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だ - 신곡 Life is like a boat -
@byulyoda.bsky.social
노래하고 게임하는 로랑. +뜨개질!
고정 연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Games, sing, knitting, SHK Laurant. Ko/Eng ok.
블친소를 통한 맞팔만 하고 있습니다! 그 외 팔로우는 전부 구독으로 간주합니다!(블친소 글 찾기 어려우시면 연락주세요ㅠ)
인장: 데데
헤더: 더스트볼
https://www.youtube.com/Byuly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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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요다 프로필
녹음러 ( #별요다_노래함 )
주로 서브컬쳐/J pop/SH/그때그때 끌리는 것을 부릅니다.
사운드 호라이즌 주력.
메르헨까지는 잘 알고 할로밤부터는 뉴비라고 해도 좋아요.
가사를 필사하면서 이래저래 생각나는 것들을 쓰고 있습니다.
( #사운드호라이즌가사필사 #오늘의사호주저리 )
게임은 스토리 게임 위주로 하고 있고 3D 멀미가 심한 편.
선호장르는 RPG / 포인트 앤 클릭. 노래 좋으면 가산점.
코바늘로 이것저것 뜨는 걸 좋아합니다!
타임존은 PST인데 거의 한국 시간대로 사는 중.
녹음러 ( #별요다_노래함 )
주로 서브컬쳐/J pop/SH/그때그때 끌리는 것을 부릅니다.
사운드 호라이즌 주력.
메르헨까지는 잘 알고 할로밤부터는 뉴비라고 해도 좋아요.
가사를 필사하면서 이래저래 생각나는 것들을 쓰고 있습니다.
( #사운드호라이즌가사필사 #오늘의사호주저리 )
게임은 스토리 게임 위주로 하고 있고 3D 멀미가 심한 편.
선호장르는 RPG / 포인트 앤 클릭. 노래 좋으면 가산점.
코바늘로 이것저것 뜨는 걸 좋아합니다!
타임존은 PST인데 거의 한국 시간대로 사는 중.
@탐라에숙제돌려야지 다들 최애 보이스 어떤언어로들으시나요
원어로 듣습니다! 그 다음에 딴 걸로도 들어보고 더 취향인 쪽으로 고정해욧
원어로 듣습니다! 그 다음에 딴 걸로도 들어보고 더 취향인 쪽으로 고정해욧
December 7, 2025 at 7:01 AM
@탐라에숙제돌려야지 다들 최애 보이스 어떤언어로들으시나요
원어로 듣습니다! 그 다음에 딴 걸로도 들어보고 더 취향인 쪽으로 고정해욧
원어로 듣습니다! 그 다음에 딴 걸로도 들어보고 더 취향인 쪽으로 고정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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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조찬
내가 밥을 안꺼내고 사진 찍고 있으니 저렇게 기다린다. 아유 듬직하고 착한 녀석들. (사실 누군가 이미 밥을 주고 가서 배가 안고팠..)
내가 밥을 안꺼내고 사진 찍고 있으니 저렇게 기다린다. 아유 듬직하고 착한 녀석들. (사실 누군가 이미 밥을 주고 가서 배가 안고팠..)
December 7, 2025 at 12:59 AM
12월 7일 조찬
내가 밥을 안꺼내고 사진 찍고 있으니 저렇게 기다린다. 아유 듬직하고 착한 녀석들. (사실 누군가 이미 밥을 주고 가서 배가 안고팠..)
내가 밥을 안꺼내고 사진 찍고 있으니 저렇게 기다린다. 아유 듬직하고 착한 녀석들. (사실 누군가 이미 밥을 주고 가서 배가 안고팠..)
원래도 졸렸는데 밥 먹으니까 졸림이 심화되었다
December 7, 2025 at 5:44 AM
원래도 졸렸는데 밥 먹으니까 졸림이 심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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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인 택시 기업 웨이모의 자율주행 차가 고양이 킷캣을 치어죽였는데, 웨이모 측에서는 "고양이가 갑자기 차 아래로 뛰어들었다"라고 변명했으나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킷캣은 오른쪽 바퀴 앞에 앉아 있었다고 한다.
사람 운전자라면 눈앞에서 고양이가 사라졌을 때 "바퀴 앞에 있겠구나."를 알았을 텐데, 웨이모 레이더/라이다 센서는 "물체가 아까 있었으나 이제는 없다." 따위로 판단하고 킷캣을 치어죽였다.
