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레로이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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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삶에 관심 많음.
뒤에서 험담하는 무리들 극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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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켜야 할 사람.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이재명은 지킨다. 나를위해. 우리를 위해. 미래를 위해.
검찰서 "김건희는 몰랐을 것"이라던 도이치 주포 특검선 반대로

특검에 체포·구속된 이모씨 "金, #주가조작알았을것" 진술
검찰, 작년 10월 金·李 모두 불기소…처분 경위 의문 증폭

이런데도 작년에 검찰은 김건희 주가조작 혐의에 대해 브리핑까지 하며 불기소 처분 했었지.

다 처벌받자.
December 7, 2025 at 5:15 AM
[인싸M] RE100 "한국의 진정성을 봤다, 리더십 기대" COP30의 의미는? | 기후인사이트 15

re100이 뭔지도 모르던 내란수괴가 집권하던 나라에서 라더십이 기대되는 모범적인 나라로 바뀐 대한민국.

내란범과는 비교 자체가 안되는 국민 주권 정부의 이재명 대통령 만세😊👍

naver.me/5ZS3iJSp
December 7, 2025 at 2:58 AM
[인싸M] RE100 "한국의 진정성을 봤다, 리더십 기대" COP30의 의미는? | 기후인사이트 15

re100이 뭔지도 모르던 내란수괴가 집권하던 나라에서 라더십이 기대되는 모범적인 나라로 바뀐 대한민국.

내란범과는 비교 자체가 안되는 국민 주권 정부의 이재명 대통령 만세😊👍

naver.me/5ZS3iJSp
December 7, 2025 at 1:33 AM
중수청·공소청 설치법에서 각 기관별 정원을 미리 정하고,
기존 검사들은 1지망, 2지망을 받아 정원 범위 내 우선 배치하되,

중수청 정원 미달시 -> 변호사(수사,형사경력 우대) 공개모집 후 특별채용으로 충원

공소청 정원 초과 시 -> 초과 지원자는 근무성적 + 업무적합도 평가를 통해 정원 내 선발,
미선발자는 중수청 강제 배정 또는 퇴직 권고

뭐 이렇게 하면 되지 않나.?
상식적으로다가 ㅋ
December 6, 2025 at 9:40 AM
펌) 2024년 4월 16일 조선일보 기사

이땐 환율 올라서 좋다더니ㅋ
December 5, 2025 at 12:08 PM
[앞으로 남은 재판]

#뇌물죄
6200만원짜리 반클리프 목걸이를 포함해 서희건설이 선물한 3종 세트만 총 1억1000만원
+ 사업가 서모 씨가 준 바쉐론 콘슨탄틴 시계가 5000만원
+ 이배용 전 국교위원장이 선물한 금거북이가 200만원
+ 로저비비에 클러치 260만원
-> 총 1억6000만원대
-->> 뇌물의 경우 3000만원 이상이면 가중처벌을 받는데, 이렇게 되면 무기징역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 가능

#직권남용
박성재 법무부 장관을 통해 수사에 외압을 가한 게 드러나면 직권남용 혐의가 추가돼 따로 재판

아이고 신난다 ㅋ
December 5, 2025 at 11:51 AM
[속보] 민주, 대의원·당원 ‘1인 1표제’ 중앙위서 부결

정청래 사퇴해라 ㅉㅉ
December 5, 2025 at 6:15 AM
[속보] 전국법원장 정기회의 시작…'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 논의

니들이 뭔데 입법부에서 하는 일에 대해 논의를 해.?
그럼 니들이 판결한거에 대해 국회에서 논의해서 찬반 의견내고 그래도 되는거냐.??
December 5, 2025 at 5:23 AM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가방 선물' 국민의힘 김기현 부인 특검 출석

얼굴 왜 가리지.? ㅋ
December 5, 2025 at 4:59 AM
눈이 갑자기 많이 온 건 사실이지만,
우리나라에서 이 정도 눈은 매년 몇 번씩 경험하던 수준인데.

그런데도 서울 곳곳이 빙판길로 방치되고 제설작업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서 사고나고 교통이 마비된 것은
결국 서울시장 오세훈의 잿밥에만 관심있는 ㅈ같은 부실한 대응 때문이지 뭐.
December 4, 2025 at 11:02 PM
쿠팡이 약관에 어떤 ‘면책조항’을 넣었다고 해도, 이는 행정적·민사적·형사적 책임을 면할 근거가 되지 않음.

