각없이 아침 7시 25분 출발로 했다가 공항선 첫차를 타도 시간 내 도착이 힘들다는 사실을 발견한 자.
December 5, 2025 at 10:34 AM
Reposted by 김 현정
국힘에서 필리버스터 신청하고 다 자리 비움
국회 의장 우원식과 민주당 의원들만 밤새서 지키고 있느라 죽어나감

부의장 국힘 주호영은 자리 지킨 적 없음.
일부 소수 정당에게 불리하다라는 주장도 말이 안 되는 게, 원래 필리버스터 개시 자체가 100명이 동의해야 가능

결론 : 국힘 개매너 때문에 만들어진 법안
‘필리버스터 중단법’ 운영위→법사위 하루만에 통과…민주당 주도
본회의장에 착석한 국회의원이 60명 미만이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중단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국회 법사위는 오늘(2일) 오후 전체 회의를 열고 민주
n.news.naver.com
December 5, 2025 at 10:11 AM
다음주에 굽깎고 시간 남으면 이거나 만들어봐야지.
중금속 초과로 회수조치 뜬 서브웨이 랍스터 접시

theqoo.net/square/40160...

카드뮴 기준 초과이기도 합니다. 1군 발암물질로 극히 유해합니다.
서브웨이는 접시 받아간 사람한테 8천원 쿠폰을 배포중...
더쿠 - 중금속 초과로 회수조치 뜬 서브웨이 랍스터 접시
theqoo.net
December 5, 2025 at 9:46 AM
Reposted by 김 현정
중금속 초과로 회수조치 뜬 서브웨이 랍스터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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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뮴 기준 초과이기도 합니다. 1군 발암물질로 극히 유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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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qoo.net
December 5, 2025 at 9:22 AM
Reposted by 김 현정
문화와 지성과 예술의 적임. 문학 (예술) 청년에게 칼 안 맞는 것에 감사하시오.
December 5, 2025 at 8: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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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 신작 제작중이라는데,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등장하는 보이/걸그룹이 K-POP 스타일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있네요.

그 동안 1인 가희형 아이돌, 락 밴드, 디바&싱어송라이터 스타일, AKB 스타일 아이돌을 거쳐왔고 지금 가장 잘 맞는건 역시 K-POP 돌이 아니겠냐는.

찍어보자면 의외로 보이밴드가 주역급일 수도 있을 것 같고...
December 5, 2025 at 9:13 AM
Reposted by 김 현정
층간소음 문제는, 이웃간에 서로 사이 좋게 지내라고 할 일이 아니라 방음을 개 거지같이 해서 지어놓은 건설회사 일당들을 죠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건물마다 방음에는 차이가 있어. 심지어 건물이 지어진 시기마다 또 다르다. 왜겠냐고 왜겠어. 규정이 맨날 바뀌니까!!!!!!! 이런건 봐주면 안되지만... 종묘 앞에도 고층빌딩 짓겠다는 나라에서 무슨 규정 탓을 하겠냐...;;;;
December 5, 2025 at 4:34 AM
월남쌈이 먹고 싶네... 아보카도랑 새우랑 연어랑 싹야채 넣고 말아서... (우리집은 오이랑 파프리카를 안 먹는다)
December 4, 2025 at 6:35 PM
따님이 열심히 놀아서 굳이 치울 필요는 없겠네...
December 4, 2025 at 3:28 PM
blog.naver.com/abisgeil/224...

일단은 공지. 24일 파티관련
아비스게일의 어비스 :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
December 4, 2025 at 12:32 PM
으아아
December 4, 2025 at 10:16 AM
패딩 개시한 날 눈이 오다니...
December 4, 2025 at 9:19 AM
Reposted by 김 현정
마비노기온 국내 유일 완역서가 공공도서관 납본을 2번이나 거절당했다는데... 높은 확률로 게임 관련 서적으로 오해 당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December 3, 2025 at 10:12 PM
꼬약꼬약 하고 있어요.
December 4, 2025 at 8:49 AM
Reposted by 김 현정
'여자들의 악의는 여자들이 힘이 없어서 오타쿠끼리의 분통정도로 끝난다' 라는 말에 좀 화가 나서 읍내에 글을 썼었다. 여기선 읍내에서 차마 못한 말-_-을 하려고 함. 일단 나는 여자의 악의로 피해를 입은 사람이고, 원글쓴이가 말하듯 온리전 터지는 정도가 아니라 확실하게 내 일자리에 관한 불이익을 받았다. 모 작가님도 여자의 악의적인 혐의만으로 하루아침에 작품이 모두 내려가고 협업을 거절당하고 사실상 업계퇴출당했었다. 이 외에도 여자의 악의로 실제 피해를 입은 사람이 많다. 그러니까 여자의 악의가 힘이 없다는건 사실이 아닌데,
December 4, 2025 at 2: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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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도 노동자인지라, 워킹맘에게 필요한 것은 새벽배송이라기보다는 시간이다. 워킹맘의 고충은 (중략)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한국 노동자들의 보편적 고충이자 여성에게 돌봄 책임을 떠넘기는 성역할 고정관념의 산물이다."

"이런 문제는 항상 외면하는 주체들이, 오로지 기업 논리를 방어하거나 노동시간 규제를 비판할 때만 '워킹맘'을 핑곗거리로 소비하는 것은 좀 치사하고 비겁한 일이다. 주 52시간제가 기업 경쟁력을 저해해서 문제라고 하지 않으셨는지, 주 4.5일제는 시기상조라고 하지 않으셨는지… 이런 생각을 떨쳐버리기가 어렵다."
[남지원의 다른 시선들]저도 노동자인데요
‘쿠팡’ ‘워킹맘’이라는 키워드를 넣고 포털 뉴스 검색을 했다가 워킹맘 당사자로서 조금 황송해졌다. “새벽배송이 없어지면 장은 어디서 보나, 워킹맘의 분노” “워킹맘까지 들고 일어났다, 새벽배송 금지가 답일까” “워킹맘은 웁니다, 새벽배송 사라질 수도”라는 헤드라인들이 검색창을 뒤덮고 있어서다. 나의 분노와 슬픔에 이 사회가 그동안 이렇게까지 공감하고...
www.khan.co.kr
December 3, 2025 at 10:42 PM
Reposted by 김 현정
물에 주정타서 팔아도 팔리는 회사를 말아먹는것도 어메이징 했는데 더한놈이 있었네
December 4, 2025 at 1: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