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
이제 일부 영역 블루레이가 아닌 팬 플랫폼 영상 코드 리딤으로 전환된 것 같군요. 블루레이 플레이 번거로워서 (컴에 외장 블루레이 연결) 이게 편하긴한데 영속성 우려되긴하는군요.

올레이북, 열린책 세계문학 오픈파트너 종료시 문제 경험해서 그런지
June 10, 2024 at 1:04 PM
열린책들 세계문학 앱 좋은데 진짜 다 좋은데 왜 가로보기 지원이 안 되지? 가로보기만 되면 아이폰으로도 충분히 볼만할텐데 지금은 글씨 크기를 줄여도 문장 하나당 서너번씩 줄바꿈이 있으니 불편하고 몰입도 안 됨. 답은 패드인건가? ´•̥̥̥ω•̥̥̥`
December 4, 2024 at 6:06 AM
다른 일력에선 그 뭐냐 치즈케이크의 날이라던데
July 5, 2025 at 2:44 PM
아름다와..세계문학 표지같아요
May 18, 2025 at 5:22 PM
어머 오늘애 세계문학 일력 넘 로맨틱행
May 3, 2025 at 11:58 AM
크리스마스 에디션 세계문학 빨리 읽어야 하는데
January 5, 2024 at 2:46 AM
열린책들 세계문학 앱에 가로보기 넣어주세요 실제 책과 최대한 비슷한 방식을 취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패드 아니면 결국 손바닥만한 화면으로 봐야 하는데 왜 행복할 수가 없어 취사선택할수 있으면 좋잖아 찡찡찡찡 #꾸준글
December 4, 2024 at 6:29 AM
아니나는대체 왜 매번 까뮈와 카프카를 헷갈리고
알라딘 진짜 한동안 좋았잖아 대체 왜 🤦
August 11, 2025 at 5:29 PM
즐겁게 읽고 계신다니 기쁘네요! 한국에 좋은 번역으로 출간됐다는 게 놀랍고 고마운 책인데 '유명 문학가'가 아닌 탓에 독자가 많지 않은 듯하여 늘 안타까웠어요. 시리즈 이름이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이라서 어쩐지 엄숙 근엄 진지하고 긴 전공자 해설이 필요한 작품들만 즐비할 것 같지만 실은 데이먼 러니언처럼 기존에 한국에 충분히 소개되지 못했던 기발하고 재미난 작품들을 쓴 작가들이 포진해 있는 시리즈니까, 끝까지 즐겁게 읽으셨으면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한 번 살펴보셔요!
December 13, 2023 at 8:59 AM
풀을 없애려면 뿌리째 뽑아야 다음에 싹도 나지 않는다구요. 만약 잎만 베고 뿌리를 뽑지 않으면 다음해 봄에 새싹이 난다구요 !

금성판 세계문학 전집 005-수호전 1 |
October 15, 2025 at 6:20 AM
만년필 선물 받았던게 아까워서 하루 짧게 필사하려고 25년 디지털 세계문학 일력 삿음 폰으로 볼수 있는게 좋은듯. 모바일 필사가능 앱인데 난 실제로 필사하려고... 필사 안해도 문장보면서 감명받을수도 있고.
January 30, 2025 at 8:46 AM
그리하여 어김없이 봄은 꼭 찾아오리라고 믿는다
오늘자 세계문학 일력이 짜맞춘듯 봄을 이야기해줌
March 17, 2025 at 3:15 PM
10.

"정오 종이 울렸다. 교문이 열리고, 아이들이 서로 먼저 나가려고 뒤엉켜 쏟아져 나왔다."

#모파상단편선 #기드모파상 #시몽의아빠 #첫문장 #열린책들 #세계문학
April 23, 2024 at 11:22 AM
February 14, 2025 at 5:34 AM
저는 어렷을때 읽은 세계문학&국내문학보다 각국의 우화집들이 더 기억에 많이 남아요... 비슷비슷하면서도 어떤건 매우 달라서 신기해했던 기억이...
July 12, 2023 at 12:50 AM
아니 대체 이런 내용의 글을 왜 세계문학전집에 넣는거야. ㅇ<-<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 듣고계십니까? https://x.com/JAERHUAM/status/976459177320157184
March 21, 2025 at 12:56 PM
오늘의 세계문학 한 문장 개욱기다
April 24, 2025 at 2:50 AM
<지적 생활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문학 가이드 100 -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고전 독서를 막 시작한 이들을 위한 한 권으로 끝내는 세계문학 필독서 100권> - 조지프 피어시 (지은이), 김현수 (옮긴이)
시프 | 2024-11-30 출간 | 162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독서 초심자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 조지프 피어시는 오랜 시간 언어와 책의 풍경을 탐색해온 언어전문가이자 문학 서평가다. 그는 이 책에서 세계 문학사에 의미 있는 자리를 차지한 위대한 소설 100권을 엄선하고 면밀히 검토하여 ‘사랑과 관계’, ‘사람과 사회’, ⋯
November 18, 2024 at 4:41 AM
역시 민음사 세계문학 전집 아니겠습니까..?
September 17, 2025 at 1: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