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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랑 전쟁 일으켜서 군인들 다 죽이려 한 놈이 통닭 같은 걸 사줄 리가 없잖아요?
내란범새끼들 지들이 언제는 통닭 사준 것처럼
December 23, 2025 at 9: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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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정말 큰 사고를 쳤구나 -_-.......
December 23, 2025 at 2: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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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VIDEO] 안예은 (AHN YEEUN) - RUDOLPH
YouTube video by DSPmedia
youtu.be
December 23, 2025 at 12: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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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가 ‘탈북민’ 대신 ‘북향민’으로 호칭을 변경하는 방안을 신속하게 결정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탈북민’→‘북향민’ 명칭 변경 방안 조속히 결론낼 것”
통일부가 ‘탈북민’ 대신 ‘북향민’으로 호칭을 변경하는 방안을 신속하게 결정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23일 언론 브리핑에서 탈북민 호칭 변경 추진 경과를 묻는 질문에 “(정확한) 일정은 말하기 어렵지만 조속한 시일 내에 결론을 내서 (추진)해
www.hani.co.kr
December 23, 2025 at 9:30 AM
ㅇㅅㅇ 그렇게 미신 좋아하더니 미신 좋아하는 지지지한테 저런 일 당하는구나. 지 업이지 뭐.
December 23, 2025 at 10: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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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저히 저쪽당 지지하거나 2찍 지지자라는 양반들의 생각을 이해할 수가 없다...
December 23, 2025 at 9: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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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노조에서 학교급식노동자 폐암 산재승인 촉구 법원 탄원서를 받고 있습니다!!

7년 8개월 동안 학교급식실에서 근무한 조합원선생님의 폐암 산재가 근무기간이 10년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승인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결정에 부당함을 호소하며 행정소송 진행 중이며 2월에 판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함께해주세요!

docs.google.com/forms/d/e/1F...
강ㅇㅇ 학교급식 조리원 폐암산재 인정 탄원서
사 건 : 2024구단60827 요양불승인처분취소 존경하는 재판장님! TV 프로그램에서는 우리나라의 학교급식을 ‘K-급식’이라고 하면서 전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자랑합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실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좁은 공간에서 여러명이 뒤엉켜서, 모자와 장갑, 앞치마와 장화를 신고 요리를 하면 샤워를 한 것처럼 온몸에 땀을 뒤집어...
docs.google.com
December 23, 2025 at 8: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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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좁은 곳에 둘이 앉아 눈을 맞는다.
December 23, 2025 at 5: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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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속보]신한카드 19만명 개인정보 유출
신한카드 19만명 개인정보 유출
n.news.naver.com
December 23, 2025 at 5: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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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옥사하는 꼴은 보고 죽자."
내란 청산, 독재 타도, 정당 해산
December 23, 2025 at 3: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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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게 6시 40분에 할말이니
December 22, 2025 at 10: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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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너무 순식간에 지나갔는데
December 22, 2025 at 10: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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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는 10월 1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를 출범했으나, 지금까지 심의위원을 단 한 명도 선임하지 않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10월 기준 누적된 심의 대기 안건은 16만 8천여 건이며, 이 중 디지털 성폭력 심의 건은 1만 4천 건이 넘는다."

"사실상 방미심위가 삭제지원의 종착지임에도 지난 6월 이후 모든 심의가 중단… 이재명 정부가 여성 정책 공약으로 '디지털 성범죄 강력 대응 및 피해자 보호 강화'를 내세웠음에도, 심의가 중단되는 상황을 대책 없이 방치하는 것은 젠더폭력에 대한 무관심의 방증"
[공동성명]
디지털성폭력 불법 유통 사이트 문제, 하루 이틀인가.
이재명 대통령과 국회는 하루빨리 방미심위를 정상화하라

