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민생법안’도 필리버스터로 묶어놓고···국힘 상당수 의원들 지역구 송년회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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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총회에서 필리버스터를 앞장서 주장했던 5선 나경원 의원은 12일 지역구 주민자치회 성과공유회에 참석했다. 부산시장 출마가 거론되는 조경태 의원은 12일 부산항 취항식 행사에 참석하고, 김도읍 의원은 타 지역구인 부산 서·동구 당협 연수에서 강연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 기간 SNS에 개인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다."
‘민생법안’도 필리버스터로 묶어놓고···국힘 상당수 의원들 지역구 송년회 다녔다
절반이 넘는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1~14일 민생법안들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신청해놓고 법안 표결에도 불참한 채 지역구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생법안에까지 필리버스터를 하는 전례 없는 일에 나선 데 대한 책임감이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5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필리버스터가 진행된 지난 3박4일 동안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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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6, 2025 at 12: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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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년연장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 국회에서는 국민의힘 주도로 합리적 고용연장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김위상 의원은 15 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 청년 일자리 감소 없는 고용연장제도 마련 ’ 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고 정년 이후 소득공백 해소와 청년 고용 약화 방지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 김도읍 정책위의장과 기후노동위 김형동 간사 , 윤상현 , 조지연 , 김소희 위원 등 학계 · 정부 · 노동계 전문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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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년연장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 국회에서는 국민의힘 주도로 합리적 고용연장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김위상 의원은 15 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 청년 일자리 감소 없는 고용연장제도 마련 ’ 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고 정년 이후 소득공백 해소와 청년 고용 약화 방지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 김도읍 정책위의장과 기후노동위 김형동 간사 , 윤상현 , 조지연 , 김소희 위원 등 학계 · 정부 · 노동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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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5, 2025 at 8:34 AM
진 커밍스 “장동혁·김민수, 얼릉 미국 보수 정치권과 접촉하라”… 백번 맞는 말이다, 지금의 그런 대처로는 저들은 눈하나 깜짝 않는다, 미국에서 부정선거를 대대적으로 폭로하고 제재를 가하여 여기서도 호응하고 지난 총, 대선 무효 투쟁을 병행함으로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여기서 국힘 단독의 투쟁은 백년하청이 될 뿐이다, 진 커밍스의 충고처럼 한 사람은 미국가서 트럼프를 만나서 구국의 길을 찾으라!
December 13, 2025 at 4:54 AM
포괄임금제 폐지 입법 예고에 기뻐하기가 무섭게 이런 몹쓸!!!!! 하고 드가봤는데 제안자의 상태가

(제 폰에서는 애매하게 스크롤 걸려서 슥 내리니 장동혁 나와서 2배 킹받음 효과가 있었어요
December 12, 2025 at 7:30 AM
RP> 발의자 목록보려고 드갔는데 투명하다 투명해
December 12, 2025 at 6:16 AM
YTN에 돌발영상이 돌아왔네.

근데 왜 켜자마자 보이는 게 "'잘생긴' 장동혁"인가. 소화 안되게스리....
December 11, 2025 at 11:51 AM
[사설] 극단 지지층만 바라보다 역풍 맞은 정청래·장동혁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F5apxIsO

내가 안뽑았는데 부끄러움은 왜 내몫인가 ㅠㅠ
[사설] 극단 지지층만 바라보다 역풍 맞은 정청래·장동혁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이 함께 흔들리고 있다. 두 사람은 양측의 극단적 지지층을 기반으로 당 대표에 당선돼 이들 입맛에 맞는 활동을 해왔다. 정치 양극화가 심해진 것도 이 때문이다.
naver.me
December 7, 2025 at 11:45 PM
판사들: "판사들을 믿어달라"
장동혁(전 부장판사): "계엄은 정당햇똬아아아아아아!!!!!"
December 7, 2025 at 6:11 AM
국민이 선호하는 장래 정치지도자는? 조국·김민석·한동훈·장동혁 順 v.daum.net/v/2025120510... 장동혁이 정치지도자? 어떻게 조사를 했길래 ㅠㅠ 이해가 안가니 납득이 안돼지!
국민이 선호하는 장래 정치지도자는? 조국·김민석·한동훈·장동혁 順[數싸움]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국민들이 선호하는 장래 정치 지도차 순위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1위 자리를 놓고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5일 나타났다. 이어 야당인 국민의힘의 한동훈 전 대표와 장동혁 현 대표가 뒤를 이었다. 한국갤럽이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12월 1주차 정례 조사
v.daum.net
December 5, 2025 at 5:05 AM
데일리 오피니언 제644호
2025년 12월 1주(2~4일)
www.gallup.co.kr/gallupdb/rep...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 62%, 부정 29%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조국 8%, 김민석 7%, 한동훈·장동혁 4%,
이준석·정청래 3%...

