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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세라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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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패닉..플리즈 통촉..
November 17, 2025 at 1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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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국식 앤틱 상자를 샀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려.

"Abamama", "Junha"가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 있어?
새로 구입해온 한국식 앤틱 상자에서 아버지를 찾는 소리가 듣는다면 무시하십시오. 당신은 자식이 없습니다.

#공포
아 이것은 서양식으로 하면 미믹일지도요......
November 17, 2025 at 12: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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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업계 숙원이라니 콕 찍어서 넷마블 엔씨 크래프톤 사장들의 숙원이라고 해야지 업계 숙원은 포괄임금제 폐지임
November 15, 2025 at 1: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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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서 생각해야 함. 이 정도로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그렇게까지 해서라도 보석을 받아 구치소를 나가야 할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November 12, 2025 at 6: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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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PsyArXiv에 이런 '논문'을 올리려고 시도하기도 했어요 (거절당함)
November 4, 2025 at 1: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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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용진이 멸공 외치면서 진짜 이마트에서 중국제 물건 다 빼고 중국 진출도 포기 했으면 새끼 싸나이네 해줬을거임. 근데 하는 꼬라지 봐라 줏대도 가오도 없는 시키
October 31, 2025 at 2: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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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DNA대조로 범인을 찾아냈다고 하는데 당시 기술로는 DNA 검출과 보존에 한계가 있었을테니 현장을 보존한건 신의 한수였을수도
October 31, 2025 at 2: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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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다른 살인사건 피해자 가족과 연대하여 살인죄 공소시효를 폐지시킴

추가 증거가 나올까 싶어 범행 현장을 계속 월세를 내면서 보존 (다행히도 집주인이 계속 싸게 빌려줬다고)

그냐말로 집념 그 자체다. 이제 좀 편해지시길
나고야에서 26년 전 발생한 살인사건. 여성이 집 안에서 살해당했고, 그 자리에는 아직 아기였던 아들이 있었다고. 목격 정보 등을 모아 몽타주가 작성되었고, 남편은 26년간 범행 현장인 집의 월세(누적 2천만엔 이상..)를 지불하면서 몽타주를 돌리는 등 범인 추적을 끈질기게 해왔다고.
그리고 드디어 오늘, 범인이 잡힘.

뒤에 남은 유족-남편과 이젠 성인이 된 아들이 마음의 짐을 내려 놓기를.

名古屋 26年前の主婦殺害事件 60代女の容疑者を殺人容疑で逮捕
news.web.nhk/newsweb/na/n...
26年前の名古屋主婦殺害事件 60代女の容疑者を殺人容疑で逮捕 名古屋市西区のアパートで刃物で殺害される | NHKニュース
【NHK】26年前の1999年に名古屋市西区で32歳の主婦が殺害された事件で愛知県警は31日、69歳の女の容疑者を殺人の疑いで逮捕
news.web.nhk
October 31, 2025 at 2: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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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에서 26년 전 발생한 살인사건. 여성이 집 안에서 살해당했고, 그 자리에는 아직 아기였던 아들이 있었다고. 목격 정보 등을 모아 몽타주가 작성되었고, 남편은 26년간 범행 현장인 집의 월세(누적 2천만엔 이상..)를 지불하면서 몽타주를 돌리는 등 범인 추적을 끈질기게 해왔다고.
그리고 드디어 오늘, 범인이 잡힘.

뒤에 남은 유족-남편과 이젠 성인이 된 아들이 마음의 짐을 내려 놓기를.

名古屋 26年前の主婦殺害事件 60代女の容疑者を殺人容疑で逮捕
news.web.nhk/newsweb/na/n...
26年前の名古屋主婦殺害事件 60代女の容疑者を殺人容疑で逮捕 名古屋市西区のアパートで刃物で殺害される | NHKニュース
【NHK】26年前の1999年に名古屋市西区で32歳の主婦が殺害された事件で愛知県警は31日、69歳の女の容疑者を殺人の疑いで逮捕
news.web.nhk
October 31, 2025 at 12: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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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베이글 머시기 사측에서 고인이 "자의로 식사를 하지 않은 것"이라고 햇다고????

와... 저렇게 뻔뻔해야 그딴 장사를 하는구만
October 29, 2025 at 12: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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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의 신성함(?)을 떠드는 극우 일본인들이 정작 트럼프 대통령의 일본 천황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제스처에는 침묵하는 중. 겉으로는 욱일기 들고 천황 폐하 반자이 지껄여도 미국 대통령한테는 끽소리도 못내는 정신적 종속을 보여준다. 성조기 들고 윤어게인 망상 외치는 한국 극우도 똑같다.
October 28, 2025 at 2: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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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걸 그리드 컴퓨팅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클럽박스냐고 니들이 뭔데 고객 자원을 니들 맘대로 써
October 29, 2025 at 4: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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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유족한테 할소리냐
October 29, 2025 at 12: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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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고인의 사촌인 노무사에게 보낸 문자라는디 지성과 양심의 편린조차 느껴지지 않는다
October 29, 2025 at 12: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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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퍼포먼스도 있죠
October 29, 2025 at 2: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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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찍은 기독교도 여러분께서는 접시물에 코를 박으시길 바랍니다
October 28, 2025 at 11: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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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베이글 뮤지엄 창업주이자 CFO인 이효정 디렉터는 산문집 ‘료의 생각 없는 생각‘에서

“자기로 태어나, 자기답게 사는 게 왜 그렇게 어려워? 자기가 자기답게 사는 일이 제일 쉽고 재미있을 텐데. 그렇지만 다들 자기가 없어 난리. 누군가가 만든 나를 허락하지 말고, 내가 만든 나를 선택하길”이라고 썼다.
이 기사는 2025년 06월 16일에 올라왔다.

단기·급성·만성근로 해당, 굶으며 하루 15시간 일하다 ‘주 80시간 초장근로’ 스물여섯 청년 숨진 것은 2025년 07월 25일이다.
October 27, 2025 at 6: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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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경제 소식을 보면서 드는 생각
October 27, 2025 at 1: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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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민족의 명절 탕탕절. 순국선열 영령 앞에 묵념하며, 피로써 지켜내신 공화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후손이 되겠습니다 하고 혼자서 결의를 다졌다.
October 26, 2025 at 12: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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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쿠라즈카 세이시로는 침수 벤츠라기보단 그냥 나쁜 새끼,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클램프식 머리 속 꽃밭(근데 양귀비하고 독초임) 악당 같은데.
October 25, 2025 at 8: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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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vs 국힘 선거 운동 중인 천룡과 지룡
October 25, 2025 at 8: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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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 첨에 와이드 아닌 화면으로 시작하는 것도 의도 같고
요즘 시대에 저런 교복에 빵 물고 뛰는 여학생...
October 24, 2025 at 8: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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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여아 어린이물이긴 하지만,

루루토릴리, 내년 신작. 무려 "마법의 천사 크리미마미"와 "팬시라라"와 같은 시리즈라고.

너무 언니오빠 어른이 친구들을 의식하지 않은 작품일 것 같아서 좋아보이네요.
October 24, 2025 at 8: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