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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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청0회 트윗수 86000여개 내 흑역사 뿐 아니라 남의 흑역사도 주렁주렁한 트위터를 버리고 블스에 새로 둥지를 틀어야 한다니 가슴이 찢어진다…
우베는 반성하라 꼼수 쓰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노래로만 웃겨라 https://twitter.com/acquadikarma/status/1857701831025242536
저 흑백 일러스트 엄청 점묘화같다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진짜로 점묘화라고…
옥엘리는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옥 안 같더라 중간부터는 진짜로 아닌 줄 알고 이상하다 배너포스터에선 옥이던데 결혼 전 씨시는 다른 배우를 썼나? 하고 계속 봤어 내가 마지막으로 본게 댄버스고 이것도 십년도 더 돼서 그런 듯 난 르베이를 안 좋아해서 실황으로 본게 딱 좋았다 끝!
극이 오래되고 거듭 올라가다보면 다듬어지는 부분이 있고 지금 뭐하는거임 이 오타쿠들아. 하게 되는 부분이 있잖아… 요제프가 소품에서 병풍 정도로 커진 듯 문제는 그랬더니 씨시 캐릭터에게서 느낀 모순을 요제프에게서도 느끼게 됨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좀 또렷하고 짜랑짜랑한 창법을 좋아하는데 이번 루돌프가 그 쪽이었음 96년생이던데 쑥쑥컸으면
아니 그런데 죽음 어쩌다 이렇게까지 아이돌이 된 것임 자켓 벗었는데 등판이 망사라서 기절하는줄
엘리자벳 더뮤라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은데? 애트머스로 봐서 그런가 음향도 나쁘지 않고 몬테 실황 보고 느낀 바가 있었는지 배우들이 무대분장이 아닌 방송화장을 하고 있어서 클로즈업도 덜 부담스러웠다 나 라센 처음 보는데 세트랑 의상이 간지나더구만
이것도 날씬해야 가능함 동생네 고양이는 v.o.i.d…고 우리집 고양이는 그냥 까만 물방울이야 https://x.com/macjohnathan/status/1853313096313651244
사무실에 가져다둔 최고로 오타쿠같은 물건이 시작사 달력이었는데 책상 서랍에 코롯토 넣어놓고 짬짬이 꺼내보고 자컾컨셉 키보드(이거 진짜 예쁨) 뒀더니 인생의 질이 다르다 그렇다고 일이 할만한건 아니고 오타쿠회사로 이직하고 싶다는 욕망이 새롭게 생김
사이클론은 화이트스톰 건추 배우였음!!!!! 내 홍콩영화 마지막 업데이크가 화이트스톰이었던 것 같은데…
구룡성채 찬짐 되게 익숙한 얼굴인데 어디서 본게 맞나 아니면 내가 그에게서 일말의 하워드 스타크를 느껴서인가… … … 하면서 배우 어디 나왔나 봤는데 내가 본 게 신조협려밖에 없네 30년 전이라 다시 봐도 못알아볼듯(ㅋㅋㅋㅋㅋㅋㅋ
런워크 그렇게 자주 쓰지도 않는데 벨크로가 원단에서 분리되는데 이게 맞아? 심지어 난 오비츠 옷 입히던 버릇 때문에 벨크로에 힘 안 가게 벨크로와 원단 양쪽에서 잡고 떼는데… 섬유접착제로 붙여봤지만 끝이 여전히 나달함 박음질만 한번 했어도 이런 일 없었을것을
테오랑 블릭사 신보 너무 좋아서 그냥 올해는 이 앨범만 듣다 끝나도 될 것 같음
직동 내가 오전부터 사무실에서 프랑스일렉트로닉힙합 같은 거 틀고 대가리 흔들고 있어도 봐주네…진짜 커피라도 사야겠다
이상하다 란트님 공감성 수치가 제법 강한 사람이었는데 https://twitter.com/hoohoo537/status/1848899555926151640
내 탐라에만 취향 이상한 사람이 둘이나 있다고?
프랑스어 랩을 좋아하는 사람이 세상에 있을까… https://twitter.com/acquadikarma/status/1848895464281927903
포티셰드와 닉 케이브의 계절이 왔다
아직도 토요일에 레코드페어 갔더니 AAA 이미 품절이던거 생각하면 어처구니가… 이천장 찍으나 삼천장 찍으나 크게 차이도 안날 것 같은데 많이 좀 찍으라고 플미꾼들 엿도 먹이고 국내 음반 시장도 부흥하고 얼마나 좋냐
알람뜬거 보고 깜짝 놀라서 누가 죽었는데!!!! 하고 눌렀다가 나치 보자마자 이미친놈들아 츠바이크라고 써놓으라고 처음부터 문학계 거장 츠바이크라고 말을 하라고 말을
러브오브레즈비언 신보 괜찮다 사실 LOL 영어 앨범은 전부 취향 스페인어 앨범은 대체로 덜 취향이었고 직전 앨범이 별 감흥 없었어서 큰 기대 안했는데. 피쳐링 시도한게 성공적
이럴수가 아담스패밀리2가 넷플릭스에… 시리즈 중 2를 제일 좋아함 사유는 당연하게도 데비 젤린스키의 존재
오늘 간 카페 비엔나커피 크림 위에 나무와 새 그리고 외눈고양이(?)를 그려주더라 https://twitter.com/sizaksa/status/1843218170003480742