사람 운전자라면 눈앞에서 고양이가 사라졌을 때 "바퀴 앞에 있겠구나."를 알았을 텐데, 웨이모 레이더/라이다 센서는 "물체가 아까 있었으나 이제는 없다." 따위로 판단하고 킷캣을 치어죽였다.
new video shows Kit Kat did not “dart underneath” the vehicle as waymo originally claimed. he was sitting under the car in front of the right wheel before it just ran him over. someone even approached the vehicle to try and get him to move seconds before it happened. missionlocal.org/2025/12/sf-w...
December 7, 2025 at 3:30 AM
미국 무인 택시 기업 웨이모의 자율주행 차가 고양이 킷캣을 치어죽였는데, 웨이모 측에서는 "고양이가 갑자기 차 아래로 뛰어들었다"라고 변명했으나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킷캣은 오른쪽 바퀴 앞에 앉아 있었다고 한다.
사람 운전자라면 눈앞에서 고양이가 사라졌을 때 "바퀴 앞에 있겠구나."를 알았을 텐데, 웨이모 레이더/라이다 센서는 "물체가 아까 있었으나 이제는 없다." 따위로 판단하고 킷캣을 치어죽였다.
사람 운전자라면 눈앞에서 고양이가 사라졌을 때 "바퀴 앞에 있겠구나."를 알았을 텐데, 웨이모 레이더/라이다 센서는 "물체가 아까 있었으나 이제는 없다." 따위로 판단하고 킷캣을 치어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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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도 됐으니 겨울쥐로 인장도 변경 했습니다! 짠!
December 7, 2025 at 5:02 AM
겨울도 됐으니 겨울쥐로 인장도 변경 했습니다!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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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 TTS하니까 이전에 그 화장실에서 조용히 피신해서 농땡이 부리고 있는데 다른칸에서 TTS로 ... 무언가 듣는데 그니까...
그게...
낭낭한 TTS의 신음 국어책 읽기가...
비엘소설이었음...
ㅋㅋㅋㅋ
누군지 모르겠지만 회사 화장실에선 좀...이어폰을 끼던가 왜 화장실에서...
그게...
낭낭한 TTS의 신음 국어책 읽기가...
비엘소설이었음...
ㅋㅋㅋㅋ
누군지 모르겠지만 회사 화장실에선 좀...이어폰을 끼던가 왜 화장실에서...
December 7, 2025 at 4:58 AM
e북 TTS하니까 이전에 그 화장실에서 조용히 피신해서 농땡이 부리고 있는데 다른칸에서 TTS로 ... 무언가 듣는데 그니까...
그게...
낭낭한 TTS의 신음 국어책 읽기가...
비엘소설이었음...
ㅋㅋㅋㅋ
누군지 모르겠지만 회사 화장실에선 좀...이어폰을 끼던가 왜 화장실에서...
그게...
낭낭한 TTS의 신음 국어책 읽기가...
비엘소설이었음...
ㅋㅋㅋㅋ
누군지 모르겠지만 회사 화장실에선 좀...이어폰을 끼던가 왜 화장실에서...
아이 참 듣고 싶다는 분이 계시면 또 셀털을 하는 수밖에 없자나~~~ 호호
December 7, 2025 at 3:36 AM
아이 참 듣고 싶다는 분이 계시면 또 셀털을 하는 수밖에 없자나~~~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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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한줄판타지
"제가 어제 길고양이랑 놀았거든요."
"부럽네요."
"근데 고양이 마음은 바람같잖아요? 오죽하면 자연재해라고 하겠어요?"
"그렇죠. 이해합니다."
"그쵸? 동의 하시죠? 그래서 말인데, 여기 할퀴어진 상처 자연재해 특약 보험금을 청구하고 싶거든요 심사원님."
"..."
"제가 어제 길고양이랑 놀았거든요."
"부럽네요."
"근데 고양이 마음은 바람같잖아요? 오죽하면 자연재해라고 하겠어요?"
"그렇죠. 이해합니다."
"그쵸? 동의 하시죠? 그래서 말인데, 여기 할퀴어진 상처 자연재해 특약 보험금을 청구하고 싶거든요 심사원님."
"..."
December 7, 2025 at 3:21 AM
#단편소설 한줄판타지
"제가 어제 길고양이랑 놀았거든요."
"부럽네요."
"근데 고양이 마음은 바람같잖아요? 오죽하면 자연재해라고 하겠어요?"
"그렇죠. 이해합니다."
"그쵸? 동의 하시죠? 그래서 말인데, 여기 할퀴어진 상처 자연재해 특약 보험금을 청구하고 싶거든요 심사원님."
