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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책임 안지는건 천하의 도둑놈 심보” 이학재 또 질타…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누가누굴보고 도둑놈 심보라고 하냐? 소가 웃다가 구럭이 벗겨지겠다.
December 17, 2025 at 11:49 PM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사과 어쩌고 하는 것들은 비대위체제를 노리는 거다. 나라가 망해가도 나 몰라라 하는 저질들,제 잇속만 챙기면 된다는 파렴치범들, 당원들의 힘으로 다 내쫓자.
December 17, 2025 at 12:19 AM
압수수색 영장에 “한학자 금품공여, 전재수 3000만원 수수” 적시…이왕 수사하는 김에 살아있는 권력의 최윗선까지 모두 철저하게 뒤져야 할 텐데, 권력의 개 임을 자처하는 경찰과 검찰이 과연 제대로 하겠나
December 15, 2025 at 9:54 PM
李대통령, '4·3 진압 논란' 박진경 대령 훈장 취소 검토 지시… ㅋㅋㅋㅋ 범죄자 정권 전과자 찢의 대한민국 전통성 역사 흔들기
December 15, 2025 at 9:40 AM
전재수·통일교 7번 접촉, 한학자 자서전 들고 기념촬영도… 돈과시계는 안받았다~~~멍 멍,먼 개,소,리야 재수가 없다
December 14, 2025 at 9:43 PM
“민주당 수용하라” 국힘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요구… 잘한다. 응원한다
December 13, 2025 at 9:20 PM
진 커밍스 “장동혁·김민수, 얼릉 미국 보수 정치권과 접촉하라”… 백번 맞는 말이다, 지금의 그런 대처로는 저들은 눈하나 깜짝 않는다, 미국에서 부정선거를 대대적으로 폭로하고 제재를 가하여 여기서도 호응하고 지난 총, 대선 무효 투쟁을 병행함으로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여기서 국힘 단독의 투쟁은 백년하청이 될 뿐이다, 진 커밍스의 충고처럼 한 사람은 미국가서 트럼프를 만나서 구국의 길을 찾으라!
December 13, 2025 at 4:54 AM
특검이 경찰에 넘긴 서류에 ‘전재수 등 금품 수수 혐의자’ 적시… 또 꼬리자르기. 재명과 동영이 쏘옥 빠졌네.
December 12, 2025 at 10:55 PM
"어프로치 명단은 강선우에, 될 사람은 정진상에 넘기겠다" … 이재명 게이트. 자기 이름 나올까봐 통일교와 관련없는 척 해산하겠다 협박. 주둥이론 정치와 종교의 분리 실제론 끈끈한 협업 관계. 탄핵 or 제거가 정답.
December 11, 2025 at 9:41 PM
서민위, 범여권 의원 무더기 고발 “국가보안법 폐지야말로 내란죄 아닙니까”… 나라를 혼탁케 하는 종북주사파들은 전부 북으로 추방해렸으면
December 11, 2025 at 8:29 AM
李대통령, '통일교 의혹' 전재수 장관 사의 수용하기로… 그 다음은 니차례야 이시바라. 지구촌에서 꺼져!
December 11, 2025 at 3:56 AM
‘통일교 의혹’ 전재수 장관 사의… 이재명도 당당하게 전재수를 따르라. 이게 정도다
December 11, 2025 at 12:22 AM
한동훈, 지금 당장 정치에서 물러나라…보수를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December 10, 2025 at 4:20 AM
국힘, ‘당게’ 게시자…빼도 박도 못한다. 한동훈! 이렇게 가는구나.
December 9, 2025 at 11:59 PM
국힘, 당게 작성자 4명 한동훈 가족과 ‘동명(同名)’ 확인… 한동훈 일가의 더러운 공작이 사실로 확인되어 짐승만도 못한 패거리로 확정되었다. 이끌어 준 상사이자 선배의 등에 칼질한 놈이 전직 검사장에 법무장관이라는 점에서 이 세상에 존재할 가치가 없는 것들이다.
December 9, 2025 at 9:48 PM
시민단체, 국회 앞 대규모 단식·삭발 투쟁 돌입…국회 해산하라!
December 8, 2025 at 10:15 PM
과연 누가 내란범인가.. 거짓조작 거짓증언 내란범은 민주당이다
December 8, 2025 at 10:05 PM
선거연수원 중국 간첩단 검거는 결국 사실이었다… 진실을 알고 싶다. 그날의 진실은 무엇인가? 선동 즐기는 지도자나 기자는 민주주의의 적이다
December 8, 2025 at 8:20 AM
이창동 영화감독 동생도 조진웅 감쌌다…조진웅, 이준동 같은 류가 있기에 세상이 더럽다!
December 8, 2025 at 4:03 AM
교사의 정치 참여.. 교사는 학생 앞에서 중립이어야 한다. 이것이 무너지는 순간, 학교는 더 이상 배움의 터전이 아니라 정치적 전장이 되고 만다.
December 8, 2025 at 12:50 AM
좀 깨달아야 할 것이다.

실수를
바로잡고
온전히 성숙한
기업으로 재탄생하길...
December 7, 2025 at 10:16 PM
건물사이에 피어난 장미꽃

“거센
바람이 불어와
내 살을 베려 해도

자꾸
벌레들이
나를 괴롭히고 파고들어도

No
언제나
굴하지 않고
쓰러지지 않아
난 어렵게 나왔잖아
악착같이 살잖아

나는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삭막한 도시가 아름답게
물들 때까지 고갤 들고 버틸게
끝까지 모두가 내 향길 맡고
취해 웃을 때까지”
December 6, 2025 at 10:07 PM
구도는 자신의 의를 세우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를 벗고자 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December 5, 2025 at 9:37 PM
복음(福音)은 모든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한 참하나님의 경륜(經綸 큰 계획, 참하나님의 큰 밑그림)입니다.
December 4, 2025 at 10:07 PM
참하나님 크신 사랑 측량 다 못 하네
December 3, 2025 at 9:4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