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은 쪽은 박범진 민자당 국회의원의 비서관이었는데, 그는 5.18 관련자 고소에 대해 '국력만 소모한다'라고 평한 적이 있다.
맞은 쪽은 박범진 민자당 국회의원의 비서관이었는데, 그는 5.18 관련자 고소에 대해 '국력만 소모한다'라고 평한 적이 있다.
게다가 음식점과 달리 소설은 새로운 메뉴를 계속 내놔야 하죠. 그런데 굴라쉬로 성공한 집이 이번에는 타펠슈피츠를 내놨다고 해서, 그게 갈비탕만큼 성공하리란 보장이 있을지는.🥲
게다가 음식점과 달리 소설은 새로운 메뉴를 계속 내놔야 하죠. 그런데 굴라쉬로 성공한 집이 이번에는 타펠슈피츠를 내놨다고 해서, 그게 갈비탕만큼 성공하리란 보장이 있을지는.🥲
송고2025-12-16 11:26 www.yna.co.kr/view/AKR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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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ty.chosun.com/site/data/ht...
(젊은) 사람은 많이 오는데, 백화점 핵심 고객인 명품 구매자들이 덜 오는 것도 있을 거라고.
여의도와 강남,센텀 상권의 차이도 있지 않을지.
realty.chosun.com/site/data/ht...
(젊은) 사람은 많이 오는데, 백화점 핵심 고객인 명품 구매자들이 덜 오는 것도 있을 거라고.
여의도와 강남,센텀 상권의 차이도 있지 않을지.
이 정부의 이런 방식은 정말 좋다. 새 정책을 할건데, 그냥 갖고 있는거에 우리가 알아서 해둘게 하는거(...) 이런 저런 환급도 그렇고, 편해.
n.news.naver.com/mnews/articl...
이 정부의 이런 방식은 정말 좋다. 새 정책을 할건데, 그냥 갖고 있는거에 우리가 알아서 해둘게 하는거(...) 이런 저런 환급도 그렇고,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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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에 지긋지긋한 건 자본주의 체제 사람들이듯, 공산주의 체제 사람들이야 말로 공산주의의 지긋지긋한 면을 알고, 공산주의 놀릴 때가 젤 재밌다고 생각함… 자본주의 사람들은 공산주의가 뭔지 잘 모르지
글고 전에도 한 말이지만 사회주의 체제 내의 사람들이 자본주의 체제보다 더 체제의 선전이 뭔지 잘 알고 있고… 자기객관화는 언제나 좋은 유머의 재료임
자본주의에 지긋지긋한 건 자본주의 체제 사람들이듯, 공산주의 체제 사람들이야 말로 공산주의의 지긋지긋한 면을 알고, 공산주의 놀릴 때가 젤 재밌다고 생각함… 자본주의 사람들은 공산주의가 뭔지 잘 모르지
글고 전에도 한 말이지만 사회주의 체제 내의 사람들이 자본주의 체제보다 더 체제의 선전이 뭔지 잘 알고 있고… 자기객관화는 언제나 좋은 유머의 재료임
정작 되돌이켜보니 이게...나라별 정서랑 사고방식 전부 알아야 하고 필요시 사투리 같은 것도 구사 가능하야 된다고 생각하니 넘나 머리 아파짐...
사실 첩보 행위에 대한 로망보다, 두 문화(언어)의 베테랑인 점에서 로망이 강한거지
아니 생각해봐, 서울인이 또는 부산인이 부산 또는 서울에 가, 그럼 뭘 알아야 현지인 척을 하지.
같은 나라 같은 언어라고 해도
발음, 말투, 사고방식 다 다를거 아냐
이 얘기임
정작 되돌이켜보니 이게...나라별 정서랑 사고방식 전부 알아야 하고 필요시 사투리 같은 것도 구사 가능하야 된다고 생각하니 넘나 머리 아파짐...
사실 첩보 행위에 대한 로망보다, 두 문화(언어)의 베테랑인 점에서 로망이 강한거지
아니 생각해봐, 서울인이 또는 부산인이 부산 또는 서울에 가, 그럼 뭘 알아야 현지인 척을 하지.
같은 나라 같은 언어라고 해도
발음, 말투, 사고방식 다 다를거 아냐
이 얘기임
US startup seeks to reclaim Twitter trademarks 'abandoned' by Musk’s X - www.reuters.com/technology/u...
US startup seeks to reclaim Twitter trademarks 'abandoned' by Musk’s X - www.reuters.com/technology/u...