"..."
"제가 어제 길고양이랑 놀았거든요."
"부럽네요."
"근데 고양이 마음은 바람같잖아요? 오죽하면 자연재해라고 하겠어요?"
"그렇죠. 이해합니다."
"그쵸? 동의 하시죠? 그래서 말인데, 여기 할퀴어진 상처 자연재해 특약 보험금을 청구하고 싶거든요 심사원님."
"..."
도파민을 덜어내라......
December 7, 2025 at 3:22 AM
도파민을 덜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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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제 사람들은 천천히 기다리는 걸 못할지도 몰라.
느리게 발전하는 거라던가
이제 사람들은 천천히 기다리는 걸 못할지도 몰라.
느리게 발전하는 거라던가
December 7, 2025 at 3:21 AM
Ai..
이제 사람들은 천천히 기다리는 걸 못할지도 몰라.
느리게 발전하는 거라던가
이제 사람들은 천천히 기다리는 걸 못할지도 몰라.
느리게 발전하는 거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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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술 좋아하면 적어도 애주가면 우파정당 지지하면 안됨.
곡주금지 시켜서 소주를 타피오카 강제 발효시켜서 주정뽑아 희석식으로 만든 박정희(지는 씨바스 리갈 처먹고)
폭탄주 먹으면 저렇게 된더고 애주가 이미지 땅에 떨어트린 윤석열
아 개열받네 소주 한병깐다
곡주금지 시켜서 소주를 타피오카 강제 발효시켜서 주정뽑아 희석식으로 만든 박정희(지는 씨바스 리갈 처먹고)
폭탄주 먹으면 저렇게 된더고 애주가 이미지 땅에 떨어트린 윤석열
아 개열받네 소주 한병깐다
December 6, 2025 at 1:30 PM
진짜 술 좋아하면 적어도 애주가면 우파정당 지지하면 안됨.
곡주금지 시켜서 소주를 타피오카 강제 발효시켜서 주정뽑아 희석식으로 만든 박정희(지는 씨바스 리갈 처먹고)
폭탄주 먹으면 저렇게 된더고 애주가 이미지 땅에 떨어트린 윤석열
아 개열받네 소주 한병깐다
곡주금지 시켜서 소주를 타피오카 강제 발효시켜서 주정뽑아 희석식으로 만든 박정희(지는 씨바스 리갈 처먹고)
폭탄주 먹으면 저렇게 된더고 애주가 이미지 땅에 떨어트린 윤석열
아 개열받네 소주 한병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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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다른 사람을 차별하고 고통을 주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며 '이제 국회와 시민사회, 정부 안에서 차별금지법 논의를 시작할 때'라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성폭력 피해의 사각지대에 있는 피해자 보호를 위해 '비동의 강간죄'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이제는 국회를 중심으로 논의를 해 주기를 바란다'며 공론화 과정에서 국회의 역할을 당부했다."
시민사회는 오랫동안 차별금지법과 비동의 강간죄 논의를 해 왔고, 국회와 정부만 따라오면 된다. 제발 개신교 좀 털어내라.
"원 장관은 성폭력 피해의 사각지대에 있는 피해자 보호를 위해 '비동의 강간죄'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이제는 국회를 중심으로 논의를 해 주기를 바란다'며 공론화 과정에서 국회의 역할을 당부했다."
시민사회는 오랫동안 차별금지법과 비동의 강간죄 논의를 해 왔고, 국회와 정부만 따라오면 된다. 제발 개신교 좀 털어내라.
[일문일답] 원민경 "차별하며 행복할 사람없어…차별금지법 논의 시작해야"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오진송 기자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다른 사람을 차별하고 고통을 주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
www.yna.co.kr
December 7, 2025 at 2:35 AM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다른 사람을 차별하고 고통을 주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며 '이제 국회와 시민사회, 정부 안에서 차별금지법 논의를 시작할 때'라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성폭력 피해의 사각지대에 있는 피해자 보호를 위해 '비동의 강간죄'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이제는 국회를 중심으로 논의를 해 주기를 바란다'며 공론화 과정에서 국회의 역할을 당부했다."
시민사회는 오랫동안 차별금지법과 비동의 강간죄 논의를 해 왔고, 국회와 정부만 따라오면 된다. 제발 개신교 좀 털어내라.