정부 출범 6개월 분야별 정책 긍정 평가:
외교 63%, 복지 57%,
경제·대북·노동 40%대,
인사 36%, 부동산 24%

9월 대비 외교 긍정론 급증,
대북도 평가 호전, 부동산은 여론 악화

#갤럽 #한국갤럽
December 5, 2025 at 1:30 AM
서왕진 “ 국민의힘 정당해산심판 청구 촉구 결의안 제출 , 국회 차원의 동참 호소 ”

서왕진 원내대표 ( 조국혁신당 , 비례대표 ) 는 12 월 4 일 국민의힘 정당해산심판 청구 촉구 결의안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하며 “ 민주주의 회복과 완전한 내란청산을 위한 조국혁신당의 결의에 동참해달라 ” 고 호소했다 . 서왕진 원내대표는 12.3 비상계엄 저지 1 주년을 상기하며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 계엄 사과 ’ 를 거부했다 . 갱생이 불가한 국민의힘은 해산되어야 하고 그 사유는 차고 넘친다 ” 고 말했다 .
서왕진 “ 국민의힘 정당해산심판 청구 촉구 결의안 제출 , 국회 차원의 동참 호소 ”
서왕진 원내대표 ( 조국혁신당 , 비례대표 ) 는 12 월 4 일 국민의힘 정당해산심판 청구 촉구 결의안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하며 “ 민주주의 회복과 완전한 내란청산을 위한 조국혁신당의 결의에 동참해달라 ” 고 호소했다 . 서왕진 원내대표는 12.3 비상계엄 저지 1 주년을 상기하며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 계엄 사과 ’ 를 거부했다 . 갱생이 불가한 국민의힘은 해산되어야 하고 그 사유는 차고 넘친다 ”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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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4, 2025 at 8:40 AM
치명적인 내부의 적 간신 : 국힘은 장동혁 버려야 회생이 가능할거 겉다!
December 4, 2025 at 8:21 AM
김재섭 "장동혁 '계엄 정당화' 메시지, 또 다른 '계몽령'‥실망스럽고 부적절했다"

라고 윤석열 탄핵 1차 표결에 참석도 안했었던 기회주의자가 쳐씨부렸습니다 ㅋ

도봉에서 니가 또 당선 될 수 있을거 같냐.?😂
December 4, 2025 at 1:30 AM
장동혁 감옥 가는 것을 보고 싶다. 내란 유죄 판결들이 나온 뒤, 내란 행위를 옹호하거나 그 범죄성을 부정하는 자들도 차례차례 감옥에 집어넣기를 원합니다.
[속보] 장동혁 “비상계엄은 의회 폭거 맞서기 위한 계엄” 내란 사과 끝까지 없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3 불법계엄 1년을 맞은 3일 “비상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이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계엄에 이은 탄핵은 한국 정치의 연속된 비극을 낳았고 국민과 당원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렸다. 하나로 뭉쳐 제대로 싸우지 못했던 국민의힘도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추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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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 2025 at 5:15 AM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번 타자 없는 구단이 운동장만 넓혀서는 우승을 할 수 없습니다"고 했다.
'4번 타자가 없는 구단'을 '홈런을 칠 타자가 적은 구단'으로 해석한다면, 장 대표의 말과는 달리 구장 넓이를 키우는 낫다. 상대 팀 홈런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www.facebook.com/minkyoo.choi...

...어휴 또 롯데 이야기야...ㅠㅠ
Minkyoo Choi
야구 기자일을 해서인지 정치인들이 야구를 소재로 말을 할 때는 유심히 보는 편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번 타자 없는 구단이 운동장만 넓혀서는 우승을 할 수 없습니다"고 했다. '4번 타자가 없는 구단'을 '홈런을 칠 타자가 적은 구단'으로 해석한다면, 장 대표의 말과는 달리 구장 넓이를 키우는 낫다. 상대 팀 홈런을 줄일 수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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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 2025 at 3:48 AM
장동혁 아저씨, 대권 꿈꾸쇼? 요즘 말이 아주 거치네요..입은 비뚤어도 말은 바로해야지..내란몰이라니..그럼 내란 아니요? 국민들이 헛소리 하는거 같소?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않겠소? 마이크 잡고 그렇게 목이 쉬어라 외치면 벌어진 일이 없던일 되겠소? 그래가지고 먹고 살겠소? 국힘이 잊혀지면 당신의 그 가벼운 입 때문이오!
December 3, 2025 at 12:46 AM
[속보] 장동혁 "국민이 독재 이겨…내란 몰이 포기하라"
December 2, 2025 at 9:0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