🔸전문 읽기: readmore.do/BlcE
December 22, 2025 at 11: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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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54만 명 가운데 거의 아무도 징역을 살지 않을 것이다. 소라넷 이용자 100만 명, n번방·박사방 가입자 26만 명도 처벌 없이 멀쩡히 살고 있는 나라니까. 사이트를 폐쇄하고 운영자를 잡아 가둔다고 성범죄가 끝나지 않는다. 수십수백만 명의 한국 남성들이 성착취물을 생산·유통·소비하고도 아무런 처벌도 안 받는 이상, 성착취물은 채널만 바꿔 가며 계속 생산·유통·소비된다.
December 19, 2025 at 11: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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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에 관해 대통령이 "남성 역차별 살피라" 정도의 관심과 집요함도 보일 것 같지 않아서 절망적이다. 남성들은 이 한국 남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관심이 없고, 한국의 의사결정권자 자리에는 남성이 너무 많다.
December 19, 2025 at 9: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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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감귤로 부르시는 분도 있고...
효감으로 닉을 바꿀까 잠시 생각했었음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주님이라고 불림
저를 보통 효도님, 감귤님으로 부르시는데 모두 다 괜찮습니다..
December 22, 2025 at 10: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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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신부님 근데 그 쪽에서 먼저 좀..(이러면 안됩니다)
December 22, 2025 at 9: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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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동지 생각하면 이정도가 어디냐 싶긴 하다.
December 22, 2025 at 8: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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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분이 주었다..
근뎅 약간 그 닥터홈즈 닮았어
December 22, 2025 at 6: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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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날 밤, '동지'가 됐다"...다시 모인 '남태령 시민들' [현장]
omn.kr/2gggt

"남태령 후일담을 농민들이 풀어주는 코너에서 농민들은 울음을 참아가며 남태령에서의 기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전여농) 소속 오순이 농민은 "그날 지하철 막차가 끊길 시간이 됐는데도 자리를 뜨지 않는 시민들, 새벽 첫차가 들어오자 물밀듯이 쏟아지는 시민들을 보면서 이 싸움이 우리가 절대 질 수 없는 싸움이라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
"동짓날 밤, '동지'가 됐다"...다시 모인 '남태령 시민들'
한 해 중 가장 긴 겨울밤, 동짓날에 '동지(同志)'가 된 사람들이 1년 만에 다시 모여 팥죽을 나눠먹었다. 2024년 12월 21일, 전봉준투쟁단·남태령 책모임 등이 남태령 집회 1주년을 맞아 개최한 '남태령 첫돌' 행사에서 농민과 시민들은 그날의 기억을 나누었다. 참가자들은 "남태령 이후 삶이 변했다"며 연대의 중요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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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1, 2025 at 9: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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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기 자식에 대해, 고슴도치같이 내 새끼 귀하고 사랑스러워하는 마음이 있는 편이 없는 편보다 낫다는 걸 머리로는 알고 있으나

피고인 부모들로부터 "우리 아들은 착하고 순하다"의 변주를 들을 때마다 답답해서 화가 난다. 그런 생각으로 자식 잘못 키우셨잖아요. 착하고 순한 사람은 보이스피싱을 하지 않습니다/성착취물을 찍지 않습니다/술 마시고 돈 안내고 도망가지 않습니다/술 마시고 운전을 하지 않습니다...
December 22, 2025 at 4: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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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 준비 하고 있는데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돼요 살 찌면 잡아 먹혀!!!” 소리가 나서 콱 찔려서 보니 가족1이 센과 치히로 보고 있었음. 그.. 그래..
December 22, 2025 at 4: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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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만큼 새알심을 먹으면 큰일 날 나이가 되었다🙈
25/12/22 날씨 이것저것

오늘은 일년 중 밤이 가장 긴 동지날입니다. 가장 어둡고 추운 음(陰)의 기운이 끝나고 새롭게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는 날입니다. 고려시대 이색은 목은집에서 이를 하나의 양기(一陽)가 생기는 것(始生)이라 일컬었습니다.

흔히 동지날에는 팥죽에 나이를 맞춰 새알심을 넣어 먹어야 한다는 풍속이 있죠. 원래 이건 동지를 새해의 첫 날로 생각하던 주나라 시기의 풍습 때문입니다. 크리스마스도 그 유래를 동지제에서 찾는 사람도 있죠. 옛날부터 인류가 태양을 보며 계절과 날씨를 봐 왔다는 근거 아닐까 싶습니다.
December 22, 2025 at 12: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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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코 루돌프에서 얻는 교훈 ..

직장 내 괴롭힘은 관리자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하는 엄중한 문제다.
December 21, 2025 at 3: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