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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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gi.bsky.social
유기
@yugi.bsky.social
귀여운 걸 보면 팔로우 합니다...
이것저것 잡탕계정 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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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아가씨
December 13, 2025 at 6:53 PM
Reposted by 유기
선생님 픽시 선생님 쇤네가 스크래쳐 2개를 사서 붙여 드리면서 부디 편하게 쓰시라고 말씀 드렸잖아요. 그런데도 그렇게 한쪽에서 흘러내릴듯이 불편하게 계시는 이유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혹시 스크래쳐가 마음에 안드시나요? 아니면 쇤네가 선생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렸을까요?
December 13, 2025 at 7: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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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 하는데 들이대면 나도 해줌😆
December 13, 2025 at 3:32 PM
Reposted by 유기
아니 안아줬다고 눈빛이 저게 맞냐고
December 13, 2025 at 2:13 PM
Reposted by 유기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마어마한 양의 책을 읽고 평소엔 안 읽었을 책도 읽는 연말을 보내고 있다. 한 가지 확실하게 알겠는 건 좋은 책은 많다는 것...
December 13, 2025 at 2:14 PM
Reposted by 유기
우리집 공주님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겁나 긴 후추도 보고 가세요.
December 13, 2025 at 2:42 PM
Reposted by 유기
오늘두 잘자
December 13, 2025 at 2:46 PM
Reposted by 유기
온,
흔들려도 너무 귀여워!!
December 13, 2025 at 2:50 PM
Reposted by 유기
잘자요
December 13, 2025 at 3:46 PM
Reposted by 유기
집에 왔더니 이놈의 자식 사료 왁왁 먹고 죄다 토해놓고는 인간들 왔는데 쳐다보도 안 하는 것이 역시 외출했다고 삐쳤다😣
December 13, 2025 at 3:48 PM
Reposted by 유기
유주택자/유산계급이 "역차별" 받는다던 자들한테도 늘 "그러면 집 팔고 돈 기부하고 무주택자/무산계급 하세요." 하는데, 정말 똑같은 마음이야.
비정규직이 부러우면 비정규직을 하면 된다.
정규직 되기 엄청 힘들었다며. 비정규직은 쉽니? 그럼 비정규직 해. 힘 덜 들이고 보상 받으면 개꿀 아니냐고. 은퇴하고 딴 일 하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하던 일 하는데 뭐가 문젠데. 그만두기 싫어? 무서워? 니가 박탈감 느낄 정도로 비정규직 처우가 좋아진다고 해도? 그럼 정규직은 여전히 기득권이 맞단다.
December 13, 2025 at 3:53 PM
Reposted by 유기
- 카세트 테이프 판매가 급증하고 있으며, 영국은 2003년 이후 최고치를, 미국은 2024년 초 204.7% 증가를 기록

- 주요 아티스트들이 카세트로 앨범을 발매

- 낮은 음질과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물리적 연결감, 향수, 디지털 스트리밍 지배에 대한 저항을 중요시

- 카세트는 스트리밍이 제공하지 못하는 촉각성과 집중적인 청취, DIY 녹음 기능을 제공

Cassette tapes are making a comeback. Yes, really

theconversation.com/cassette-tap...
Cassette tapes are making a comeback. Yes, really
The humble cassette seems to be suddenly cool again. What’s driving the craze? And is it a full-blown revival?
theconversation.com
December 13, 2025 at 4: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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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좀 찡찡 하고 옆으로 자러 왔다 모두들 잘 자요🙂‍↕️
December 13, 2025 at 4:29 PM
Reposted by 유기
December 13, 2025 at 5:02 PM
Reposted by 유기
She wants a bite of my burrito so bad. Would you be able to say no to this?
December 13, 2025 at 6:10 PM
나이브스 아웃 3 재미있음. 더 말하면 내용 일부도 적게 되니까 말은 못하겠고 하여간 재미있음. 개인적으로 아버지와 관련된 여자들의 삶이 좀 슬펐음. 무기력이 보이는 순간들이 슬펐다.
December 13, 2025 at 8: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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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그리던거 오늘완성
December 13, 2025 at 12:41 PM
Reposted by 유기
요샌 해가 빨리 지네요
December 13, 2025 at 2:54 PM
Reposted by 유기
블랙기업이란 신호
- 여기가 학교야?=하나에서 열까지 다 알려줘야 해? 이런 류의 말을 들었다
- 일머리없는 새끼 혹은 ㅄ 등등 쌍욕을 들었다
- 신입뽑아놓고 알아서 눈치껏 센스있게 일처리 다 하길 바람
- 지 기분 내키는대로 아랫사람에게 화풀이해대는 상사나 사장새끼
- 육하원칙에의거해서 업무지시를 명확히 하지 않음 그래놓고 일못한다고 신입탓하기
- 인수인계 문서가 없음. 혹은 인수인계 자첼 제대로 안함<<가장 최악.
- 감정적 상처, 모멸감을 줌
- 5년이상 근무한 사람이 없다! 근데 회사 설립은 오래되었다?사람 갈아가며 쓴단뜻
December 13, 2025 at 1: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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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달라고 보채는 공주님👸
하지만 공주님, 곰방 열빙어 반마리 드셨자나여…엄니는 억울하옵나이다.
December 13, 2025 at 12: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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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만난 고영들🐈
December 13, 2025 at 12:47 PM
Reposted by 유기
블랙케리? 라는 이름의 리큐르로 로님께서 블랙홀 주문을 해주셨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감사해요 로님 ㅠㅜ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
December 13, 2025 at 1: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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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후추 애기 때 사진 발견
December 13, 2025 at 12:50 PM
Reposted by 유기
중국군이 난징대학살 추모 포스터에 일본군 해골 목 베는 장면을 넣었다고 한국 언론들까지 난리인데... 민간인 20~30만명이 외세 침략군한테 죽은 사건이 정말 시간의 흐름에 묻힐 거라고 생각하나 싶네요.

"일본 정부는 난징대학살에 대해 살해나 약탈 행위 등은 있었지만 피해자가 30만 명이 넘는다는 중국의 주장은 수용할 수 없다며 피해자 수는 최대 20만 명 정도이며 4만 명 또는 2만 명 규모일 수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December 13, 2025 at 12:49 PM
Reposted by 유기
과메기 먹은 뒤로 우리 곁을 떠나지 않음
December 13, 2025 at 1: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