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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정말좋아
침대는날판단하지않아
침대는날있는그대로받아들여줘
December 1, 2025 at 10:34 AM
Reposted by 들버드나무
김형석 퇴진 안 할 거면 독립운동가의 유품을 반환해달라는 후손들이라니... 정말 어떻게든 뭐든 하려고 하신다는 점이 존경스럽다.
December 1, 2025 at 11: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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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 사라지지 않는 근력 너무 필요하다 정말…
December 1, 2025 at 11: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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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정말로 원하는 것
사라지지 않는 근력
춥고 더울 때 피로를 풀 집
급할 때 쓸 비상금
함께 있으면 행복한 반려고양이
December 1, 2025 at 11: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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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드메
스네이프 교수님
드레이코랑 해리 또 싸워요
메모장을 펼치고 하시는 말씀 그리핀도르 3점 감점
December 1, 2025 at 3: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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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되었다. 해피 뉴 먼쓰
November 30, 2025 at 3:06 PM
나 초록색 좋아해 어제 녹색 울 니트 입었는데 점심으로 먹은 칼국수 녹색면 나와서 엄청 좋아함. 친구한테 찍어 달라고 했다ㅎㅎㅎ 친구가 제목도 붙여줌. 초록은 동색. 자매품 그 나물에 그 밥.
November 30, 2025 at 1: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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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내일이면 새로운 달이 시작되네요 모두 힘내 당분과 카페인이야
November 30, 2025 at 1: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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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현실이 화딱지난다
November 30, 2025 at 12: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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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마음가짐 제출합니다
November 30, 2025 at 10: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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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기업 하는짓이 진짜 생양아치네… 이제 중국 혐오까지 묻어가시려고? 이런 기업이 대체 사회에 왜 필요함?
November 30, 2025 at 9: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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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직원이지 뭐니 핑계대지 말고 그동안 벌어먹었으면 그건 니들이 내부에서 번 돈 녹여서 직원윤리교욱부터 복지보장해서 든든한 내편으로 두워삶아서 배신 때릴 생각일랑 못 하게 만들고 해킹방어인력을 충원하든 유지하든 뭐어쩌든 했으면 되는거다...털린 사람들이 이해해즐 수준을 넘어섰다 너거들 행태는...변명하지말고 죽어...
November 30, 2025 at 10:27 AM
미니트리도 귀찮아 제대로 펴지도 않고 그냥 턱 얹어둔 사람인데, 어린이는 자꾸 뭘 더 달고 나는 몰래 빼는 중^^
November 30, 2025 at 10:27 AM
아까 낮에 미니트리 꺼내놨는데 어린이가 너무 좋아라 하는 게 보여 벽결이 트리 걸었다. 30년 가까이 된 150cm 전나무 트리가 있는데 이건 치우는 거 귀찮아 안 꺼낸지 석삼년 됨. 트위터 시절부터 트리 철 되면 장식들 오래된 거 얘기했는데 블스에서도 얘기하자면~ 내가 초등학생일 때 부터 썼던 엄마의 장식, 친구가 사 준 유니세프 나무 장식, 지금은 멀어진 친구가 여행에서 사다 준 뜨개 인형 장식, 내가 사고 만든 것들이 섞여 있다. 전부 20년 넘었단 얘기ㅋㅋ. 사랑의 열매는 어린이가 2년 전에 받아온 것을 내가 꽂아둠.
November 30, 2025 at 10:22 AM
Reposted by 들버드나무
기업이 가지고 있던 고객들의 개인 정보가 털린다 > 사과한다 > 끝

이 패턴만 계속되니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 건지 인지하는 것도 쉽지가 않은 듯.
November 30, 2025 at 8:49 AM
점심에 해물 스파게티 해 줬는데 남은 거 또 달래서 어린이는 그거 또 먹음. 산더미 같아 보였는데 그걸 다 먹을 줄 몰랐어 그랬더니 어린이가 “저는 알았어요.” 그런다. 그렇겠지…
a panda bear standing in front of a building
ALT: a panda bear standing in front of a building
media.tenor.com
November 30, 2025 at 8:52 AM
Reposted by 들버드나무
이 얘길 왜 하냐면 피싱 사기단이 어쩌구 저쩌구하며 우편물로 님이 피해 본 정보 보낸다고 해서 주소 줬다가 조작된 은행 계좌 내역 받은 사람이 있어서임.
집 주소가 털렸으니께 피싱이 더욱 정교해질 것. 집으로 오는 등기 우편물도 조심해야.
November 30, 2025 at 5:55 AM
내가 쿠팡 탈퇴해 정보 안 털린 게 아니고,
탈퇴자라서 털린 걸 안 알렸다는 생각이 든다.
November 30, 2025 at 3:07 AM
Reposted by 들버드나무
춥다는 얘기를 넘나들 기엽게하심..
뜨끈한 오뎅국물과 갓 나온 붕어빵길만 걸으세요
November 29, 2025 at 8:12 AM
Reposted by 들버드나무
쿠팡 유출은,

이름 + 전화번호 -> 실생활 주소,

가 가능한 정보가 천만명 단위로 샌 것임. 주소가 사생활과 안전에 진짜 크리티컬한 정보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80422_36799.html

쿠팡은 로그인, 결제 정보는 안 털렸다고 변명하고 있는데, 이 사건은 매우 치명적임.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면 주소, 그 것도 실생활하는 주소를 알 수 있게 되었음. 누가 이 정보를 가장 욕심낼까? 이 사람 지금 어디에 사는지 알아내려는 자들이 누구일까?

쿠팡 고객들은 이제 집과 직장을 모두 까발린 상태가 된 것임. 정부의 매우 적극적이고 단호한 제재가 필요함. 털린 정보의 유통도 끝까지 추적해야 […]
Original post on hl.pkgu.net
hl.pkgu.net
November 29, 2025 at 12: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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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죽을 땐 사과도 않던 새끼들이....
November 29, 2025 at 11: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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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야…가습기 그렇게 쓰는거 아니야…
( ᵕ_ᵕ̩̩ )
November 29, 2025 at 1: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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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말이 민주주의를 한줄로 요약한 명문이라고 생각함
November 29, 2025 at 3: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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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과고 나발이고 개인정보 유출될때마다 인당 100만원씩만 보상하데 하라니까 그럼 보안에 돈 쓰지말라고 해도 쓴다고
November 29, 2025 at 12: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