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현정
banner
abigeilkim.bsky.social
김 현정
@abigeilkim.bsky.social
Abigeil. 48살 주부. 로무 마누라, 수빈이 엄마. 시나몬과 솔트의 보호자. rpg, 요리, 만화, 예쁜 드레스와 보석을 좋아함. 포스타입에서 TRPG 캐릭터 이야기를 합니다 https://www.postype.com/@abigeil
료칸 소개의 유튭을 보다가 야채 나베에 들어간 토마토가 껍질이 벗겨져 있는 것을 보고 어디까지가 정성이고 어디까지가 높은 가격에 대한 불필요한 노동일지를 생각해본다.
December 6, 2025 at 12:16 PM
따님 트리 장식하는건 올리지 말라 그래서 트리 언더 캣 숨숨집 인 시나몬으로
December 5, 2025 at 10:52 AM
따님이 열심히 놀아서 굳이 치울 필요는 없겠네...
December 4, 2025 at 3:28 PM
으아아
December 4, 2025 at 10:16 AM
꼬약꼬약 하고 있어요.
December 4, 2025 at 8:49 AM
팔자 좋은 놈
December 2, 2025 at 11:20 AM
내가 미안하다!!
December 2, 2025 at 9:54 AM
이번 여행의 부산물.
November 29, 2025 at 3:02 PM
그리하여 오늘 만 17세가 되었습니다.
November 29, 2025 at 1:26 PM
음악 스튜디오에서 키우던 엄마냥이가 가출했다 돌아와 보니 임신상태-> 초산인데도 6마리나 낳아버리는 바람에 주변에 헬프-> 마침 장기 탁묘를 끝내고 손님 말고 가족을 찾던 나와 인연이 닿아서 데려오게 됨.
November 29, 2025 at 1:24 PM
이제 집에 가요.
November 29, 2025 at 6:12 AM
커피 마시러 왔어요.
November 29, 2025 at 4:57 AM
오전 내내 푹 자고 나니 점심 시간이에요 오늘은 시장에서 먹어요
November 29, 2025 at 4:13 AM
굿모닝이에요.
November 29, 2025 at 12:12 AM
호텔에 돌아왔어요. 라멘은 배불러서 패스..
November 28, 2025 at 1:11 PM
안주 맛있네요.
November 28, 2025 at 11:53 AM
오뎅이 맛있어서 일단 용서해주기로 했어요.
November 28, 2025 at 11:21 AM
아까 잠깐 이동중에 너무 귀여운것을 만나서 찰칵.
November 28, 2025 at 7:39 AM
식자재 마트인 백순관 구경 왔음. 저 운젠 햄을 갖고 가고 싶드아.
November 28, 2025 at 6:50 AM
모자 사러 옴.
November 28, 2025 at 6:10 AM
커피를 마시러 왔어요. 다행히 택시를 탔어요.
November 28, 2025 at 4:43 AM
한국에도 팔아줘 백합뿌리랑 나메코 버섯.
November 28, 2025 at 4:27 AM
점심은 라멘.
November 28, 2025 at 4:26 AM
열두시도 안됐는데 벌써 5천보를 넘었어요. 남편이 절 괴롭히고 싶은게 확실해요.
November 28, 2025 at 1:24 AM
술가게랑 신사 산책. 저 술지게미랑 소세지가 탐나...
November 28, 2025 at 1: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