1. 개인정보보호법은 강행규정 -> 약관으로 책임 제한 불가
2. 약관규제법 제3조·제6조 -> 소비자에게 부당하게 불리한 약관은 ‘무효’
3. 민법 제2조 신의칙 -> 일방적 면책은 ‘권리남용’
4. 대법원·하급심 판례 → 개인정보 관련 면책조항, 반복적으로 ‘무효’ 판단

따라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시 부과되는 형사처벌, 과징금, 행정제재는 약관 한 줄로 무력화될 수 없다는거임.
December 4, 2025 at 10:34 PM
'관봉권 쿠팡 특검' 2명 특검보 확정…수사 개시 채비 완료

지난 11월17일 임명된 안권섭 특검

파견 검사 5명 임명
김호경(37기) 광주지검 공공수사부 부장검사
정성헌(39기) 부산지검 부부장검사
한주동(40기)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장진(42기) 청주지검 검사
양귀호(변시 2회) 부산지검 동부지청 검사 등

특검보 2명 임명
판사 출신 김기욱 변호사
경찰,공수처 거친 권도형 변호사

6일부터 수사 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www.yna.co.kr/view/AKR2025...
December 4, 2025 at 1:00 PM
"李대통령 잘한다" 73.9%···진보층 긍정평가 91%

보수층을 제외한 '중도·진보층'에선 73.9%가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 평가('매우 잘하고 있다' 58.4%, '대체로 잘하고 있다' 15.6%)로 답

이제야 제대로 된 여조 결과를 보도하는고만

naver.me/FHVtqAfk
December 4, 2025 at 3:46 AM
요즘 김진태 뭐하나.? ㅋ
December 4, 2025 at 1:49 AM
김재섭 "장동혁 '계엄 정당화' 메시지, 또 다른 '계몽령'‥실망스럽고 부적절했다"

라고 윤석열 탄핵 1차 표결에 참석도 안했었던 기회주의자가 쳐씨부렸습니다 ㅋ

도봉에서 니가 또 당선 될 수 있을거 같냐.?😂
December 4, 2025 at 1:30 AM
국민의힘을 위헌 정당 해산시켜야 하는 이유.

MBC가 그날 밤 투표에 불참한 의원들에게 '1년 전 그날로 되돌아가면 어떻게 하겠냐'고 물었는데요.

90명의 국민의 힘 의원들 중 "투표에 참여하겠다"고 답한 의원은 7명에 불과했습니다.
December 3, 2025 at 10:27 PM
[속보] 특검, 김건희에 합계 '징역 15년' 구형..."엄벌해야"

김건희 자본시장법 위반·알선수재 징역 11년 구형
'공천 개입'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징역 4년 구형
재판부 "내년 1월 28일 수요일 선고 공판 진행"
김건희 "국민께 큰 실례 끼쳐 진심 죄송…반성한다"

남은 재판도 있다는 사실. ㅋ
December 3, 2025 at 9:26 AM
배상훈 프로파일러가 말하는
우리나라 판결, 형량이 개판인 이유
December 3, 2025 at 9:09 AM
검찰, 한덕수 광주 식당 ‘150만원 기부’ 공직선거법 위반 기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3, 2025 at 8:48 AM
李 대통령 "대한민국 국민에게 가해하면 그 이상을 잃는다, 분명히 보여줄것

(캄보디아 사태에 대한 답변)

이런 대통령을 지금껏 본 적이 없어요 ㅠㅡㅠ
December 3, 2025 at 7:06 AM
[단독] "계엄은 대통령이 해제"…추경호 태블릿서 '1955년 판례'

12·3 비상계엄 당일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태블릿 PC에서 1955년 대법원 판결문을 내려받았던 것으로 3일 파악됐다. “국회의 계엄해제 요구에도 대통령이 별도 해제 행위를 할 때까진 계엄 효력은 유지된다”는 취지의 내용

이런 새끼를 구속 안시켰다는거지.

naver.me/Goi1D1Tk
December 3, 2025 at 6:00 AM
자꾸 개인정보 털리니까 여기저기 가입된 가입내역 탈퇴하고자.
개인정보포털 들어가서 일괄 회원탈퇴 신청함.

www.privacy.go.kr/front/conten...
December 3, 2025 at 2:47 AM
#김경호 변호사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심각.

개인정보보호법 제39조 제3항 '중과실' 해당 가능.
징벌적 손해배상 5배 범위내 당초 위자료 10만원 청구를 30만원으로 증액 청구 추진(2025. 12. 24. 소장 제출)
December 3, 2025 at 2:20 AM
보배펌) 요즘 유행하는 사기수법 통장묶기

계좌번호 함부로 공개하면 안되는 이유 ㄷㄷ
December 3, 2025 at 2:10 AM
코바나컨텐츠에서 발견된 김영선 압색 영장…김건희, 수사 상황 어디까지 챙겼나

변호사·유튜버 통해 전달된 김영선 전 의원 영장
김 여사 측 "요청한 적 없어. 일방적으로 놓고 가"
도이치·‘쥴리’ 수사 때도 동향 파악했던 정황

김건희 앞에서 다 무너진 국가 시스템.
평생을 재판받으며 감방에서 살아라.

www.hankookilbo.com/News/Read/A2...
December 3, 2025 at 2: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