뜨거운 걸 잘 못 먹는 걸 '고양이혀'라고 하거나, 너무 바쁠 때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다'는 일본어 관용어구라든가, 야한 걸 보면 코피가 난다거나, 재채기를 하면 누가 자기 얘기를 한다고 생각하는 등의 일본 문화의 모티브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한국웹툰이나 웹소설 같은 서브컬처에서 종종 사용되는 건 익히 봐 왔다.
근데 이 선생님의 발표를 들으니까 그런 요소들을 넘어서 아예 자신을 가리킬 때 한국식
발표한 선생님 말로는 학생들이 이런 요소들을 아무렇지 않게 보다 보니까 '메롱'이라고 하면 뭔가 유치한 느낌이라 자기들은 '베에'라고 한다고;;;;;
발표한 선생님 말로는 학생들이 이런 요소들을 아무렇지 않게 보다 보니까 '메롱'이라고 하면 뭔가 유치한 느낌이라 자기들은 '베에'라고 한다고;;;;;
사람들이 환호할 때 효과음으로 '우오오오'를 쓰고, 시선이 파바박 부딪힐 때 '파칭'이라고 하거나, 강풍이나 폭발, 분노 등을 상징하는 효과음 '고오오' 등 일본어 효과음을 그대로 쓰고 있는 사례도 그렇고.
이런 웹툰을 그린 작가들은 일본만화만 읽고 배운건가
사람들이 환호할 때 효과음으로 '우오오오'를 쓰고, 시선이 파바박 부딪힐 때 '파칭'이라고 하거나, 강풍이나 폭발, 분노 등을 상징하는 효과음 '고오오' 등 일본어 효과음을 그대로 쓰고 있는 사례도 그렇고.
이런 웹툰을 그린 작가들은 일본만화만 읽고 배운건가
뜨거운 걸 잘 못 먹는 걸 '고양이혀'라고 하거나, 너무 바쁠 때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다'는 일본어 관용어구라든가, 야한 걸 보면 코피가 난다거나, 재채기를 하면 누가 자기 얘기를 한다고 생각하는 등의 일본 문화의 모티브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한국웹툰이나 웹소설 같은 서브컬처에서 종종 사용되는 건 익히 봐 왔다.
근데 이 선생님의 발표를 들으니까 그런 요소들을 넘어서 아예 자신을 가리킬 때 한국식
뜨거운 걸 잘 못 먹는 걸 '고양이혀'라고 하거나, 너무 바쁠 때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다'는 일본어 관용어구라든가, 야한 걸 보면 코피가 난다거나, 재채기를 하면 누가 자기 얘기를 한다고 생각하는 등의 일본 문화의 모티브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한국웹툰이나 웹소설 같은 서브컬처에서 종종 사용되는 건 익히 봐 왔다.
근데 이 선생님의 발표를 들으니까 그런 요소들을 넘어서 아예 자신을 가리킬 때 한국식
앞으로 특전사 707부대는 남초커뮤식의 유치한 키배 뜨는 임무나 배우는 입전투부대로 알고 있겠습니다.
앞으로 특전사 707부대는 남초커뮤식의 유치한 키배 뜨는 임무나 배우는 입전투부대로 알고 있겠습니다.
폐지 위기를 딛고 확대 개편된 성평등가족부 앞에 떨어진, 이재명 대통령의 사실상 첫 지시였습니다."
"4차에 걸친 토크콘서트 참여자 평균 성비는 남성 47.3%, 여성 52.7%로 비등했지만 행사에서 언급된 차별 경험은 여성의 사례가 월등히 많았어요."
30대 남성 석모씨: "아무리 생각해도 '남성 역차별' 사례로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결론적으로 토크콘서트는 '남성 역차별'보다 뿌리 깊은 구조적 성차별을 새삼 재확인한 시간"
폐지 위기를 딛고 확대 개편된 성평등가족부 앞에 떨어진, 이재명 대통령의 사실상 첫 지시였습니다."
"4차에 걸친 토크콘서트 참여자 평균 성비는 남성 47.3%, 여성 52.7%로 비등했지만 행사에서 언급된 차별 경험은 여성의 사례가 월등히 많았어요."
30대 남성 석모씨: "아무리 생각해도 '남성 역차별' 사례로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결론적으로 토크콘서트는 '남성 역차별'보다 뿌리 깊은 구조적 성차별을 새삼 재확인한 시간"
이거 존나 명백하게 여성혐오임
이거 존나 명백하게 여성혐오임
news.sbs.co.kr/news/endPage...
왜 내 시간만 가속해서 흘러가는 거 같냐
왜 내 시간만 가속해서 흘러가는 거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