"원 장관은 성폭력 피해의 사각지대에 있는 피해자 보호를 위해 '비동의 강간죄'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이제는 국회를 중심으로 논의를 해 주기를 바란다'며 공론화 과정에서 국회의 역할을 당부했다."
시민사회는 오랫동안 차별금지법과 비동의 강간죄 논의를 해 왔고, 국회와 정부만 따라오면 된다. 제발 개신교 좀 털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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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수제비들 왤케 적습니까 여러분?
주말이라고 놀러나가고,
잠을 푹 자고,
밀린 집안일을 하고 계시나요?!
주말이라고 놀러나가고,
잠을 푹 자고,
밀린 집안일을 하고 계시나요?!
November 22, 2025 at 6:59 AM
하 수제비들 왤케 적습니까 여러분?
주말이라고 놀러나가고,
잠을 푹 자고,
밀린 집안일을 하고 계시나요?!
주말이라고 놀러나가고,
잠을 푹 자고,
밀린 집안일을 하고 계시나요?!
진짜 미국애들 털 달린 빤쮸를 판다고 했을 때부터 대체 뭐지 싶었는데 이젠 젖꼭지 달린 브라라고...?
속옷을 왜 입는
속옷을 왜 입는
December 7, 2025 at 2:06 AM
진짜 미국애들 털 달린 빤쮸를 판다고 했을 때부터 대체 뭐지 싶었는데 이젠 젖꼭지 달린 브라라고...?
속옷을 왜 입는
속옷을 왜 입는
잉잉찡찡 가족들 게 먹으러 갔다는 데 게부러워
December 7, 2025 at 2:03 AM
잉잉찡찡 가족들 게 먹으러 갔다는 데 게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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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7, 2025 at 1: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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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7, 2025 at 1: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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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손풀기 낙서
자캐 사복 낙서
(부제 : 바보털있는애들은모자쓰면어떻게해야하냐?)
자캐 사복 낙서
(부제 : 바보털있는애들은모자쓰면어떻게해야하냐?)
December 6, 2025 at 2:42 PM
오늘의 손풀기 낙서
자캐 사복 낙서
(부제 : 바보털있는애들은모자쓰면어떻게해야하냐?)
자캐 사복 낙서
(부제 : 바보털있는애들은모자쓰면어떻게해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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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남성 과대표, 개신교 과대표 해결해야 한다.
실제 인구를 반영해
여성 의원이 적어도 50%(150명)인,
성소수자 의원이 적어도 10%(30명)인,
장애인 의원이 적어도 5%(15명)인,
이주배경 의원이 적어도 5%(15명)인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
적극적 우대조치는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것입니다. 정당별 비례대표 후보자들과 지역구 후보자들 공천할 때 실제 인구를 반영하지 못하도록 작용하는 차별 압력을 제도로 좀 해소하라고.
실제 인구를 반영해
여성 의원이 적어도 50%(150명)인,
성소수자 의원이 적어도 10%(30명)인,
장애인 의원이 적어도 5%(15명)인,
이주배경 의원이 적어도 5%(15명)인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
적극적 우대조치는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것입니다. 정당별 비례대표 후보자들과 지역구 후보자들 공천할 때 실제 인구를 반영하지 못하도록 작용하는 차별 압력을 제도로 좀 해소하라고.
사실 국회에는 다양한 계층과 다양한 연령대가 국회의원으로 있는 게 맞는데 한국은 너무... 편중되어 있어
엘리트 위주로도 그렇고.. 연령대도 그렇고
엘리트 위주로도 그렇고.. 연령대도 그렇고
December 22, 2024 at 3:54 AM
지나친 남성 과대표, 개신교 과대표 해결해야 한다.
실제 인구를 반영해
여성 의원이 적어도 50%(150명)인,
성소수자 의원이 적어도 10%(30명)인,
장애인 의원이 적어도 5%(15명)인,
이주배경 의원이 적어도 5%(15명)인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
적극적 우대조치는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것입니다. 정당별 비례대표 후보자들과 지역구 후보자들 공천할 때 실제 인구를 반영하지 못하도록 작용하는 차별 압력을 제도로 좀 해소하라고.
실제 인구를 반영해
여성 의원이 적어도 50%(150명)인,
성소수자 의원이 적어도 10%(30명)인,
장애인 의원이 적어도 5%(15명)인,
이주배경 의원이 적어도 5%(15명)인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
적극적 우대조치는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것입니다. 정당별 비례대표 후보자들과 지역구 후보자들 공천할 때 실제 인구를 반영하지 못하도록 작용하는 차별 압력을 제도로 좀 해소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